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실습을 하고서 (궁중 떡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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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은남 | 등록일 | 11.10.21 | 조회수 | 43 |
궁중 떡볶이를 만들러 급식실로 들어섰다. 급식실로 들어서자 마자 영양사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셨다. 그 설명을 모두 듣고, 손을 씻고 와서 바로 요리를 시작했다. 궁중 떡볶이 만드는 방법이 적혀있는 종이를 보고 난 놀랐다. 그 종이엔 떡볶이가 아닌 것 처럼 보이는 사진이 있었다. 순간 '탕수육 인가?'라고도 생각했다. 9시40분에 시작해서 우리 5모둠이 10시 25분으로 맨 꼴지로 만들었다. 그 동안 다른 모둠들의 궁중 떡볶이는 다 식어 있었다. 우린 마지막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우리 것만 따뜻했다. 우리 앞에 식혜도 놓여 있었다. 영양사 선생님꼐 식혜의 대한 설명을 듣고 이제 시식을 해보았다. 시식을 한 소감- 떡이 따뜻햇고, 양파도 씹지 않아도 먹을 수 있었다. 소스 때문인지 난 채소가 싫었는데 조금은 채소가 맛있었다. 한 마디로 모두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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