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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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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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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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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ob! 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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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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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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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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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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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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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ob! 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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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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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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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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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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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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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
- "Why aren't you with your group?"
왜 너는 너의 그룹들과 함께하지 않는거지?
Ronin asked Nod's while still fighting the Boggan.
로닌은 놋이 아직 보검들과 싸움을 하는동안 물었다
"I fly faster alone," Nod replied.
나는 혼자 빠르게 비행할 거야. 놋이 대답했다
Carefree and sometimes reckless,
때때로 근심이 없거나 무모할 때,
Nod was all about having a good time.
놋은 모두 좋은 시간을 가졌었다.
"how do you not get this?
내가 어떻게 해야 너를 가져갈수있니?
You're not the only one on team, you know," said Ronin.
너는 니가 알고있는 팀의 유일한 사람이 아니야. 로닌이 말했다.
"So? Tell at one of them for a change!"
그래서? 변화에 대한것중 하나만 말해봐
suggested Nod.
놋이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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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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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혜지
- 혜지 오늘 영어 읽은 페이지가 다른 날보다 짧았구나
혜지는 분량이 많거나 적거나 늘 한결같이 열심히 하고 있는 거지?
혜지처럼만 공부, 운동, 심지어 청소까지 모든면에서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만 있다면 걱정이 없을 텐데 그치?
너무 큰 욕심인가?
암튼 잘했어. 혹시 누가? 도와준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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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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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
- Ronin lifted up his sword and blocked as the boggan took a swipe at him.
"'로닌은 그의 칼을 들어올려 boggan 이 그에게 일격을 가할 때 막아냈다."
Then Ronin kicked the Boggan off the grackle, saving Nod . . . again
그 후 로닌은 놋을 구하고 찌르레기 무리에서 떨어져 보건들에게 쫓겼다. . . . 다시
"You know how important today is?"
“넌 오늘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알아?“
Ronin asked Nod.
로닌이 놋에게 물었다.
"Now get a bird and get back to Moonhaven or You're done.
이제 새를 얻고 문헤븐으로 돌아가면 넌 끝이야
I'm not coming after you again."
나는 후에 다시 가지 않을꺼야“
Nod folded his arms, still dangling from the gracklde's talons.
놋은 여전히 찌르레기무리의 발톱에 매달려, 그의 팔을 접었다.
"you know what?
“당신이 뭘 알아?
I'll save you the trouble.
난 너에게 수고를 덜어줄수 있어
I quit."
난 떠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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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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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job! 혜지
- 첫문장을 완성 못했네
Ronin lifted up his sword and blocked as the boggan took a swipe at him.
'로닌은 그의 칼을 들어올리고 '
"'로닌은 그의 칼을 들어올려 boggan 이 그에게 일격을 가할 때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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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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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픽
- Ronin took of, leaving Nod to find his own way down.
로닌이 붙잡았지만, 놋은 그의 길을 찾으러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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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while, seventeen-year-old Mary Katherine sat in the back of a cab
그 동안, 17살 메리 캐서린이 택시의 뒷좌석에 앉았다.
After years away,
세월이 지난 후에
M.K. was not looking forward to her visit home to see her father.
M.K.는 그녀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녀의 아빠가 보고싶지 않았다.
Eventually, the cab came to a stop in front of an old, dilapidated house.
결국,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이상한 집 앞의 버스정류장에 왔다.
“That's not a house, that's termites holding hands,”
그건 집이 아니야, 그건 흰개미를 손에 들고있어,“
said the cab driver.
택시운전사가 말했다.
After a moment, he quickly added, "No offense.“
잠시 후에, 그는 빠르게 덧 붙였다. “악의는 없어”
"don't worry, I'll be fine." said M.K.,
걱정하지마 , 난 괜찮을 거야.“ M.K.가 말했다.
getting out of the cab
택시에서 빠져나왔다.
"call of you need a quick getaway, kid,"
“아이야, 빨리 도망가고 싶을땐 나한테 전화해“
said the driver and sped off.
운전사가 말하고 빠르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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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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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c
- M.k. stared at the house in front of her.
M.k.는 집 앞에 있는 여자를 빤히 쳐다보았다.
It was probably beautiful once , she thought.
그것은 아마 한때는 아름다웠었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But now paint peeled like sunburned skin,
그러나 지금은 햇볕에 그을린 피부처럼 페인트 껍질을 벗기고
the house numbers had fallen off,
집 전화번호는 떨어져있었다.
and rain gutters were so full of dirt that weeds sprouted out of them.
그리고 비가 흘러 밖에는 잡초가 싹이 트고 배수로는 먼지로 가득 차 있었다.
M.K sighed deeply, walked to the front door, and knocked,
M.K는 깊게 한숨을 쉬고 문 앞으로 걸어가 노크를 했다.
When there was no response, she gently pushed the door open
아무런 응답이 없었을 때, 그녀는 부드럽게 밀어 문을 열었다.
If the outside of the house had been taken over by nature,
만약 그 집의 바깥을 옆에 떨어져있는 자연이 차지하고,
the inside seemed to be taken over by a mad scientist with an affection for clutter.
안쪽 혼란에 대한 애정이 미치광이 과학자에 인수될 것 같았다.
Every inch was crammed with scribbled notes,
인치를 휘갈겨 적은 메모와 노트들로 가득했고
bell iars, scientific drawings, insect collections,
벨 자스, 과학적 도면, 곤충의 소장품이있었다.
and all kinds of homemade scientific gear
그리고 집에서 만든 모든 종류의 과학적 기어가 있었다.
M.k. Glimpsed a small display case filled with sharpened twings and nutshell fragments.M.k. 작은 진열장은 날카로운 가지와 간단히 빼낸 조각으로 채워져 있었다.
They sort of looked like arrows and armor.
그들은 마치 화살과 갑옷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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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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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job! 혜지
- 언제나 선생님 말을 가장 성실하게 실천하는 예쁜 헤지!
거의 완벽하게 잘했구나
the house numbers had fallen off,
'떨어진 집 전화번호를 가졌다. '는
" 집전화번호는 떨어져 있었다" 로 하는게 좋을 것 같구나
오늘 정말 잘했어 혜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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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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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c
- 'What an earth?' . . . she thought
땅위에 뭐가있는거지? 그녀는 생각했다.
Just then, professor Bomba scurried past her, down the hall
바로그때, 봄바교수는 그녀를 지나쳐 현관쪽으로 달렸다.
“Let me see"
“어디보자”
he muttered to himself, not seeing M.K. at all
메리 캐서린을 전혀 쳐다보지 않은 채 그는 중얼거렸다.
"Made of polished a corn shell and thin leather,"
“광택제와 옥수수 껍질, 얇은 가죽을 만들었어.”
M.K. follwed him
메리캐서린은 그를 따라갔다.
and found him at a microscope, placing something under it to view.
그리고 그의 현미경을 찾았고 그 아래의 무언가를 바라보았다.
"Hi, dad"
“안녕, 아빠”
Bomba was startled.
봄바는 깜짝 놀랐다.
"Mary Katherin! You"re here."
“매리 캐서린! 니가 이곳에 왔구나. “
"yeah,"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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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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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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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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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c
- she replied as he enveloped her in a big hug.
그는 그를 크게 껴않았고 그녀는 말했다.
"I don't realize today was today," he said.
“나는 오늘이 오늘인지 몰랐어"라고 그는 말했다
M.K. grimaced. "It always is."
메리 캐서린은 얼굴을 찡그렸다, “항상 그랬잖아”
"But here you are, so it must be.,"
“하지만 이곳이기에 꼭 해야돼..”
continued Bomba
봄바가 계속해서
"Today, I mean. "Makes sense."
“다시말해 오늘. 말이 되죠
he quickly changed the subject.
그는 재빨리 주제를 바꾸었다.
" Let me look at you. You look just like your mother!"
“너를 봐. 너는 너의 엄마랑 똑같이 생겼구나!”
An uncomfortable silence hung in the air as each of them thought of M.K.'s Mother,
허공에 불편한 침묵이 흘러 그들 중 M.K.는 어머니를 생각했다.
Who had passed away.
누가 돌아가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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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29
-
- 에픽
- "There actually are a few things."
"그것들은 조금씩 실제로 존재하는 물건들이야. "
"I wnat to talk to you about,"
'난 당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M.K. started to say,
메리 캐서린이 말하기 시작했다.
but she was interrupted by a sudden bark.
그러나 그녀는 갑자기 개가 짖어 말을 중단했다.
"Ozzy! Look who's back! "
"우지! 누가 돌아왔는지 봐! "
Bomba said to the pug that scampered in
봄바는 스캠퍼안에있는 퍼그에게말했다.
With three legs and one eye, the dog hadseen better days.
세 다리와 하나의 눈을 가진 그 개는 보다 좋은 날 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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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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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지야!
- 매일 매일 쉬지 말고 하거라.
교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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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30
-
- 에픽
- “here boy" M.K. called encouragingly
"이리와“ 메리 캐서린은 기운을 복돋아주며 불렀다.
Ozzy ran straight . . . past her.
우지는 곧바로 달렸다 . . . 그녀를 지나쳐서
Bomba shrugged, "his depth perception's a little off,
봄바는 어깨를 으쓱하였다“ 그는 깊이 지각 조금.
and he has a tendency to run in circles.
그리고 그느 원을 그리면서 달리는 경향이 있어.
But that was closer than usual. He remebers you!"
그러나 그것은 가까이 있었고 일상적 이였어. 그가 널 기억하고 있어!“
He gestured for her to follow him up the stairs
그는 그녀에게 손짓했고 그녀는 그를 따라 계단을 올랐다.
"I have a little surprise for you."
내가 너를 조 금 놀라게할 거야.
Bomba opened bedroom door.
봄바는 침실의 문을 열었다.
"Here we are, You old room!"
여기야, 너의 오래된 방
M.K. was almost speechless.
메리 캐서린은 거의 말이 없었다.
The room was princess pink and perfect for a little girl,
그 방은 공주풍의 분홍색과 완벽히 작은 소녀의 방이였다.
Which she wasn't any more.
그녀는 아무것도 아니였다.
"It's like I never left" M.K. said, a bit horrified.
“내가 다신 떠나지 않는것처럼. “ 메리 캐서린이 말했다.
"All your things are here," her father continued.
“너의 모든 것이 이곳에있어” 그녀의 아빠가 계속했다.
"You've got your dolls, your pictures..."
“니가 좋아하던 인형, 너의 사진들 ... ”
He looked at her and finally realized that she wasn't a little girl anymore.
그는 그녀를 바라보았고 결국 실제 그녀는 아무것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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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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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c
- "It's like I never left," M.K. said, a bit horrified.
"내가 떠난적 없는것 같아," M.K는 말했고 약간 소름끼쳤다.
"All your things are here," her father continued.
"너의 모든 물건이 여기있어," 그녀의 아버지가 계속했다.
"You've got your dolls, your pictures. . ."
"니가 좋아하던인형들, 너의 사진들 . . ."
He looked at her and finally realizd that dhe wasn't a little girl any more.
그는 그녀를 쳐다 보면서 최종적으로는 어린 소녀가 더 이상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well, I's good to have you home, Mary katherine."
"음, 니가 집에 있으니까 정말 좋다, 메리 캐서린."
"Actually, I go by 'M.K.' now," shesaid.
사실 난 M.K.로 갈꺼야 그녀는 말했다
"oh, M.K.? I like that," said Bomba.
"오, M.K.? 그거 좋네,"봄바는 말했다.
"It's more . . . grown-up."
더 많은 것은... 성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