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4학년 2반 허석제
석제는 가끔씩 장난을 걸지만 항상 친근한 마음으로 항상 친구를 도와준다.
그리고 항상 농구를 가면 몰루고 공으로 맛쳐도 그냥 괜찮다고 해서 석제는 착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