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학기 동안 배운 동시와 동요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생반과 형님반의 동시와 동요를 들어보고 박수도 쳐 주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아름답고 훈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