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19일날 궁중떡볶이를 만들었다. 처음에 궁중떡볶이를 만들다고해 서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나서 설레는 마음과 기대되는 마음으로 급식실에 갔다. 급식실에는 실습에 필요한 재료가 있었다. 나는 재미있을거란 마음으로 실습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여러가지의 채소를 채썰기를 했다. 그다음 조장은 가서 양념을 만들었다. 그다음 소고기랑 표고버섯을 양념에넣고 버무렸다. 그다음으로는 채소를 볶았다. 볶는거에도 순서가 있었다. 난 그것에 알고 나니까 신기했다. 그다음으로는 떡을 넣은 다음 채소를 넣고 맛이우러 날때까지 기다렸다. 나는 이런 과정에의해 만들었기때문에 먹을때의 느낌이뿌듯했다. 그리고 보통사람들은 떡볶이하면 빨간 떡볶이를 생각하는데 이 궁중떡볶이를 만들고 나서 새로운 떡복이를 안거같아 나는 이실습을 통해 많은 걸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