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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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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doreBoone(John Gris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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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동윤
동윤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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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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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1.24
    - TheodoreBoone(John Grisham)
    Theodore boone was an only child and for that reason usually had breakfast alone.
    시어도어 분은 외동이었기 때문에 보통 아침을 혼자 먹었다.
    His father, a busy lawyer, was in the habit of leaving early and meeting friends for coffee and gossip at the same downtown diner everymorning at seven.
    바쁜 변호사인 그의 아버지는 아침 일찍 시내로 나가 7시에 같은 식당에서 친구를 만나 커피를 마시며 잡담을 하는것이 일상이였다.
    Theo's mother, herself a busy lawyer, had been trying to lose ten pounds for at least the past ten years, and because of this she'd convinced herself that breakfast should be nothing more than coffee and newspaper.
    자칭 바쁜 변호사인 시어의 어머니는 지난 10 년동안 10파운드를 빼보려고 노력했고, 때문에 아침식사 로는 커피와 신문 외엔 아무것도 먹으려 하지를 않았다.
    So he ate by himself at the kitchen table, cold cereal and orange juice, with an eye on the clock.
    그래서 그는 혼자 식탁에 앉아 수시로 시계를 확인하며 차가운 시리얼과 오렌지 주스를 먹었다.
    Actually, he wasn't completely alone.
    사실, 그가 완전히 혼자인 것은 아니였다.
    Beside his chair, his dog ate, too.
    그의 의자 옆에,그의 개도 함께 먹었다.
  • 14.11.25
    - 2p
    Judge was a thoroughly mixed mutt whose age and breeding would be a mystery.
    젓지는 나이와 종을 알수없는 완전히 잡종인 개 였다.
    Theo had rescued him from near death with a last-second appearance in Animal Court two years earlier, and Judge would always be grateful.
    시어는 그를 2년전 동물 법정에서 죽기전 마지막 순간에 나타나 구해주었고, 젓지는 언제나 고마워 할것이였다(?)
    He preferred Cheerios, same as Theo, and they ate togrther in silence every morning.
    그는 시어와 같이 치리오를 좋아했고,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함께 고요속에서 아침을 먹었다.
    At 8:00a.m., Theo rinsed their bowls in the sink, placed the milk and juice back in the fridge, walked to the den, and kissed his mother on the cheek.
    오전 8시, 시어는 그릇들 설거지를 하고, 우유와 오렌지 주스를 냉장고에 도로 넣은뒤, 거실로 걸어가서 그의 어머니의 뺨에 뽀뽀를 했다.
    "Off to school,"he said.
    "학교 갈게요" 그가 말했다.
    "Do you have lunch money?" she asked, the same question five mornings a week.
    "점심살 돈은 있니?" 그녀가 물었다, 일주일의5일 늘 같은 질문이였다.
    "Always" "And your homework is complete?" "It's perfect, Mom"
    "늘처럼요" "그리고 네 숙제도 다 했고?" "완벽해요, 엄마"
    "And I'll see you when?" "I'll stop by the office after school."
    Theo stopped by the office every day after school, with out fail, but Mrs. boone always asked.
    "그리고 난 널 언제 볼수 있을까?" "학교 끝나고 사무실에서 뵈요"
    시어는 한번도 빠짐없이 매일 방과후에 사무실로 왔지만, 본 부인은 언제나 물었다.
    "Be careful,"she said."And remembeer to smile."
    "조심하렴," 그리고 그녀가 말했다."웃는거 잊지 마렴"
  • 14.11.26
    - 3p
    The braces on his teeth had now on place for over two years and Theo wanted desperately to get rid of them.
    그의 이빨의 치아 교정기는 이미 2년이나 전에 자리를 잡았고, 시어는 그것들을 몹시 없애버리고 싶어했다.
    In the meantime, though, his mother continually reminded him to smile and make the world a happier place.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웃음은 세상을 더 행복한 곳 으로 만들어준다며 웃음을 계속 상기시켰다.
    "I'm smiling,Mom." "Love you, Teddy." "Love you back."
    "저 웃고있어요, 엄마." "사랑한다, 테디" "저도요."
    Theo, still smiling in spite of being called "Teddy", flung his backpack across his shoulders, scratched Judge on the head and said good-bye, than left through the kitchen door.
    시어는 "테디" 라고 불림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은 채 가방을 그의 어께에 가로지르고, 젓지의 머리를 쓰다듬은뒤 인사를 하곤 부엌 문으로 나갔다.
    He hopped on his bike and was soon speeding down Mallard Lane, a narrow leafy street in the oldest section of town .
    그는 자전거에 올라타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에 있고 좁으며 나무가 우거진 말라드 레인으로 속도를 내며 접어들었다.
    He waved at mr. Nunnery, who was aleady on his porch and settled in for another long day of watching what little traffic found It's way into their neighborhood, and he whisked by Mrs. Goodloe at the curb without speaking because she'd lost her hearing and most of her mind as well.
    그는 이미 현관에 나와 앞으로 이웃들에게로 갈 몇 안되는 차들을 구경할 너너리 씨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고, 구드로 부인 옆을 지날때에는 굳이 말을 걸지 않았다. 그녀는 거의 들을수 없었고, 정신도 오락가락 했기때문이였다.
  • 14.11.26
    - 동윤 칭찬
    동윤이의 독해실력은 달리기를 하는선수의 수준인 것같다는 영어선생님의 칭찬을 들어 기분이 좋겠구나. 열심히 노력해서 영어실력이 최고가 되길 기대한다. 동윤 화이팅!!
    교장샘
  • 14.11.26
    - Hi 동윤
    오랫동안 할아버지와 영어공부한 결과가 동윤이의 독해 실력에 그대로 드러나는구나. 독해수준이 첫발을 내딛는 어린아기처럼 한발 한발을 아장아장 힘들게 옮기는 학생들도 있는데 동윤이의 독해실력은 달리기를 하는선수의 수준인 것같구나. 이정도의 실력을 쌓도록 지도해주신 할아버지께 항상 고마운
    마음 잊지 말고 더 꾸준히 노력하길 바란다.
  • 14.11.27
    - 4p
    He did smile at her, though, but she did not return the smile.
    그는 할머니께 미소 지었지만, 그러나 그녀는 받아주지 않았다.
    Her teeth were somewhere in the house
    그녀의 틀니는 집안 어딘가에 있을것이다.
    It's was early spring and the air was crisp and cool.
    초 봄 이였고, 공기는 상쾌하고 차가웠다.
    Theo pedaled quickly, the wind stinging his face.
    시어는 패달을 빨리 밟았고, 바람이 얼굴을 얼얼하게 했다.
    Homeroom was at eight forty and he had important metters before school.
    조레시간은 8시40분 이었고 그는 그전에 해야할 중요한 문제가 있었다.
    He cut through a side street, darted down an alley, dodgeed some traffic, and ran a stop sign.
    그는 샛길로 나왔고, 골목으로 돌진하며 몇몇 차를 피하고, 정지신호도 무시했다.
    This was Theo's turf, the route he traveled every day.
    그곳은 시어의 근거지였고, 그가 매일 다니는 루트였다.
    After four blocks the houses gave way to offices and shops and stores.
    4블록을 지나자 주택들이 사라지고 사무실과 상점, 가게들이 나타났다.
    The country courthouse was the lagest building in downtown Strattenburg(the post office was second, the library third.)
    지방법원은 스트라텐버그 시내에서 가장 큰 건물이였다.(우체국이 두번째,도서관이 세번째로 크다.)
    It sat majestically on the north side of Main Street, halfway between a bridge over the river and a park filled with gazebos and birdbaths and monuments to those killed in wars.
    지방법원은 메인스트리트 북쪽에 강위 다리와 벤치, 새 모이장 그리고 전쟁 희생자 추모비로 즐비한 공원 사이에 당당히 서있었다.
  • 14.11.28
    - Hi 동윤
    역시 동윤이의 해석은 매끄러워 읽는데 어색함이나 걸림이 없구나
    동윤이 실력에 비하면 오늘 해석 분량은 좀 적은 것 같은데,
    착실히 해왔으니까 오늘은 인정!

    One day he dreamed of being a famous trial lawyer, one who handled the biggest cases and never lost before juries.
    "하루는 그는 큰 사건들을 다루며 배심원들의 마을을 잃는 법이 없는 유명한 변호사를 꿈꾸었다" 라고 했는데
    "어느날, 그는 가장 큰 사건을 다루며 배심원들 앞에서 결코 지지않는 유명한 재판 변호사가 되는 것을 꿈꾸었다"라고 하면 어떨까?
  • 14.11.28
    - 5p
    Theo loved the courthouse, with its air of authotity, and people hustling importantly about, and somber notices and schedules tacked to the bulletin boards, Most of all, Theo loved the courtrooms themselves.
    시어는 법정을 좋아했다. 엄숙한 분위기, 사람들이 중요한 일들로 분주히 돌아다니는것, 그리고 게시판에 붙은 딱딱한 일정표와 스케줄 들이 좋았다, 그중에서도, 시어는 그곳에있는 법정을 좋아했다.
    There were small ones where more private matters were handled without juries, than there was the main courtroom on the second floor where lawyers battled like gladiators and judges ruled like kings.
    배심원 없이 개인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작은것들이 있고, 그리고 변호사들이 전사들처럼 싸우고 법관이 왕 처럼 다스리는 대법정은 2층에 있었다.
    At the age of thirteen, Theo was still undecided about his future.
    13살의 나이에도, 시어는 아직 그의 장래희망을 결정하지 못했다.
    One day he dreamed of being a famous trial lawyer, one who handled the biggest cases and never lost before juries.
    어느날 에는, 그는 가장 큰 사건을 다루며 배심원들 앞에서 결코 지지않는 유명한 재판 변호사가 되는 것을 꿈꾸었다
    The next day he dreamed of being a great judge, noted for his wisdom and fairness.
    다음날 에는 공정함과 지혜로움으로 판결 하는 훌륭한 판사를 꿈꾸었다.
    He went back and forth, changing his mind daily.
    그의 마음은 왔다 갔다 했고, 매일 그의 마음은 바뀌였다.
    The main lobby was already busy on this Monday morning, as if the lawyers and their clients wanted an early atart to the week.
    법원로비는 월요일 아침 벌써 바빴다. 변호사들과 그들의 고객들은 일찍 주를 시작하고 싶어하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