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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진에 기억에 남는 것
작성자 장혜린 등록일 16.11.09 조회수 46
태풍이란산사태를 이르키고 해일을 이르키고 쓰나미를 이르킨다. 해일이 이러나면 높은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휴대폰, 라디오를 듣는다. 방송에서 말하는데로 행동한다. 미리 연습해둔다. 산사태라면 산에서 멀리 떨어진다. 태풍이라면 집안에 있는다. 매일 날씨 뉴스 보기.

 지진이란땅이 갈라 지고 사람이 죽고 집을 일어버린다. 지진은 1.0과2.0과3.0과 4.0은 사람이 못느낀다. 5.0과 6.0은 물건이 떨어진다. 7.0은 건물에 금이난다. 8.0과 9.0은 건물이 무너지고 벽이 갈라진다.10.0은 땅이 무너지고, 아직까지 이러난적이 없다. 보은에서 제일 강하게 일어난 지진은 약9.0이다. 집에있을때 지진이 일어나면 문을열어둔다. 머리를 보호할방석을 머리에 놓고 쇠 탁자 밑으로 간다. 탁자가 없으면 구석으로 간다. 약간 멈추었을때 ?R으로 나간다. 밖에있을때 간판없는 대로간다. 땅이 갈라질땐 건물안으로간다.이건만 지키면 내 목숨을 지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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