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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신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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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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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hio (CHAPTER 17 - Pinocchio Finds His Father!)
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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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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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1 - The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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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2 - Enfield's Story)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2 - Enfield'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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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01
    - Pinocchio (CHAPTER 17 - Pinocchio Finds His Father!)
    They soon came upon a tiny cottage built of straw, and they knocked on the door.
    그들은 곧 짚으로 지어진 아주 작은 집을 발견했고, 문을 두드렸다.

    "Who is it?" said a little voice from inside.
    “누구세요?” 안에서 작은 목소리가 말했다.

    "A poor father and a poorer son," they replied,
    “불쌍한 아버지와 더 불쌍한 아들입니다.” 그들이 대답했다.

    "nearly drowned and now starving and without shelter."
    “거의 물에 빠져 죽어가다가 지금은 굶고 있으며 피신처가 없습니다.”

    "Come in," the little voice cried.
    “들어오세요.” 작은 목소리가 외쳤다.

    Geppetto and Pinocchio entered.
    제페토와 피노키오는 들어갔다.

    They looked high and low, but saw no one there.
    그들은 위아래로 살폈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I'm up here," the voice cried from above.
    “저는 여기 있어요.” 그 목소리가 위에서 외쳤다.

    There, on a beam, sat Cricket.
    기둥에 귀뚜라미가 있었다.

    "Dear Cricket!" Pinocchio cried happily.
    “사랑하는 귀뚜라미야!” 피노키오가 행복하게 소리쳤다.

    "Oh, now you call me your dear Cricket,
    “오, 이제는 네가 나를 너의 사랑하는 귀뚜라미라고 부르는구나,

    but do you remember when you threw your hammer at me and ignored my warnings?"
    하지만 너 네가 너의 망치를 나에게 던지고 나의 경고들을 무시했던 것 기억하니?

    "I am so sorry," Pinocchio replied.
    “정말 미안해.” 피노키오가 말했다.

    "You're right.
    “네가 옳았어.

    You have always been right.
    넌 지금까지 줄곳 옳았지.

    I don't deserve forgiveness, but help my poor father, won't you?"
    난 용서를 받을 만하지 않지만, 내 불쌍한 아빠는 도와줘, 그래주지 않을래?”

    Cricket smiled.
    귀뚜라미가 미소지었다.

    "I will help you both," he said.
    “난 너도 돕겠어.” 그가 말했다.

    "I only wanted to remind you that, in this world, we must treat each other the way we wish to be treated."
    “내가 원했던 것은 오직 네가 이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를 우리가 대우받기 원하는 대로 대해야만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이었어,”
  • 15.06.02
    - 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When Pinocchio and Geppetto were settled, Cricket revealed that the cottage had been given to him only yesterday by a little goat with blue hair.
    피노키오와 제페토가 자리를 잡았을 때

    “She handed me the keys and went away, bleating sadly.
    “그녀는 슬프게 우는 소리를 내며 나에게 해답을 건네주고는 떠나버렸어.

    ‘Poor Pinocchio,' she said.
    ‘불쌍한 피노키오.’ 그녀가 말했지.

    'I will never see him again.' "
    ‘나는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을 거야.’ ”

    “So the little blue goat on the white rock, the one who witnessed me being swallowed by the shark, really was Fairy!” Pinocchio cried.
    “그래서 하얀 바위 위에 있던 나를 보고 상어에게 삼켜진 그 작고 파란 염소가 진짜 Fairy였던 거야!” 피노키오가 외쳤다.

    But where was she now?
    하지만 이제 그녀는 어디에 있지?

    Still out there, stuck in the middle of the sea?
    여전히 그 곳에, 바다의 한 가운데에 빠져있나?

    If he wasn't certain that her magic would help her to save herself, he would try to save her, too.
    만일 그가 그녀의 마법이 그녀 자신을 구하는 것을 확실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그녀도 구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But now he had his father to take care of.
    하지만 이제 그는 그의 아빠를 돌보고 있다.

    Pinocchio carefully made his father a bed of straw and helped the old man lie down.
    피노키오는 정성스럽게 그의 아버지를 짚으로 된 침대에 눕혔다.

    The next step was to get him some nourishment.
    그 다음은 그에게 약간의 영양분을 주는 것이다.

    “Where can I find some milk?" Pinocchio asked Cricket.
    “우유 어디있어?” 피노키오가 Cricket에게 물었다.

    “Three fields away from here lives Farmer John.
    “세 밭 떨어져 있는 곳에 John이라는 농부가 살고 있어.

    He has some cows.
    그는 소들을 가지고 있지.

    Go there and he will give you what you want."
    거기에 가면 그가 너에게 네가 원하는 것을 줄거야.”
  • 15.06.03
    - 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Pinocchio ran all the way there, but the farmer wouldn't give him a glass of milk unless Pinocchio gave him a penny.
    그는 그곳으로 달려갔지만, 피노키오가 그에게 줄 돈이 없으면 농부는 그에게 한 컵의 우유도 줄 수 없었다.

    "I have no penny," Pinocchio said sadly.
    “저는 돈이 없어요.” 피노키오가 슬프게 말했다.

    "Well, then you'll get no milk."
    “음, 그러면 너는 우유를 얻을 수 없어.”

    Pinocchio turned to go.
    피노키오는 되돌아가기 위해 돌아섰다.

    "Wait a moment," said Farmer John.
    “잠시만 기다려,” 농부 John이 말했다.

    "Perhaps we can work out a trade.
    “어쩌면 우리는 서로 거래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

    Can you draw water from a well?"
    혹시 우물에서 물을 길어올 수 있니?“

    This time Pinocchio didn't protest.
    이번에 피노키오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He was a changed puppet.
    그는 달라진 인형이었다.

    "I can try," he said.
    “할 수 있어요.” 그가 말했다.

    "Then go to that well you see there and draw me one hundred bucketfuls of water."
    “그렇다면 저기 보이는 우물에 가서 나에게 물을 하나 가득 100버킷을 길러다 줘.”

    Pinocchio did just that, and one hundred bucketfuls later, he had a warm glass of fresh milk for his father.
    피노키오는 바로 했고, 100버킷을 기른 후에, 그는 그의 아버지에게 드릴 신선하고 따뜻한 우유 한잔을 얻었다.

    He had never worked so hard in his life.
    그는 그의 인생에서 아주 열심히 일해본 적이 없었다.

    From that day on, Pinocchio got up every morning before the sun rose and went to the farm to draw water for the farmer.
    바로 그날부터, 피노키오는 해가 뜨기 전 아주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농부에게 물을 길어주기 위해 농장에 갔다.

    And every day the farmer gave him a glass of warm milk for his poor old father in return.
    그리고 매일 농부는 그에게 그의 불쌍한 아버지에게 드릴 따뜻한 우유 한잔을 줬다.

    Geppetto grew stronger and better every day.
    제페토는 날이 갈수록 강해졌다.
  • 15.06.04
    - 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But that wasn't all.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다.

    Pinocchio also took on lots of other little jobs.
    피노키오는 또 다른 작은 일들도 많이 했다.

    He helped people with their chores.
    그는 사람들의 허드렛일도 도왔다.

    He made things and sold them.
    그는 무엇인가를 만들었고 그것들을 팔았다.

    And with the money he received, he and his father were able to keep from starving.
    그리고 그는 그가 받은 돈들로, 그와 그의 아버지는 굶주리지 않아도 되었다.

    In the evenings, Pinocchio studied by candlelight from an old, secondhand school workbook that he had bought all by himself with some of the money he had earned.
    저녁에, 피노키오는 그가 혼자의 힘으로 번 돈으로 산 오래되고 중고의 학교 책과 촛불로 공부했다.

    Before long, he was able to save fifty whole pennies!
    머지 않아, 그는 50페니스를 모을 수 있었다!

    He decided he would buy a new suit.
    그는 새 옷을 사야겠다고 결심했다.

    His was full of holes, and held together with tape.


    On his way to the market, Pinocchio ran into an old friend.
    그가 마트에 가는 길에, 피노키오는 오래된 친구에게로 달려갔다.

    Why, it was the snail that had lived with Fairy!
    그것은 Fairy와 함께 살고 있는 뱀이었다!

    "Answer me quickly, sweet but slow snail," he cried.
    “나에게 빠르게 대답해줘, 다정하지만 느린 뱀아.” 그가 외쳤다.

    "Where and how if Fairy?"
    “Fairy는 어디서 어떻게 지내지?”

    the snail replied,
    뱀이 대답했다.

    "Fairy is lying sick in the hospital.
    “Fairy는 병원에 앓아 누워있어.

    She doesn't even have one penny with which to buy a bite of bread."
    그녀는 빵 한 조각을 살 돈도 없단다.”

    Pinoccho gasped.
    피노키오는 숨이 턱 막혔다.

    Reaching into his pockets, he pulled out his pennies and begged the snail to take them all.
    그의 주머니 안에 손을 뻗어, 그의 페니들을 꺼냈고 그 모두를 뱀에게 건내주었다.

    He didn't need a new suit.
    그는 새 옷은 필요 없었다.

    He would give anything he had to help Fairy.
    그는 Fairy를 돕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줄 것이었다.

    "If you come back in a few days," he added,
    “며칠 안에 네가 돌아온다면,” 그가 덧붙였다.

    "I will have even more money to give you."
    “내가 너에게 더 많은 돈도 줄거야.”

    Inspired by Pinocchio's kindness and generosity, the snail, quite against her normal habit, began to run like a lizard under the hot summer sun.
    피노키오의 친절과 너그러움에 감격한 뱀은, 지극히 그녀의 보통 버릇과 다르게, 뜨거운 여름 해 아래에서의 도마뱀처럼 달리기 시작했다.
    "Where is your new suit?" Geppetto asked when Pinocchio returned.
    “너의 새 옷은 어디에 있니?” 피노키오가 돌아왔을 때 제페토가 물었다.

    "Oh, I decided I didn't really need one after all," Pinocchio replied.
    “오, 저는 제가 정말로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결정했어요.” 피노키오가 대답했다.
  • 15.06.05
    - 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That day, instead of making eight baskets to sell at the market, Pinocchio made sixteen.
    그날, 피노키오는 마트에 팔기 위하여 8개의 바구니를 만들지 않고, 16개를 만들었다.

    It was almost midnight when he finished, and he fell quickly into a deep sleep.
    그가 일을 끝냈을 때는 거의 자정이었고, 그는 빠르게 깊은 수면에 빠져들었다.

    That night he dreamed that a beautiful, happy, healthy Fairy kissed him and forgave him.
    그날 밤에 그는 아름답고, 행복하고, 건강한 Fairy가 그에게 입을 맞추고 그를 용서하는 꿈을 꾸었다.

    In return for his kindness, and because he had taken care of his father, she promised to give him the thing he had always wanted most.
    그가 그의 아버지를 돌보았기 때문에 그의 다정함에 답례로, 그녀는그에게 그가 항상 원해왔던 것을 주기로 약속했다.

    Awaking and opening his eyes, Pinocchio was stunned to realize that the dream had been real.
    잠에서 깨고 그의 눈을 열자, 피노키오는 그 꿈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놀랐다.

    Instead of being a puppet made of wood, he was finally a real flesh-and blood boy!
    나무로 만들어진 인형 대신에, 마침내 그는 진짜 인간 소년이었던 것이다!

    And that wasn't all.
    그리고 그것이 다가 아니었다.

    Looking around, he found the little straw cottage gone.
    주변을 둘러보고, 그는 작은 짚으로 된 집은 사라졌다는 것을 알았다.

    In its place was a big bed in a comfortable room in a real house!
    진짜 집 안에 쾌적한 방 안에 큰 침대가 있었다!

    Jumping down from the bed, Pinocchio saw a new suit, a new hat, and a shiny pair of shoes laid out on a chair.
    침대에서 뛰어내려, 피노키오는 의자 위에 놓여있는 새 옷, 새 모자, 그리고 빛나는 신발 한 쌍들을 보았다.

    On the dresser was note and a leather purse.
    찬장 위에는 메모와 가죽지갑이 있었다.

    The note read : Boys with such kind hearts deserve to keep their pennies. - Fairy.
    그 메모를 읽다 : 마음씨 착한 소년들은 그들의 돈을 보관할 만하다. - Fariy

    Opening the purse, Pinocchio found fifty pennies!
    지갑을 열자, 피노키오는 50페니스를 발견했다!

    Running to the mirror, Pinocchio could hardly recognize himself.
    거울로 달려가서, 피노키오는 거의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

    In the glass was a tall boy with big blue eyes, dark brown hair, and a happy, smiling mouth.
    유리 안에는 커다랗고 파란 눈, 어두운 갈색 머리와 행복하게 미소짓고 있는 입을 가진 키 큰 소년이 있었다.

    Why, he was downright handsome!
    그는 완전 잘생겼다!
  • 15.06.06
    - 현충일
  • 15.06.08
    - Pinocchio (CHAPTER 18 - Pinocchio Becomes a Boy!)
    Pinocchio ran into his father's room, where he found a man who had also much changed.
    피노키오는 그의 아버지의 방으로 달려갔고, 그곳에서 그는 마찬가지로 많이 변한 남자를 발견했다.

    Several years younger, and looking snazzy in new clothes, he was once again Master Geppetto, the wood carver, already hard at work on his latest craft project.
    수년은 젊어졌고, 세련돼 보이는 새 옷들을 입은 그는

    "How did this happen?" the boy asked in wonder.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죠?” 그 소년이 놀라서 물었다.

    "You made it happen," Geppetto replied.
    “네가 이 일이 일어나게 만든 거야,” 제페토가 대답했다.

    "When bad boys become good and kind, magic happens."
    “못 된 소년들이 착해졌을 때,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나지.”

    "And what happened to that poor, naughty old puppet, Pinocchio?"
    “그리고 불쌍하고, 버릇없는 오래된 인형, 피노키오는 어떻게 됬죠?”

    "There he is," answered Geppetto.
    “그는 여기있단다.” 제페토가 대답했다.

    And he pointed to a large puppet, leaning against a chair.
    그리고 그는 의자에 기대있는 커다란 인형을 가리켰다.

    The puppet's head was turned to one side.
    그 인형의 머리는 한쪽으로 향했었다.

    His arms hung limp, and his legs were twisted under him.
    그의 팔들은 늘어져있었고, 그의 다리들은 그의 아래에서 비틀려있었다.

    Taking one last, long look at his old life, Pionocchio sighed contentedly.
    마지막으로, 그의 오래 된 인생을 자세히 보니, 피노키오는 기꺼이 한숨을 내쉬었다.

    "How silly I was," he said.
    “나는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그가 말했다.

    "And how happy I am now that I am a real boy!
    “그리고 진짜 소년인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And that, my dear readers, was no lie!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독자들, 거짓말이 아니야!
  • 15.06.09
    - 책 없음
    다 끝났는데 깜빡하고 새로운 책 안 받아왔어요.
  • 15.06.10
    - 책 없음
    다 끝났는데 책 안 받았어요.
  • 15.06.11
    - 책 없음
    오늘도 깜빡하고 새 책 안 받아왔어요.
  • 15.06.15
    -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1 - The Door)
    It was often said that Mr. Utterson was very quiet for a lawyer.
    Utterson씨는 매우 조용한 변호사라는 것을 자주 말해진다.

    He was happier listening to others talk than talking himself.
    그는 스스로 말하는 것보다 다른 이들이 말하는 것을 듣는 것에 행복해한다.

    He did not brag or boast about his work.
    그는 그의 일에 대해 자랑하거나 뽐내지 않는다.

    He did not spend too much time thinking about himself.
    그는 그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다.

    Quite simply, he was a rare and admired man.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서 말하자면), 그는 보기 드물고 존경 받는 남자였다.

    His clients were the misfits of society.
    그의 의뢰인들은 사회 부적응자였다.

    They were people who often lived and worked on the wrong side of the law.
    그들은 종종 법을 위반하는 일을 하고 사는 사람들이었다.

    Mr. Utterson always minded his own business and kept his distance, though.
    Utterson씨는 항상 자신의 일과 자신의 거리를 두자고 생각한다.

    He merely did his job.
    그는 그저 그의 일을 할 뿐이다.

    He prepared wills and arranged finances---and turned a blind eye to everything else.
    그는 기꺼이 그 일을 할 의지가 준비되어 있었고 돈을 준비했다---그리고 나머지 모두를 못 본체 했다.

    He was careful never to get involved.
    그는 전혀 관여하지 않도록 조심했다.

    Mr. Utterson was a man of order and routine.
    Utterson씨는 주문과 규칙적으로 하는 일의 통상적인 순서와 방법의 남자였다.

    He never seemed to do anything even remotely exciting.
    그는 심지어 멀리서도 신나는 일을 전혀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In fact, he felt quite uneasy if anything was out of place.
    사실, 그는 그 무엇이라도 제자리에 있지 않는다면(부적절하다면) 꽤나 불안하다고 느꼈다.

    His schedule was set and he did not like the idea of change.
    그의 일정은 정해져있고 그는 변화라는 생각을 좋아하지 않았다.

    He loved the theater, but he had not gone in over twenty years.
    그는 그 극장을 사랑했으나, 그는 스무살이 넘어서도 사라지지 않았다.

    He loved bridge, but he never played.
    그는 중매를 사랑했으나, 그는 절대 하지 않았다.

    The truth was that many people considered Mr. Utterson to be dreary, dusty, and cold.
    그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Utterson씨
  • 15.06.16
    -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1 - The Door)
    Yet, Mr. Utterson was a well-loved man.
    하지만, Utterson씨는

    His friends saw a different side to him.
    그의 친구들은 그의 다른 면을 봤다.

    They saw a special spark in his eye.
    그들은 그의 눈에서 특별한 스파크를 봤다.

    They knew him to be a kind, concerned, and caring man.
    그들은 그가 착하고, 흥미 있고, 배려하는 남자가 될 것을 알았다.

    He was favorite guest at dinner parties.
    그는 저녁 파티에서 가장 좋아하는 손님이었다.

    He could always be counted on to listen to problems and offer wise advice.
    그는 언제나 문제를 듣는 것을 ~할 수 있었고 현명한 조언을 내놓았다.

    He was considered a dear, trusted friend by any who knew him.
    그는 그를 아는 누구에게나 존경 받고, 신뢰 받는 친구였다.

    Mr. Utterson's friends were relatives or men that he had known for many, many years.
    Utterson씨의 친구들은 그가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친척 혹은 남자들이었다.

    He did not look outside his small circle for new friends.
    그는 새로운 친구들을 위해 그의 작은 틀 밖을 쳐다보지 않았다.

    This suited his need for order and structure.


    So, each and every Sunday Mr. Utterson joined his cousin Mr. Enfield for a walk.
    그래서 매주 일요일에 Utterson씨는 그의 사촌 Enfield씨와 함께 걷는다. (산책을 한다.)

    They had been meeting for their Sunday walks for many years.
    그들은 수 년 동안 그들의 일요일 산책을 위해 만나왔다.

    So many years, in fact, that they had lost count.
    아주 오랫동안, 사실은 그들은 수를 세다가 도중에 잊어버렸다.

    They must have looked a strange pair to all who passed them.
    그들은 그들을 지나가는 낯선 사람들 모두를 봐야했다.

    The two men spoke very little while walking side by side.
    그 두 남자는 나란히 걸으며 아주 작게 말했다.

    They walked in silence, hands in pockets, each swinging walking sticks by their sides.
    그들은 적막 속에서, 손을 주머니에 넣고, 그들의 옆에서 지팡이를 흔들며 걸었다.
  • 15.06.17
    -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1 - The Door)
    When they happened to see a friend along the way, they seemed overjoyed for the distraction.
    그들이 그 길을 따라 친구를 보았을 때, 그들은 기뻐하여 기분이 풀어진 것처럼 보였다.

    They always urged the friend to join them on their journey.
    그들은 항상 그 친구가 그들의 여정을 함께하기를 강력히 권고했다.

    Looks can be deceiving, however.
    하지만, 겉과 속은 다를 수 있다.

    The men enjoyed their Sunday walks a great deal and refused to let anything delay them.
    그 남자는

    It was on one of their walks that Mr. Utterson and Mr. Enfield found themselves in a busy section of London.
    그들이 산책하는 도중에 Utterson씨와 Enfield씨는 런던의 아주 바쁜 부분에 있는 자신들을 발견했다.

    People filled the streets.
    사람들이 거리를 꽉 채웠다.

    Everyone, it seemed, was enjoying the sunny day.
    모든 이들이 화창한 날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Mr. Utterson and his cousin turned down a quiet side street.
    Utterson씨와 그의 사촌은 한적한 거리의 한 쪽으로 갔다.

    Normally this street was full of people, but the shops were closed on Sunday.
    보통 이 거리는 사람들로 차 있었지만, 가게들이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Therefore, the two men had the street almost to themselves.
    그 때문에, 그 두 남자는

    Unlike the rest of the neighborhood, which was run down, the residents and buildings along this street were doing well.
    인근의 다른 데와는 달리, which was run down, 주민들과 건물들은 이 길을 따라 잘 되어있었다.

    The buildings were neat and clean with freshly-painted shutters and well-polished brass details.
    그 건물들은 방금 막 페인트칠한 셔터들과 잘 닦여진 놋쇠들과 함께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다.

    Mr. Utterson and Mr. Enfield admired the houses and shops as they walked past.
    Utterson씨와 Enfield씨는 그 집들을 감탄하며 바라보았고 상점들은 그들이 빠르게 지나갔다.
  • 15.06.18
    -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1 - The Door)
    Two doors from the end of the block stood a building different from the rest.
    다른 것들과는 다른 건물들이 세워져 있는 블록의 끝에 두 개의 문들.

    It had a battered doorway leading into a courtyard.
    그것은 마당 안으로 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출입문이었을 가능성이 더 많았다.

    The paint on the door was chipped, and the latch looked about to fall off.
    그 문의 페인트칠은 성한 데가 없었고, 걸쇠는 주변을 둘러보니 떨어져있었다.

    The building was two stories high.
    그 건물은 2층 건물이었다.

    From what they could see from the street, it was in complete disrepair.


    The building looked neglected and abandoned.
    그 건물은 버려지고 방치된 것 같았다.

    There were no windows on the wall facing the two men, only the door, whithout a bell of knocker.
    두 남자가 보고 있는 벽에는 창문이 없었고 , 초인종도 없이 오직 문만 있었다.

    They were standing across the street from the building.
    그들은 빌딩의 반대편 거리에 서 있었다.

    Mr. Enfield lifted his cane and pointed.
    Enfield씨는 그의 지팡이를 들어올려 가리켰다.

    "Have you ever noticed that door?" he asked his cousin.
    “저 문 본 적 있어?” 그가 그의 사촌에게 물었다.

    Mr. Utterson answered that he had.
    Utterson씨가 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It always makes me remember a very odd story," Mr. Enfield continued.
    “저것은 항상 내가 아주 특이한 이야기를 기억하게 만들어.” Enfield씨가 계속했다.

    "Really?" said Mr. Utterson.
    “정말?” Utterson씨가 말했다.

    "And what was that?" He looked at his cousin.
    “그럼 저게 뭐였는데?” 그가 그의 사촌을 바라보았다.

    Mr. Enfield was deep in thought.
    Enfield씨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 15.06.19
    -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2 - Enfield's Story)
    After some time, Mr. Enfield replied,
    조금 있다가, Enfield 씨가 대답했다.

    "Well, it was this way.
    “음, 이 길이였어.

    I was walking home very late one light.
    나는 어느 밤 아주 늦게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어.

    The path I took was completely empty.
    그 길은 나를 완전히 공허하게 했지.

    I saw no one for many blocks.
    나는 많은 블록을 지나면서 한 사람도 보지 못했어.

    The fog had set in, so there was no moonlight, only the streetlights to keep me company.
    안개가 껴서, 달빛도 없었고 오로지 가로등만이 나의 곁에 있어주었어.

    I'll admit that I felt a bit scared.
    나는 조금 무서웠다고 인정할거야.

    It's odd to be the only human in a dark and lonely area.
    어둠 속에서 인적이 드문 곳에 한 사람만 있다면 이상하지.

    At least, I thought I was the only person out that night.
    최소한, 나는 내가 그 밤에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했어.

    Quite suddenly, I saw two other figures on the street.
    갑자기, 나는 길 위에 또 다른 두 사람을 봤어.

    One was a man walking away from me.
    하나는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걷고 있는 남자였어.

    He was rather short and stooped over.
    그는 상당히 작고 허리를 굽히고 있었지.

    I was surprised by his speed.
    나는 그의 속도로 인해 깜짝 놀랐었어.

    He moved very quickly and with a clear purpose.
    그는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아주 빠르게 움직였었어.

    The other was a little girl about eight or nine years old.
    다른 하나는 8~9살쯤 된 작은 소녀였어.

    She was running along the cross street.
    그녀는 교차 도로를 따라 뛰고 있었어.

    Naturally the two ran into each other as the girl turned around the corner.
    소녀가 코너를 돎으로써 당연히 둘은 서로를 향해 뛰어들게 되었지.

    The man knocked the girl down.
    그 남자는 소녀를 쓰러뜨렸어.

    It was horrible.
    소름끼쳤지.

    He did not stop!
    그는 멈추지 않았어!

    He stepped on her leg and continued on his way.
    그는 그녀의 다리 위와 이어서 그의 길을 걸었어.

    He barely seemed to notice her.
    그는 간신히 그녀를 알아챈 것처럼 보였어.

    The poor girl lay crying on the street and the man did not stop or even look her way!
    불쌍한 소녀는 길에 누워서 울고 있었고 남자는 멈추지도 심지어 그녀를 바라보지도 않았어!

    I realize that my description doesn't sound like much, but it was horrible to see.
    나는 내 말이 전혀 그렇지 않게 들린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그것은 보기에 정말 끔찍했어.
  • 15.06.22
    -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2 - Enfield's Story)
    His actions were so cold.
    그의 행동은 아주 냉정했어.

    I yelled at the man and ran after him.
    나는 그에게 소리를 쳤고 그를 뒤쫓았어.

    I caught up with him quite easily and grabbed his arm.
    나는 그를 꽤 쉽게 따라잡았고 그의 팔을 잡았어.

    He did not resist as I brought him back to the screaming child.
    그는 내가 그를 쇳소리를 지르는 아이에게 다시 데려갔는데도 저항하지 않았어.

    Actually, he looked perfectly calm.
    실제로, 그는 더할 나위 없이 차분해 보였어.

    He wasn't the least bit bothered by his actions.
    그는 그의 행동에 의해서는 조금도 신경 쓰이지 않았지.

    Just then, the man gave me a look so ugly that I began to sweat.
    바로 그 때, the man gave me a look so ugly that 나는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어.

    It was as thought I had just finished exercising.
    It was as thought 나는 바로 동작을 멈췄어.

    The girl's family rushed outside.
    그 소녀의 가족들이 밖으로 돌진했어.

    She had been returning from going to get the doctor when this man knocked her over.
    그녀는 이 남자가 그녀를 쓰러뜨렸을 때 의사에게 갔다가 돌아왔어.

    Thankfully, the doctor wasn't far behind her in the street.
    다행스럽게도, 그 의사는 그녀가 있는 거리 뒤에서 멀지 않았어.

    He attended to the screaming child at once.
    그는 한동안 비명을 지르는 아이를 간호했어.

    he said she was more frightened than hurt.
    그는 그녀를 더 놀라게 했으면 다쳤을 것이라고 말했어.

    In any other circumstances, that might have been the end of it.
    어떤 다른 상황에서는, 끝났을지도 모르는 일이었지.

    But I had taken such a disliking to this strange fellow that I couldn't let it go.
    하지만 나는 이 낯선 녀석이 내가 내버려두지 못하게 하는 것이 싫었어.

    I wasn't alone in this feeling, either.


    The girl's family was similarly horrified, of course.


    But it was the doctor's reaction that struck me most.
  • 15.06.23
    -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ed (CHAPTER 2 - Enfield's Story)
    Whenever he looked at the man, the doctor grew sick and white with anger and hatred.


    At first, I thought he recognized this strange man, but I don't think that was the case.


    There was something about the man that caused so strong a reaction.


    Looking into this villain's face made you feel so uncomfortable that you wanted to trun away instantly.


    His eyes were lifeless and cold.


    His mouth was twisted into a cruel smile.


    I can only describe what I felt as horror.


    It was quite unusal."


    "What did you do?" Mr. Utterson asked.


    "Did you call the police?" Mr. Utterson was gripped by this story.


    He needed to hear the ending.


    How was this strange man connected with the battered door across the street form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