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안전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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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찬 | 등록일 | 16.11.09 | 조회수 | 53 |
나는 4학년3반 친구들과 함께 위험한 곳 을 찾아 올리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이유는 4학년 3반 친구들과 같이돌아 다니면서 위험한 곳이 너무 많아서 이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찾은 위험한 곳은 사이다 병이 담겨있는 플라스틱 박스였다. 그 곳은 플라스틱 박스가 쓰러지면 가던중에 유리병에 맞을 수 있고 유리 조각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짝 대한이가 찾은 곳은 벽돌이 쌓여있는 제일식당 앞이였다. 그곳은 벽돌이 떨어지면 머리를 크게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이 찾은 곳은 거이 벽돌이나 유리가 있는 곳이였다. 우리 주변에 이렇게 위험한 곳이많았는지 처음 알았다. 그치만 이 활동 정말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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