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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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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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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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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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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4.01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There on his work table stood a perfect pair of shoes.
    그의 일하는 책상에 완벽한 신발이 서있었다.

    Someone had neatly sewn up his pieces of leather.
    그의 가죽끈을 어떤사람이 보고 있었다.

    What's more they had sewn shiny buckles on the front.
    무엇이 그들의 앞에 굽혀진 빛이 보였다.

    The shoemaker was baffled.
    제화공은 당황 하였다.
  • 15.04.02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It must be magic
    그것은 마술일것이다

    "They're lovely!"
    "그것들은 아름다워요!"

    said the shoemaker's wife, putting the shoes in the window.
    제화공의 아내가 말하였다, 그신발을 창문에 놓았다.

    Before long, a rich gentleman came in.
    기다란 앞에, 부자 신사가 왔다.
  • 15.04.03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Those shoes are just what I'm looking for!"
    "그것들은 어떻게 나의 신발을 보았을까!"

    he cried.
    그는 왜쳤다.

    "They're much better than the cheap pairs down the road."
    "그들은 훨씬나은 싼 켤레의 방법."

    And he paid for the shoes with a solid gold coin.
    그리고 그는 견고한 신발을 금으로 샀다.

    Keep the change.
    바구어 계속했다.
  • 15.04.06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Now, the shoemaker could bay enough leather to make two pairs of shoes.
    지금, 제화공은 신발의 깔창을 충분히 만들고 있었다.

    As he cut them out, he saw how late it was.
    그는 자르고, 그는 어떻게 그것을 최근애 만들었다.

    "I'll finish them tomorrow."
    "나는 내일 완상할것이다.

    he thought.
    그는 생각 하였다.
  • 15.04.07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But, by morning, the jod was already done.
    하지만, 아침에, 직업은 이미 하였다.

    Two neat pairs of shoes were waiting for him, fancy bows and all.
    멋진 신발 두개가 그에게 보였다, 모두 무지개를 좋아한다.

    I'd never have thought of adding bows!
    나는 결코 무지새를 생각 하지않았다.
  • 15.04.08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That day, the puzzled shoemaker had two more happy customers.
    그 날, 제화공은 손님이 행복해 하여서 어리둥절하였다.

    Aren't they gorgeous!
    그것들이 호화로워요!

    Now, he had enough money to buy leather for four pairs of shoes.
    지금, 그는 돈으로 충분히 신발 바닥의 가죽을 샀다.

    After cutting out the leather, the shoemaker locked up and went to bed.
    가죽을 자른 후에, 제화공은 침대에 자물쇠를 했다.
  • 15.04.09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The next morning, he couldn't believe his luck.
    그 다음 아침, 그는 행운을 믿지 못하였다.

    On the table stood four perfect pairs of shoes.
    책상에는 완벽한 신발 깔창이 있었다.

    "It must be magic!"
    "그것은 마술이다!"

    he cried.
    그는 외쳤다.

    Are you sure you locked the door?
    문에 자물쇠를 했나요?

    And so it went on.
    그리고 열고 갔다.

    The more leather the shoeaker cut, the more shoes he found in the mornong.
    제화공은 더 무두질한 가죽은 잘랐고, 그는 신발를 더 아침에 창설 하였다.
  • 15.04.10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The two rivals
    두번째 라이벌

    This is the life.
    이것이 삶입니다.


    Within weeks, business was booming.
    몇주가 흘럿, 일이 붐볐다.


    The shoemaker had plenty of money and very little to do.
    제화공은 돈을 많이 같고 있었고 일이 매우 없었다.
  • 15.04.13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He was a happy man.
    그는 행복하였다.

    The cheap shoe seller was not so happy.
    싼 신발을 구매한 사람은 행복하지 않았다.

    He had angry cutomers to deal with...
    그는 화가났다...


    My shoes broke after three days.
    나의 신발이 요즘 부셔져어요.

    I want my money back.
    나의 돈을 내놔.

    and word had spread about his awful shoes.
    그리고 신발을 퍼부었다.

    No one wanted to buy them.
    그들에게는 사지않겠어.
  • 15.04.14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One evening, there aws a knock at the shomaker's door.
    저녁에, 제화공의 문을 두드렸다.

    It was the shoe seller.
    그것은 신발을 파는 사람이였다.

    "What can I do for you?"
    "당신이 무었때문에 나에게 왔나요?"

    asked the shoemaker.
    제화공이 질문 하였다.

    "You can stop ruining my business!"
    "당신은 나의 일을 파멸하게 하였어!"

    shouted the seller.
    파는 사람이 외쳤다.
  • 15.04.15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He pinked up one of the shoemaker's new shoes and studied it carefully.
    그는 제화공의 새로운 신발 그리고 연구룰 주위깊게 하나를 위로 꽃았다.

    "And you can give me back my helpers,"
    "그리고 당신이 내조수가 되조,"

    he snorted.
    그는 콧방귀 꼇다.

    What helpers?
    무슨 조수?

    We don't know what you mean.
    우리는 당신말을 못알아 듣겠어요

    With a scowl, the shoe seller stormed out of the workshop.
    찌푸렸다, 신발을 파는 사람은 가게를 강습 했다.
  • 15.04.16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The shoemaker and his wife looked at each other.
    제화공은 그의 아내와 각각의 다른것을 보았다.

    "Who do you think is making our shoes?"
    "누가 신발들을 만들었을까?"

    Whispered the shoemaker.
    제화공이 속삭였다.

    "I don't know,"
    "나는 몰라요,"

    said his wife,
    그의 아내가 말하였다.

    "but let's find out."
    "하지만 알아내야죠."
  • 15.04.17
    - The Elves and the Shoemaker:제화공의 꼬마요정
    The secret shoemakers
    제화공의 비밀

    That night, they decided to stay awake and see what happened.
    그 날, 그들은 무엇을 보기위해 기다리기로 결심 하였다.

    They hid behind some coats in a corner of the workshop.
    그들은 가게의 옷장뒤에 모퉁이에 있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