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단을 만든 후 난 엄청 신기했다.

왜냐하면 처음에 익기전은 가라앉았지만 익고 나서 떡이 뜨는것이 신기하였다.

우리가 좀 늦었지만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어서 좋다.

친구와 음식을 만드니 친해진 것도 같고 협동심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신거 잘 들어서 그렇게 성공적인거 같고, 내가 5학년 때 학원에서 경단을 만들었다.

그래서 다음에 또 다시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