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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떡볶이 실습을 마치고 나서-
작성자 류혜선 등록일 11.10.21 조회수 40

 우리는 며칠 전에 궁중 떢볶이 실습을 했다. 궁중 떢볶이는 간장 떢볶이랬다. 우리(1조)는 먼저 파를 썰고 표고버섯을 썰고 피망을 썰고 양파를 썰고 당근을 썬 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볶았다. 당근은 볶으면 주황색 물이 빠지기 때문에 맨 마지막에 볶아야 한다고 영양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조장 임강혁이 간장 소스를 만들어 온 다음,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고기와 표고버섯을 간장을 넣어 함께 볶았다. 고기와 표고버섯이 다 익은 다음,   간장에 넣어 둔 떡볶이를 육수를 넣은 움푹하게 패인 프라이팬에 넣었다. 다 익어서 떡볶이를 두 접시에 나눠 담고,  그 위에 미리 부쳐 둔 계란 지단을 얇게 썰어 얹었다.

 

 소감 - 재밌었고 당근과 피망을 써는 게 제일 힘들었다. 간장을 고기에 너무 많이 들어부어서 짰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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