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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음식(경단)을 만들고 나서
작성자 방은지 등록일 11.10.13 조회수 29

오늘 1~2교시에 경단을 만드로 급실실에 갔다.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내가 망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하였다.

이런생각을 머릿속에 담아두고급식소에갔더니 우리가 모르는 재료들도 많이지만 익숙한 재료들도 많았다.

먼저 만드는 순서와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도구들을 영양사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셨다.

내앞에 노란색 카스테라가루,팥가루,깨가루가 있었다. 그것은 경단에 그 가루를 뭍이는 것이였다.

나는 깨냄새가 너무 좋아서 나도모르게 빨기 만들고 싶어졌다.

드디어 기다리단 경단 말들기 시간이 돌아왔다.

먼저 밀가루로 동그랗게 경단을 빚어야 했다.

나는 예쁘고 동그랗게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냥 얼추 동그랗게만 만들었다.

밀가루로 경단을 다 빛고 난 후에는 경단을 긇는 물에 넣고 경단이 위로 올라올

대까지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는 대는 조금 지루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먹을 생각을 하면 기다리는 시간도 빨리 갔다.

드디어 경단이 위로 올라오고 나는 영양사 선생님이 가르쳐주신대로 경단을 조금씩만 올리고 물기를 다 턴다음 경단을 가루위에 났다.

경단에 가루를 뭍인다음 예쁘게 장식했다.

그것을 몇 번 반복한 다음에야 완성이됬다.

마지막 경단을 가루에 뭍이려고  하는대 경단가루를 다 쓰고 만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모듬의 가루를 얻어서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그다음은 식혜와  대추와 경단을 한 곳에 모아놓고 먹기 시작했다.

내가 만든 거라그런지 더욱 맛있었다.

경단을 만드는데는 쉬운줄 알았더니 조금 어려웠다.

다음에 또 만들때는 더욱 잘 할 수 있을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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