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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떡-경단을 만든 후
작성자 김혜민 등록일 11.10.14 조회수 33

나와 경단을 같이 만든 모둠원은 유세희,김민희,김민서,한재우,황규하 이다.

경단을 만들기 전에는 어렵고 힘들 것 같았지만 만들고 나니 뿌듯하였다.

우리 4조 모둠원은 역할을 나누어서 더 쉽게 만들었다.

다 만든 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서 친구들은 "우리 모둠이 잘 만들었다"라고 좋아하였다.

이번 실습은 모둠원의 협동심을 기를 뿐더러 모둠원끼리의 우정을 더 심어주었다. 친구들은"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고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앞치마를 가져 오지 못한 친구가 있고, 떠든 친구가 있었지만 우리조는 오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았다.

다음번에도 이런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만들어 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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