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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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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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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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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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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02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Along the way, she ran into Sebastian.
    길을 따라가면서, 그녀는 Sebastain에게 뛰어갔다.

    "For me?" Said Clara in surprise.
    "나를 위해?" Clara 가 놀라서 말했다.

    "Bring it to me please!"
    "그것을 가져와 주길 바라!"

    "After you lesson." Ms. Rottenmier said.
    "수업 끝나고." Rottenmier 씨가 말했다.

    "Oh, but I won't be able to keep my mind on the lesson."
    "어, 저는 수업시간에 저의 마음을 유지할 수 없어요."




    PAGE.90
  • 15.06.04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He remained there and said in a firm voice,
    그는 그곳에 남아서 견고한 목소리로 말했다,

    "But I saw her in the street.
    "그러나 저는 그녀가 거리에 있는 것을 봤어요.

    She has short curly black hair, black eyes, and wears a brown dress.
    그녀는 짧은 검정색의 곱슬머리에 검은 눈 그리고 갈색의 드레스를 입고있었어요.

    She doesn't talk quite like we do."
    그녀는 우리처럼 말하지 않았어요."



    Page. 91
  • 15.06.06
    - 현충일
  • 15.06.07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And I will never get to see the nest where the great bird lives up on the rocks and-"
    그리고 굉장한 둥지를 지어논 새들도 볼수가 없고 그리고 -"

    "Stop with such talk!" Ms. Rottenmeier cried.
    "그만말해!" Rottenmeier씨가 울었다.

    Then she turned and went up the steps.
    그리고 그녀는 돌아서 발걸음을 옮겼다.

    Along the way, she ran into Sebastian.
    길을 따라가면서, 그녀는 Sebastain에게 뛰어갔다.


    Page. 92
  • 15.06.09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The cover of the basket was loose.
    그 바구니의 겉은 헐거워졌다.

    At this moment, several kittens came tum bling onto the floor
    이 순간에, 몇몇의 새끼 고영이들은 와서 바닥에서 텀블링을 했다.

    And began racing about the room in every direction.
    그리고 방의 모든 방향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Oh, the dear little things!
    " 오, 저기 저것들을 봐요!

    Look how pretty they are!"
    얼마나 예쁜지 봐요!"

    Clara exclaimed.
    Calra가 소리쳤다.


    PAGE.92
  • 15.06.11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I want see Clara." The boy answered.
    "저는 Clara를 보고싶어요." 그 소년이 대답했다.

    "What do you want with her?" Sebastain asked roughly.
    "그녀에게 원하는게 뭔데?" Sebastain이 거칠게 물었다.

    "She owes me eight pennies," explained the boy.
    "그녀는 저에게 8페니의 빚이있어요," 그 소년이 설명?다.

    "You're crazy!" Sebastain laughted.
    "너가 미쳤구나! Sebastian이 웃었다.


    Page.94
  • 15.06.14
    - Heidi
    하이디

    Chapter.10 Another Grandmother.


    Father and daughter geeted each other with hugjs and kisses.
    아빠와 딸은 반가워서 서로를 껴안고 뽀뽀를 하였다.

    The two were deeply attached to each other.
    그 둘은 서로 깊은 애착을 가졌다.

    Then Mr. sesemann held out his hand to Heidi.
    그리고 sesemann씨가 하이디에게 그의 손을 내밀었다.

    "And this is our little swiss girl.
    "그리고 우리의 어린 스위스 소녀에요.

    Come and shake hands with me!"
    와서 저와 손을 흔들어줘요!"

    Heidi gave him her hand and a smile.
    하이디는 그에게 그녀의 손을 건네고 웃었다.

    "Now tell me, are you and clara good friens with each other?
    "이제 말해보렴, 너와 Clara는 서로에게 좋은 친구니?


    Page. 95
  • 15.06.16
    - Heidi
    Along the way, she ran into Sebastian.
    길을 따라가면서, 그녀는 Sebastain에게 뛰어갔다.

    "For me?" Said Clara in surprise.
    "나를 위해?" Clara 가 놀라서 말했다.

    "Bring it to me please!"
    "그것을 가져와 주길 바라!"

    "After you lesson." Ms. Rottenmier said.
    "수업 끝나고." Rottenmier 씨가 말했다.

    "Oh, but I won't be able to keep my mind on the lesson."
    "어, 저는 수업시간에 저의 마음을 유지할 수 없어요."
  • 15.06.18
    - Heidi
    하이디

    Chapter.10 Another Grandmother.


    "Oh no. clara is always kind to me," answered Heidi.
    "아 안돼요. Clara는 저에게 항상 친절했어요." 하이디가 대답하였다.

    "And Heidi has never tried to argue," Clara said quickly.
    "그리고 하이디는 절대 다투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Clara가 빠르게 대답했다.

    "I am glad to hear it," Mr sesemann said.
    "그것을 들으니 기쁘구나." sesemann씨가 말했다.

    "I want my lunch now. I haven't eat all day.
    "나는 지금 점심을 먹고싶구나.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

    But I will see you right after!
    하지만 그 후에 너를 볼꺼야!

    Perhaps with a few gifts even!"
    어쩌면 선물도 있을지 몰라!"


    Page. 97
  • 15.06.21
    - Heidi
    하이디

    Chapter.10 Another Grandmother.


    "Well!" said the grandmother, laughing.
    "잘했어!" 할머니가 웃었다.

    "Is that how they talk on the mountain?"
    "저게 이야기 했던 산이니?"

    "No" replied Heidi.
    "아니요" 하이디가 대답했다.

    "I thought that was your name."
    "나는 저게 니 이름이라고 생각했어."

    "Never mind sweet child.
    "신경쓰지마렴 아이야.

    When I am with childred, I am always Grandmamma.
    내가 아이들과 함께 있을땐 나는 항상 Grandmamma였어.

    You won't forget that name, wiil you?"
    이름 잊지 않을꺼지 그치?"

    "Oh no," Heidi answered.
    "아 안돼요" 하이디가 대답했다.

    "And what is your name?" Grandmamma aksed.
    "그리고 너의 이름은 뭐니?" Grandmamma가 물었다.

    "I am always called Heidi,
    "저는 항상 하이디라고 불렸어요,

    but here I must be called Adelheid."
    하지만 전 여기선 Adelheid여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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