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은 궁중떡볶이 만들게 체험을 하였다.

처음에는 설레기도 하였고 혹시나 맛이 없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급식실에 들어가니 선생님께서 이미 모든 준비는 해 놓으시고 우린 만들게만 하면 되었다.

처음 채소를 썰 때, 영양선생님께서 칼질하는 것을 도와주셔서 빨리 끝냈던것 같다. 또, 양념도 다 만들어 주셔서 일이 쉬웠다.

 드디어 다 만들기는 하였지만 떡볶기를 접시에 담는 과정에서 상 위에 흘려 조금 부족하긴 했던 것 같다.

우리가 궁중떡볶이를 만들 수 있게 해 주신 영양선생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