선플달기 캠페인 3번 기사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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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5.12.15 | 조회수 | 102 |
댓글을 달 때에는 제일 앞에 학반번호를 꼭 적어주세요. 예) 3301 따뜻한 말이 움직이는 아름다운 세상, 그런 세상을 기대합니다. ----------------------------------------------------------------------------------------------------------------------------- 스타벅스코리아 첫 청각장애인 부점장 탄생 스타벅스코리아 최초 청각장애인 부점장 권순미씨 “새로 온 동료들에게 먼저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제가 알아듣지 못하면 마주 보면서 이야기해달라고 당부했죠. 고객과의 소통만큼 동료들과의 교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11년 장애인 채용 전용 1기로 스타벅스코리아에 입사한 권순미(36·사진) 씨는 지난 1일 1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부점장으로 승진했다. 스타벅스코리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부점장이다. 권 부점장은 보청기를 통해서 작은 소리만 들을 수 있는 2급 중증 청각장애인으로, 입 모양을 보는 구화로 상대방의 말뜻을 이해한다. 그는 입사 이후 ‘안녕하세요’라는 기본 표현부터 시작해 매일 수백번씩 발성과 발음 연습을 하며 의사 표현 실력을 키웠다. 입사 후 권 부점장의 생활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고객의 주문을 받는 등 어려움이 늘 따랐기 때문이다. 그는 “고객의 입 모양과 주문 화면을 번갈아 주시한 사이에 고객의 추가 주문을 놓치는 경우가 생겨 요청과 다른 음료가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입 모양을 보고 숏 사이즈와 톨 사이즈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아 고객에게 컵을 보여주면서 사이즈를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어려움을 자신만의 노하우로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고의 바리스타가 되겠다는 의지로 올해 2월에는 스타벅스의 커피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커피마스터 자격도 취득했다. 스타벅스 커피마스터는 최소 6개월 이상 커피 원산지 지식, 원두 감별 테이스팅, 커피 추출기구 실습, 로스팅 교육 등 종합적인 과정과 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자격 취득 후에는 커피전문가를 인증하는 검정색 앞치마를 입고 근무할 수 있다. 승격 임명식을 마친 권 부점장은 기존 가락시장역점에서 자리를 옮겨 올림픽공원남문점에서 출근하게 된다. 그는 “동료 파트너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관리자가 되겠다”며 “장애를 넘어서는 도전과 의지, 커피에 대한 열정으로 동료 장애인들과 도우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주홍식 스타벅스코리아 인사총무팀 수석부장은 “권순미 부점장은 그간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멘토로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며 “단골 고객이 권 부점장을 보고 본인의 청각장애인 자녀에게 스타벅스 입사를 추천하는 등 일반인들에게도 장애의 장벽을 넘어서는 일하는 즐거움을 보여줘 왔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이지윤 기자(2015년 12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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