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16.이선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4년 2015년 2016년
1 2
   
   
   
   
3 4 5 6 7 8 9
어린이날
Heidi
             
             
             
10 11 12 13 14 15 16
Heidi
Heidi
             
             
             
17 18 19 20 21 22 23
Heidi
Heidi
Heidi
             
             
             
24 25 26 27 28 29 30
Heidi
부처님 오신 날
Heidi
Heidi
             
             
             
31            
Heidi
 
 
 
  • 15.05.05
    - 어린이날
  • 15.05.07
    - Heidi
    Heidi was enjoying watching the goats and the boy who led them.
    하이디는 염소들과 그것들을 이끌고 있는 소년을 보고있었다.

    she struggled to keep up with him as he sprang from one rock to another.
    그녀는 이 바위에서 저 바위로 뛰어다니는 소년을 따라잡기 위해 애썼다.

    The layers of clothing she had on prevented her from getting close enough to speak to him.
    여러층의 옷들이 그녀가 그와 충분히 가깝게 말하는것을 막고있었다.

    All at once Heidi sat herself down on the ground.
    갑자기 하이디는 스스로 땅에 앉았다.


    Page.
  • 15.05.12
    - Heidi
    하이디

    Chapter.8 A Look about Town


    When Heidi opened her eyes the next day, she didn't know where she was.
    하이디가 다음 날 눈을 떴을 땐, 그녀는 그녀가 어디있었는지 몰랐다.

    As she looked around the room, she remembered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during the last few days.
    그녀는 방 주위를 둘러보면서, 그녀가 지난 몇 일 동안 있었던 모든일을 기억하였다.

    She jumpped out of bed, got dressed, and ran to the window.
    그녀는 침대에서 점프하여, 옷을 입고, 창문으로 뛰어갔다.

    Heidi was eager to see the sky and coutry out-side,
    하이디는 간절히 마을의 하늘을 바라보았다,



    Page. 81
  • 15.05.14
    - Heidi
    but the curtains were too heavy for her to push aside.
    그러나 커튼들은 무겁기만 했고 그녀는 한 쪽으로 밀었다.

    Instead, she crept underneath them to get to the window.
    대신에, 그녀는 그것들을 창문 아래로 넣었다.

    But When she got there she discovered that the glass was too high.
    그러나 그녀는 유리잔이 너무 높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Page. 82
  • 15.05.17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The next day the boy returned.
    그 다음날 소년이 돌아왔다.

    He rang the doorbell over again.
    그는 다시 초인종을 눌렀다.

    "What is meaning of this?"
    "이게 뭘 의미하는거니?"

    he aksed as he flung the door open.
    그는 화가나 문을 열었다.

    "I want see Clara." The boy answered.
    "저는 Clara를 보고싶어요." 그 소년이 대답했다.

    "What do you want with her?" Sebastain asked roughly.
    "그녀에게 원하는게 뭔데?" Sebastain이 거칠게 물었다.

    "She owes me eight pennies," explained the boy.
    "그녀는 저에게 8페니의 빚이있어요," 그 소년이 설명헀다.

    "You're crazy!" Sebastain laughted.
    "너가 미쳤구나! Sebastian이 웃었다.


    Page. 83
  • 15.05.19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You're telling lies!
    "너는 거짓을 말하고있어!

    The young lady never goes out.
    그 젊은숙녀는 절대 나가지않았어.

    She can't even walk!
    그녀는 걸을 수 조차없어!

    Leave us alone!"
    우리 혼자있게 내버려둬!"

    Sebastian tried to close the door.
    Sebastian은 문을 닫으려고 시도하였다.

    But the boy was not easily frightned.
    그러나 그 소년은 쉽게 두려워 하지않았다.

    He remained there and said in a firm voice,
    그는 그곳에 남아서 견고한 목소리로 말했다,

    "But I saw her in the street.
    "그러나 저는 그녀가 거리에 있는 것을 봤어요.

    She has short curly black hair, black eyes, and wears a brown dress.
    그녀는 짧은 검정색의 곱슬머리에 검은 눈 그리고 갈색의 드레스를 입고있었어요.

    She doesn't talk quite like we do."
    그녀는 우리처럼 말하지 않았어요."


    Page.84
  • 15.05.21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Uh-oh, Sebastian thought, laughing to him-self.
    어어, Sebastian이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 웃었다.

    The little miss has been in more trouble.
    그 작은 소녀는 한가지의 문제가 더 있었어.

    "Come inside." He said to the boy.
    "안으로 오렴." 그가 소년에게 말했다.

    Sebastian led the way.
    Sebastian은 길을 이끌었다.


    Page. 85
  • 15.05.24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Not a thing left!
    전혀 가지고있지 않아!

    What are you thinking, Heidi?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하이디?

    Where are all your clothes?
    너의 옷들은 모두 어디있니?

    The child quietly pointed to a spot on the mountainside below
    그 아이는 산비탈 아래를 평온하게 가리켰다.

    and answered, "Down there."
    그리고 대답했다, "저기 아래요."



    Page. 86
  • 15.05.25
    - 부처님 오신 날
  • 15.05.26
    - Heidi
    "어, 나는 그것에대해 다 알고있단다!" 그가 말했다.

    "I am getting my bed ready now." she called down again.
    "저는 지금 잘 준비가 다 되어있어요." 그가 아래로 다시 말했다.

    "I am going to need a sheet."
    "저는 시트가 필요해요."

    "All right" her Grandfather said.
    "알았다" 그녀의 할아버지가 말했다.



    page. 87
  • 15.05.28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Where are you going dressed like that?"
    "저렇게 입고 어딜 가는거니?"

    the lady asked.
    그 소녀가 물었다.

    She frowned at the tattered red shawl she had forgotten to throw out.
    그녀는 얼굴을 찌푸리며 다 망가진 빨간숄을 잊고 던졌다.

    "You know you are not permitted to leave the house!"
    "너도 이 집을 나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잖아!"

    "I am going home." said Heidi in a soft voice.
    "나는 집에 가야돼." 하이디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Going home! You want go home? You have the best of everything here.
    "집에가! 너가 집에 가길 원한다고? 너는 여기서 최선을 다해야돼.

    Why would you want to leave?
    너는 왜 가고싶어 하는거니?

    You ungrateful child!"
    넌 좋지못한 아이야!"

    Heidi could't help but answered the woman.
    하이디는 도울 수 없었지만 여자에게 답하였다.

    "I want go home because grandmother is waiting for me.
    "저는 집에가고싶어요. 왜냐하면 할머니가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


    Page. 88
  • 15.05.31
    - Heidi
    하이디

    Chapter.9 Money and Kittens


    If I stay any longer, Grennfinch wiil get beaten beacuse I won't be there to give Peter any cheese.
    제가 여기 계속 있는다면, 피터에게 치즈를 주지 못해 Greenfinch는 맞을꺼에요.

    And I will never get to see the nest where the great bird lives up on the rocks and-"
    그리고 굉장한 둥지를 지어논 새들도 볼수가 없고 그리고 -"

    "Stop with such talk!" Ms. Rottenmeier cried.
    "그만말해!" Rottenmeier씨가 울었다.

    Then she turned and went up the steps.
    그리고 그녀는 돌아서 발걸음을 옮겼다.

    Along the way, she ran into Sebastian.
    길을 따라가면서, 그녀는 Sebastain에게 뛰어갔다.


    Page.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