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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교사 전문성 존중, 마을교육 실현의 출발
작성자 이영미 등록일 21.12.02 조회수 57
안남초등학교(교장 김옥경)는 올해 1학기 2주간의 교육시간을 마을 환경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할애했다. 지난해 말부터 논란이 일었던 안남면 태양광 난개발 문제와 환경교육을 결합해 4~6학년 교육과정에 편성한 것. 난개발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섰던 안남면 태양광 반대대책위 송윤섭 위원장(도덕2리 이장)과 임해란 사무국장(덕실농부이야기 영농조합법인 사무장)은 마을교사로 나서 안남 태양광 난개발 문제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수업했다. 학생들은 카메라를 들고 학교 밖으로 나가 마을 구석구석을 촬영하며 마을 내 환경에 대해 조사하는...(이하 생략)

출처 : 옥천신문(http://www.okinews.com)

 

옥천신문 기사 링크합니다.

 

http://www.ok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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