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식실에서 실습으로 경단을 만들었다.

미리 반죽해 놓으신 익반죽으로(찹쌀이다.) 적당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만든 다음 끓는 물에 경단반죽을 채에 넣고 냄비에 살살 넣은 다음  경단이 다 뜨면 살살 건져 찬물에 담군뒤 떡고물을 뭍여 완성했다

경단은 처음 먹어보는데 쫄깃쫄깃하고 나는 팥이 제일 맛있었다. 

직접만들어 재미있었고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꾸준하게 지켜야 겠다고 생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