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 고운 손의 주인공 3-3 임윤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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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진구 | 등록일 | 14.07.08 | 조회수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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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저녁시간 3학년 3반 임윤성 친구들과 어울려 교문 밖에 외출을 하고 함께 들어오던 중 다른 친구들은 더러운 쓰레기라고 외면하며 함께 걸어가던 중 운동장 나무 아래 및 조회단 위의 쓰레기를 스스로 양손에 가득 주워서 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좋은 일을 한다고 칭찬을 하였는데, 오히려 학생은 선행은 본래 남이 모르게 해야하는 데 선생님께 보여주게 되서 조금은 부끄럽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마음, 고운 손을 가진 학생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 칭찬의 박수를 보내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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