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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동아리에서 안전지도 만든날
작성자 백혜진 등록일 16.11.09 조회수 60
탭 동아리 선생님 께서 안전 지도를 만든다고 하셨다. 그래서 학교 주변의 위험한 곳을 찾으러 나갔다. 그리고 난 학교 주변에 돌아다니면서 위험한 곳을 정말 많이 보았다. 난 평소에 학교 주변에 많이 돌아다니는데도 이렇게 위험한 곳이 많을 줄은 몰랐다. 그리고 난 현대문구 앞 횡단보도에 있는 조금 큰 구멍을 보았다. 거의 어른 발이7개 정도 들어갈수 있는 크기였다. 그래서 난 그 구멍 사진을 찍었다. 난 내가 생각하기에 그 구멍이 내가 찍은 위험한 곳들 중에서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그 조금 큰 구멍의 사진과 설명을 올렸다. 난 사진찍는것이 재미있었고, 또 내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곳들도 봐서 그 곳을 조심 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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