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월요일에 우리 6학년3반은 급식실에서 궁중떡볶기를 만들었다.

나는 궁중떡볶기를 처음 만들어 본 것이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만들기 편리하도록 음식 준비를 해주셨다.

만드는 도중에는 선생님께서는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리고 야채와 고기를 볶을 때 향이 솔솔 올라와 바로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처음에는 조금 걱정이 됬었다.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졌다.

모두가 궁중떡볶이를 완성한 뒤 한지리에 모여 시식을 하였다. 모두가 정성을 다하고 웃으며 만든 덕분일까? 정말 맛있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나중에 친구들과 가족들과 또 다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