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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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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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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hio
Pino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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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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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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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hio
Hansel and Gret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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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el and Gret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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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el and Gret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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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el and Gret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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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el and Gret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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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7.01
    - Pinocchio
    This is not a story about a great and brave king, little ones.
    이 이야기는 용감하고 훌륭한 왕의 작은 이야기가 아니다.

    It is not a tale about a princess.
    왕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다.

    No,believe it or not, it is a story about a piece of wood
    아니 믿던 안믿던, 이 이야기는 나무조각에 대한 이야기이다

    and not even a fancy piece of wood at that.
    그리고 심지어 고급스러운 작품이다.

    Just a simple, solid little log.
    단지 간단하고, 단단한 통나무 이다.

    The kind that makes cold rooms cozier when placed into roaring fireplaces in the winter.
    겨울에서 으르렁대벽난로에 배치하는 차가운 방 더 아늑하게 만들어 주는 친절하다.

    This particular piece of wood happened to live in a little carpentry shop owned by a Mr, Antonio, whose nose was so round
    나무의 이 특별한 조각은 작은 목공 가게 씨는, 안토니오, 코 그렇게 동그랗고 소유에 살고 있었다.

    and red and ripe looking that some people called him Mr, chrry, after the fruit.
    그리고 잘 익은 빨간 색은 어떤 사람들이 미스터, chrry하고, 과일을 후에 그를 불렀다
  • 15.07.02
    - Pinocchio
    Mr. Antonio had big plans for that little piece of wood.
    Mr. 안토니오 나무의 그 작은 부분에 큰 계획을 가졌다.

    He intended to turn it into a leg for his coffee table.
    그는 그의 커피 테이블을 다리로 바꾸기로 했다.

    But just as he raised his ax
    하지만 그는 그의 도끼를 제기했다

    and was about to chop, he heard a tiny little voice say,
    대해 벴다 그리고 그가 작은 목소리를 겸허한 것을 들었다.

    "Oh, please, not too hard,!"
    "오 제발, 너무 딱딱해!"

    Mr. Antonio spun around
    안토니오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but he couldn't see who had spoken.
    그너러나 그는 보고 말하지 못했다.

    He looked under his work bench, inside the cloest
    그는 그의 작업대에서 상자 안을 들여다보았다.
  • 15.07.03
    - Pinocchio
    and even sifted through a pile of sawdust
    그리고 심지어 톱밥의 더미를 찾아냈다

    but, he found no one.
    그러나 그는 하나도 찾지 못했다.

    He opened the door and looked up down the street still no one!
    그는 문을 열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길거리를 쳐다 보았다!

    Deciding that he had imagined it,
    그는 그가 생각했던것을 결정했다.

    Mr. Antonio rasied his ax again.
    안토니오는 그의 도끼를 다시 들었다.

    This time he struck the wood.
    이 번에는 그는 나무를 부셨다.

    "Owwww!"
    "아우!!"

    wailed the same see voice.
    잠시뒤 똑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 15.07.06
    - 교과서 본문
    Jiho's Brand story


    Hi, my name is Jiho, and I run my own business.
    안녕, 내 이름은 지호고, 나는 내 사업을 운영 중이야.

    I made own brand of bookmarks.
    나는 내 책갈피 브랜드를 만들었어.

    Let me tell you how my brand was born.
    너에게 내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말해줄게.

    I'm good at making things, so I made a bookmark for my best firend Minsu's birthday.
    나는 만드는 것을 잘해서,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민수의 선물로 책갈피를 선물했어.

    Minsu was very impressed by the bookmark.
    민수는 매우 감동받았어.

    He suggested that I sell my bookmarks.
    그는 내가 책갈피를 파는 것을 제안했어.

    I got excited about the idea of starting my own business.
    나는 내 사업을 시작다는 생각에 흥분했어.

    I enjoy making bookmarks, and it will be great if i can make money, too.
    나는 책갈피 만드는 것을 즐겨서, 만약 내가 돈을 벌 수 있다면 멋질거야.
  • 15.07.07
    - 교과서 본문
    First, I needed a name.
    우선, 나는 이름이 필요했다.

    Finding a good name wasn't easy.
    좋은 이름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The first name that came to my ming was "Jiho's Amazing Bookmarks,"
    내 마음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이름은 "지호의 놀라운 책갈피" 였다,

    But the name wasn't specal.
    그러나 그 이름은 특별하지 않았다.

    It was also too long.
    그러나 그것은 또한 너무 길었다.

    I thought of other names but wasn't satisfied with any of them.
    나는 다른 이름들도 생각해보았지만 어느 것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Finally, I found a perfect name, "Bookee."
    마침내, 나는 완벽한 이름 "부키"를 찾았다.

    I also made a logo for my brand.
    나는 브랜드를 위한 로고 또한 만들었다.
  • 15.07.08
    - Pinocchio
    This was too much for Mr. Antonio.
    안토니오에게는 너무 많았다.

    He was so scared now that his eyes bulged like balloons,
    이제 그의 눈 풍선,처럼 부풀렸다 그는 너무 무서웠어요

    his stuttering mouth fell open,
    그의 말을 더듬는 입 차 떨어졌다

    and his tongue hung out over his lower lip.
    그리고 그의 혀 그의 아랫입술을 걸었다.

    "Is there someone hiding inside this wood?"
    "이 나무 안에 누군가가 숨었나요?"

    he shrieked.
    그가 물었다.

    "If so, l'll fix you!"
    "만약 그렇다면, 나는 당신을 고칠께요!"

    Mr. Antonio threw the wood on the floor,
    안토니오는 바닥에 있는 나무를 던졌다.
  • 15.07.09
    - Pinocchio
    then smashed it against the walls,
    그 복도에서 부셔진,

    and even banged it against the ceiling.
    그리고 심지어 천장에 총을 쐈다.

    "What do you have to say about that?"
    "무엇 당신은 그것에 대해 할 말 있나요?".

    he asked, feeling slightly silly to be talking to a piece of wood.
    그는 약간 나무 조각에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 물었다.

    There was no reply.
    대답이 없었다.

    Mr. Antonio sat perfectly still and waited for an additional ten miutes
    Mr. 안토니오 완벽히 고요하고 추가로 10분 동안 조리를 기다렸다.

    but there was still nothing.
    그러나 아직도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l did imagine it,"
    내가 생각한거야!
  • 15.07.10
    - Pinocchio
    he concluded with relief.
    그는 안도로 끝이 났다.

    Taking some sandpaper, Mr, Antonio began to smooth
    약간의 사포, 미스터, 안토니오 원만하게 해결하기 시작했다.

    and shape the cut wood.
    그리고 상처 나무로 만들어라.

    And wouldn't you know itm the little voice came back!
    itm 작은 목소리가 돌아오는지 알 수 없어요

    This time it was giggling.
    이번엔 킥킥거리며 웃었다

    "Oh, hee-hee ,haha"
    "오, 히히, 하하

    it said.
    그것이 말했다

    "Stop it! That sandpaper tickles my sensitive skin!"
    그만둬! 그것은 사포!" 민감한 내 피부를 간질 인다.
  • 15.07.13
    - Pinocchio
    This was the last straw.
    마지막 짚이 였다.

    Poor Mr, Antonio was so confused
    불쌍한 안토니오는 혼란스러웠다.

    and upset that he fell to the floor,
    그리고 화가나 그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his bright red nose turning blue.
    그의 밝은 붉은 코는 파란색으로 변했다.

    At that moment, Mr. cherry looked more like Mr. Blueberry.
    그 때, 체리씨는 블루베리로 보였다.

    Just then, there was a knock at the door.
    바로 그때 문에 노크 소리가 났다.

    It was Mr. Antonio's friend, Geppetto.
    그것은 미스터였다. 안토니오의 친구, 제페토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Geppetto was a jolly old man.
    제페토는 행복한 늙은 노인이였다.
  • 15.07.14
    - Hansel and Grethel
    Once upon a time, a poor woodcutter lived with his two children and his wife
    옛날 옛적에, 한 어리석은 나무꾼은 그의 두 아이들과 그의 아내와 살았습니다.

    their stepmother, in a little cottage beside a great forest.
    그들의 새엄마는, 커다란 숲속에 있는 작은 오두막안에 있었습니다.

    The little boy was called Hansel
    그 작은 소년은 헨젤이라고 불렸고

    and his sister's name was Grethel.
    그리고 그의 여동생은 그레텔이였습니다.

    The family was very poor.
    그 가족은 너무 가난했습니다.

    One day, the woodcutter could no longer afford even bread.
    어느날, 그 나무꾼은 더이상 갖고있는 빵이 없었습니다.

    He sighed and said to his wife,
    그는 한숨을 쉬며 그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How will we take care of the children when we have no food to eat?"
    "우리가 먹을 음식이 없는데 어떻게 아이들을 돌볼수 있을까?"
  • 15.07.15
    - Hansel and Grethel
    The stepmother said,
    새 엄마가 말했습니다,

    "When the sun comes up tomorrow, we will take them deep into the woods.
    "내일 해가 다시뜨면 우리는 깊은 숲속에 그들을 데려갈꺼야.

    We will leave them with a warm fire and a stale crust of bread.
    우리는 따듯한 불과 빵껍질을 남겨놓고 떠날꺼야.

    They will never find their way home.
    그들은 집으로 가는길을 절대 찾지 못하겠지.

    Then we can get on with our lives without them"
    그러면 우리는 그들을 냅두고 가는거야,"

    "I could never do that!"
    "난 절대 그럴수 없어!"

    the woodcutter said.
    나무꾼이 말했습니다.

    "They will be torn to pieces by wild beasts."
    "그들은 야생 동물들에 의해 조각 날꺼야."
  • 15.07.16
    - Hansel and Grethel
    "Foolish man" she said.
    "어리석은 남자" 그녀가 말했다.

    "We will all just starve then."
    "우리는 굶어 죽을꺼야."

    The stepmother spoke of nothing else but her plan.
    그 새엄마는 그녀의 계획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Eventually, the woodcutter agreed that it was the only thing they could do.
    결국, 나무꾼은 그들이 할수있는 유일한 것에 동의 하고 말았다.

    "l will never forgive myself, though.
    "나는 절대 내 자신을 용서할수 없을꺼야.

    You should know that l will think of them every day."
    나는 그들을 매일 생각 할꺼야."

    the woodcutter siad to his wife.
    그 나무꾼은 그의 아내에게 말했다.

    The family cottage was so small that the children heard every word their parents said.
    그 가족이 사는 오두막은 너무 작았기에 아이들은 그들의 부모가 하는 말을 다 들었다.
  • 15.07.17
    - Hansel and Grethel
    Grethel cried on her brother's shoulder.
    그레텔은 그녀의 오빠에 어께에 기대어 울었다.

    Hansel patted his sister on the back and said,
    헨젤은 그녀의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Hush, my dear sister.
    "쉬, 내 여동생아.

    l have an idea.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lt will be okay.
    다 괜찮을 꺼야.

    Try to get some sleep."
    어서 좀 자렴."

    Their stepmother woke them up early the next morning.
    그들의 새엄마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났다.

    She gave them each a small bit of bread crust.
    그녀는 그들에게 각각의 빵 껍질을 주었다.
  • 15.07.20
    - Hansel and Grethel
    Hansel crushed the bread in his pocket.
    헨젤은 주머니에 빵을 눌러 찌그러트렸다.

    As they walked deeper and deeper into the forest,
    그들이 숲속안을 깊고 또 깊게 걸어갔을때,

    he left a tiny trail of bread crumbs.
    그는 빵 조각으로 흔적을 남겨 놓았다.

    They finally stopped walking.
    그들은 마침네 걷는것을 멈췄다.

    The family had reached a part of the forest they had never been in before.
    그 가족은 자신들이에 온 적이 없었던 숲의 한 부분에 이르러 있었다.

    Hansel and Grethel's stepmother gathered small twigs and leaves and lit a fire.
    헨젤과 그레텔의 새 엄마는 모닥불을 피울 작은 잔가지와 잎들을 모았다.

    She told the children to take a nap while she and their fahter gathered some wood.
    그녀는 그 아이들에게 아빠가 목재를 다 모을때까지 좀 자라고 했다.

    " We will come back to get you when we are done."
    "우리가 다 했을때 너희에게 다시 돌아올꺼야."
  • 15.07.21
    - Hansel and Grethel
    The children sat down by the fire.
    아이들은 불옆에 앉았다.

    Grethel shared her bread crust with Hansel.
    그레텔은 그녀의 빵껍질을 나누었다.

    Then they fell asleep.
    그때 그들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When they woke up, it was night.
    그들이 일어 났을때, 밤이였다.

    Hansel said to his sister,
    헨젤은 그의 여동생에게 말했다.

    "We will wait for the moon to shine and then follow my trail of bread crumbs back home."
    "우니는 달이 떠서 빛날때까지 기달려야해 그럼 내 빵조각의 흔적을 찾아 집으로 돌아가면되."

    When the moonlight was bright enough,
    달빛이 충분히 비추었을때,

    they tried to find the path home.
    그들은 집으로 가는 길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 15.07.22
    - Hansel and Grethel
    Hansel and Grethel looked all around for the bread crumbs.
    헨젤과 그레텔은 주위를 전부 둘러보아 빵조각을 찾았다.

    They went farther and farther into the forest.
    그들은 멀리 또 멀리 숲속으로 갔다.

    "The birds must have eaten the bread crumbs l dropped,"
    "새들이 내가 떨어뜨려 놓은 빵조각을 다 먹어버린것 같아,"

    Hansel siad to Grethel.
    헨젤이 그레텔에게 말했다.

    "Oh no!" she cried.
    "오 안돼!"그녀가 소리쳤다.

    "What should we do now?"
    "이제 우린 뭘해야 하는거지?"

    "Don't worry, Grethel."
    "걱정마,그레텔."

    Hansel said.
    헨젤이 말했다.
  • 15.07.23
    - Hansel and Grethel
    "We will find out our way.
    "우리는 우리의 길을 찾으면될꺼야.

    l know we will."
    나는 우리가 알수있다고 믿어."

    The children walked day
    아이들은 종일 걸었다.

    and night for the next three days.
    그리고 3번째 밤이 지나갔다.

    Hansel and Grethel grew weary from hunger.
    헨젤과 그레텔은 배고픔으로 지쳐갔다.

    By the afteroon of the third day,
    3번째날 오후에,

    The children were too tired
    아이들은 너무 지쳐있었다

    and hungry to go on.
    그리고 배고픔이 지속 되었다.
  • 15.07.24
    - Hansel and Grethel
    Ready to give up,
    포기를 할때쯔음에,

    They slumped down at the bottom of a very tall tree.
    그들은 키가 큰 나무 아래에서 급락했다.

    Then they heard a sweet white bird singing a pretty song.
    그때 그들은 달콤한 하얀 새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들었다.

    The children followed her down a path that led to a little house.
    아이들은 작은 집에 연결된 길을 따라 그녀를 따랐다.

    When they looked closer at the house,
    그들이 집을 가까이서 보았을때,

    they saw that walls were made of bread.
    그들은 길이 빵으로 만들어진것을 보았다.

    The roof was made of cake.
    지붕은 케이크로 만들어 졌다.

    The windows were made of sparkling sugar.
    창문들은 반짝이는 설탕으로 만들어졌다
  • 15.07.27
    - Hansel and Grethel
    The children were so excited!
    아이들은 매우 흥분했다!

    Hansel stepped forward.
    헨젤은 앞으로 걸어갔다.

    "Let's have a taste,"
    "우리 어서 먹어보자."

    he said to his sister.
    그가 그의 여동생에게 말했다.

    "l'll taste the window, and you can try a piece of the wall."
    "내가 창문을 맛볼께 그럼 너는 복도의 한 조각을 먹어봐."

    The children broke off bits of the house to eat.
    아이들은 집의 일부분을 부셔 먹었다.

    They happily and greedily munched away.
    그들은 행복감과 포만감에 졌어들었다.

    Then they heard a voice come from inside,
    그때 그들은 안에서 목소리가 들리는것을 들었다
  • 15.07.28
    - Hansel and Grethel
    Nibble, nibble,
    깨물어, 물어뜯어,

    Where's the mouse?
    생쥐가 어디있나?

    Who's that eating my house?
    누가 내 집을 먹고있나?

    Hansel repiled,
    헨젤이 대답했다,

    "Just two children who are very hungry."
    "매우 배고픈 두명의 어린이들."

    Hansel knocked out an entire sugar windowpane.
    헨젤은 전체가 설탕으로 만들어진 창문을 두두렸다.

    Grethel tore another large piece of bread from the wall.
    그레텔은 벽의 빵을 또다른 크기로 조각내 버렸다.

    The children were so busy eating,
    아이들은 먹기 바뻣다.
  • 15.07.29
    - Hansel and Grethel
    they didn't notice that the door to the house had opened.
    그들은 집의 문을 열것을 발견하지 못 했다

    A very old, ugly woman stepped outside.
    매우 늙고 못생긴 여자가 밖에 서있었다.

    She leaned on a crutchm wagged her finger, and said,
    그녀는 손가락을 흔든체 말했다,

    "Well, dear little children.
    "음, 작은 아이들아.

    How in the world did you get here?
    넌 도대체 어떻게 이곳에 도착했니?

    come in, come in!
    이리 들어와, 이리 들어와!

    No harm will come to you in my house."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꺼야 내집으로 와."
  • 15.07.30
    - Hansel and Grethel
    The old woman led them insied.
    늙은 여자가 아이들을 안으로 이끌었다.

    She fed them a great meal of apples, pancakes, and nuts.
    그녀는 그들에게 좋은 고기와 사과, 팬케익 그리고 견과류를 먹였다.

    Ther were two tidy, comfy beds for them to sleep in, too.
    그들은 포만감에 안락한 침대에서 잠들어 버렸다.

    Soon brother and sister were tucked in and sleeping soundly.
    곧 오빠와 여동생은 잠자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But the old woman was really a wickde witch,
    그러나 늙은 여자는 매우 사악한 마녀였다,

    only pretending to be kind.
    오직 친절한척 한것이였다.

    She had been walking on the forest when she saw the children slumped down by the tall tree.
    그녀는 아이들이 큰 나무에 의해 급락했다 것을 보고그녀는 숲에 걸었다.
  • 15.07.31
    - Hansel and Grethel
    She had said yo herself,
    그녀는 혼잣말을 했다.

    'They will be tasty to eat.'
    '그들을 먹을꺼야.'

    So she charmed a bird and let it guide them back to her house.
    그래서 그녀와 다시 그녀의 집으로 그들을 안내해 새를 매혹시켰다

    Before they arrived, she cast a spell that turned her cabin into sweet treats.
    전에 그들이 도착했고 그녀는 달콤한 간식으로 그녀의 선실을 돌렸다 마술을 걸었다.

    Early the next morning,
    다음날 이른 아침,

    the witch stood by their beds.
    마녀는 그들의 침대에 서있었다.

    She thought,
    그녀는 생각했다,

    What a tasty meal they will make.
    그들을 어떤 맛있는 식사로 만들어 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