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
Hi 혜수
|
||||||
혜수야!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Pinocchio (CHAPTER 2 - The Prankster Puppet Is Born)
|
Pinocchio (CHAPTER 2 - The Prankster Puppet Is Born)
|
HI 혜수
|
||
Pinocchio (CHAPTER 2 - The Prankster Puppet Is Born)
|
||||||
30 | ||||||
-
- 14.11.17
-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This is not a story about a great and brave king, little ones.
이것은 위대하고 용감한 왕, 어린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It is not a tale about a princess.
이것은 공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No, believe it or not, it is a story about a piece of wood---and not even a fancy piece of wood at that.
아니, 믿거나 말거나, 이것은 나무조각---심지어 엄청난 나무조각에 대한 이야기이다.
Just a simple, solid little log.
그냥 단순한, 고체의 작은 통나무.
The kind that makes cold rooms cozier when placed into roaring fireplaces in the winter.
그러한 것은 겨울에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장소에 놓이게 되면 추운방을 안락하게 만든다.
This particular piece of wood happened to live in a little carpentry shop owned by a Mr.Antonio, whose nose was so round and red and ripe-looking that some people called him Mr.Cherry, after the fruit.
이 특별한 나무조각은 안토니오씨의 작은 목공품 상점에
-
- 14.11.18
-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Mr. Antonio had big plans for that little piece of wood.
안토니오씨는 그 작은 나무조각에 큰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He intended to turn it into a leg for his coffee table.
그는 그것을 그의 커피 테이블의 다리로 바꾸려고 생각했었다.
But just as he raised his ax and was about to chop, he heard a tiny little voice say, "Oh please, not too hard!"
그러나 그가 그의 도끼를 들었고
Mr. Antonio spun around, but he couldn't see who had spoken.
안토니오씨는 돌아섰었다. 그러나 그는 누가 말을 했었는지 볼 수 없었다.
He looked under his work bench, inside the closet, and even sifted through a pile of sawdust, but he found no one.
그는 그의 작업 벤치 아래, 벽장 안을 보았다. 심지어 톱밥더미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그러나 그는 아무도 찾지 못했다.
He opened the door and looked up and down the street--- still no one!
그는 문을 열고 길을 아래위로 흝어봤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없다!
Deciding that he had imagined it, Mr. Antomio raised his ax again.
그는 상상했던 것을 결정했고, 안토니오씨는 그의 도끼를 다시 들었다.
This time he struck the wood.
이번에는 그가 나무를 강타했다.
"Owwww!" wailed the same wee voice.
"아!" (아까와)같은 꼬마의 목소리가 울부짖었다.
This was too much for Mr. Antonio.
He was so scared now that his eyes bulged like balloons, his stuttering mouth fell open, and his tongue hung out over his lower lip.
그는 굉장히 무서웠기 때문에 그의 두 눈이 풍선처럼 부풀어올랐고, 그의 말더듬 입이 떡 벌어졌고, 그의 혀는 그의 아랫입술에 걸렸다.
-
- 14.11.18
-
- Hi 혜수
- 벌써 혜수를 만나지도 9개월이 되어가는 것 같구나
지금까지 선생님이 본 혜수는 공부 뿐만아니라 본래 심성도 착하고
공부를 잘해도 항상 겸손하고 친구들과도 가장 잘지내는 이상적인 학생인것
같구나. 언제나 그 맑고 예쁜마음 잃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
But just as he raised his ax and was about to chop, he heard a tiny little voice say, "Oh please, not too hard!"
"그러나 그가 그의 도끼를 들었고 "까지 쓰다 멈춘걸보니 뒷부분이 해석이
잘 안됐나보구나.
뒷부분은
"그러나 그가 막 도끼를 들어올려 쪼개려고 할 때, 그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제발 너무세게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로 하면 될 것 같구나
혜수는 두번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리라 믿는다.
선생님이 언제나 혜수 믿고 맘속으로 응원하는 거 알지? 혜수 화이팅!!!
-
- 14.11.18
-
- 혜수야!
- 담임선생님의 칭찬과 격려가 혜수가 학교생활을 하는데 큰 힘이 되겠구나. 스스로 목표를 이루는 능력을 가진 혜수를 칭찬하며, 앞으로도 쉬지말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꿈을 이루기 바란다. 교장샘
-
- 14.11.19
-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Is there someone hiding inside this wood?"he shrieked. " If so, I'll fix you!"
“거기 나무 안에 누구 숨어있나요?” 그가 소리를 질렀다. “만약 그렇다면, 내가
Mr. Antonio threw the wood on the floor, then smashed it against the walls, and even banged it against the ceiling.
안토니오씨는 그 나무를 바닥에 던졌다. 그리고 나서 그것을 벽에 충돌시켰다. 심지어 천장에 쾅 하고 쳤다.
"What do you have to say about that?" he asked, feeling slightly silly to be talking to a piece of wood.
“당신은 그것에 대해 할 말이 뭡니까?” 그가 물었다. 나무 조각에게 말하는 것은 약간 어리석은 느낌이다.
There was no reply.
아무 응답이 없었다.
MR. Antonio sat perfectly still and waited for an additional ten minutes--- but there was still nothing.
안토니오씨는 더할 나위 없이 조용히 앉아서 10분을 더 기다렸다.--- 그러나 여전히 아무것도 없었다.
"I did imagine it," he concluded with relier.
“나는 상상했습니다.” 그가
Taking some sandpaper, Mr. Antonio began to smooth and shape the cut wood.
안토니오씨는 사포를 가지고 잘라진 나무를 부드럽게 다듬고 모양을 내기 시작했다.
And wouldn't you know it, the little voice came back!
그리고 당신은 생각 못했겠지만, 작은 목소리가 돌아왔다!
This time it was giggling.
이번에는 그것이 킥킥 거렸다.
"Oh, hee-hee, ha-ha," it said."Stop it! That sandpaper tickles my sensitive skin!"
"오, 히히, 하하" 그것이 말했다. "그만해요! 그 사포가 내 예민한 피부를 간지럽힌다구요!"
-
- 14.11.20
-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This was the last straw.
이 이상 참을 수 없었다.
Poor Mr. Antonio was so confused and upset that he fell to the floor, his bright fed nose turning blue.
불쌍한 안토니오씨는 굉장히 혼란스러웠고 흥분해 그는 바닥에 쓰러졌고, 그의 밝은
At that moment, Mr. Cherry looked more like Mr. Blueberry.
그 때, 체리씨는 더 블루베리씨처럼 보였다.
Just then, there was a knock at the door.
바로 그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It was Mr. Antonio's friend, Geppetto.
안토니오씨의 친구 제페토였다.
Geppetto was a jolly old man with a nickname of his own.
제페토는 쾌활하고 나이든 남자로 그의 별명이였다.
The boys in the neighborhood teased him and called him Polendina, the Italian word for polenta, because his yellow wig looked like a bowl of that cornmeal mush.
이웃에 사는 소년들은 그를 놀렸고 그를 폴렌디나라고 불렀다. 이탈리아어 단어 중 폴렌타, 왜냐하면 그의 노란 가발은 옥수수죽 한 사발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Geppetto hated this nickname and flew into a rage whenever anyone used it.
제페토는 그 별명을 싫어했고 누가 그것을 사용할 때마다 발끈했다.
Of course, this only made people do it more often.
당연히, 그것은 오직 사람들이 자주 하게 만든다.
"My friend," Geppetto asked Mr. Antonio as he entered, "what are you doing on the floor?"
"친구야" 제페토가 들어오며 안토니오씨에게 물었다. "너 바닥에서 뭐하는거니?"
"What do you think I am doing? Teaching the ants the alphabet?" Mister Antonio joked.
"너는 내가 이러는거 어떻게 생각해? 개미들한테 알파벳을 가르치는것?" 안토니오씨가 농담을 했다.
"I fell down. What brings you here?"
"내가 넘어졌어. 네가 여긴 왠일이야? (무엇이 너를 여기로 데려왔니?)
-
- 14.11.21
-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My legs," Geppetto joked back.
"내 다리," 제페토가 다시 농담을 했다.
"I have something very exciting to tell you.
"나 너에게 굉장히 재미있는 할 말이있어."
I've decided to make a puppet.
나 꼭두각시를 만들기로 결정했어.
One that can dance and do flips in the air.
춤을 추고 공중에서 돌 수 있는 것으로.
Together, we will travel the world and become rich and famous.
우리는 함께 세계를 여행하고 돈이많으며 유명해질거야.
What do you think?"
너는 어떻게 생각해?"
"Sounds like a great plan, Polendina" yelled you know who.
"좋은 계획이야, 폴랜디나." 누가 외쳤는지 당신은 알 것이다.
Geppetto's face turned bright red.
제페토의 얼굴이 밝은 빨간색으로 변했다.
"What did you call me?" he asked his friend.
"너 나를 뭐라고 불렀지?" 그가 그의 친구에게 물었다.
"I didn't say a word," Mr. Antonio replied truthfully.
"난 아무 말도 안했어." 안토니오씨가 정직하게 대답했다.
"You called me Polendina," Geppetto growled.
"너 나를 폴렌디나라고 불렀잖아." 제페토가 으르렁거리듯 말했다.
MR. Antonio said, "No I didn't"
안토니오씨가 말했다. "아니 난 안그랬어"
"Yes you did" Geppetto yelled.
"넌 그랬어"제페토가 외쳤다.
This happened a few times, the men growing angrier every time.
이 일이 몇 번 일어나며, 그 남자들의 화는 점점 더 자라났다.
Eventually the words turned to blows and bites, slaps and kicks, shrieks and scratches.
결국 그 말들은 타격을 주고 물고, 때리고 차고, 소리를 지르고 날카로운 것으로 긁게 바뀌었다.
When the fight was over, the men realezed that each was holding the other's wig.
싸움이 끝났을 때, 그 남자들은 각자 다른 사람의 가발을 들고 있었다.
-
- 14.11.24
-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Let's give each other back our hair," Mr. Antonio suggested.
"서로 우리의 머리카락을 돌려주자." 안토니오씨가 제안했다.
"Good idea, my friend," Geppetto replied, and soon each man's hair was his own again.
"좋은 생각이야, 내 친구여" 제페토가 대답했고 곧
"Listen," Mr. Antonio said, "I have just the thing for the puppet you are planning to make."
"들어봐." 안토니오씨가 말했다. "나는 그저 네가 만드려고 계획한 인형을 위한 것을 가지고 있어."
Mr. Antonio went to his bench to get the piece of wood.
안토니오씨가 그의 벤치로 나무조각을 가지러 갔다.
Just as he was about to hand it over, however, it slipped out of his hands and violently smacked Geppetto in the shins.
그가 아무리 손에서 놓치지 않으려 해도 그것은 그의 손에서 미끄러져 무심코 튀어나왔고 제페토의 정강이에 세게 부딪혔다.
"What kind of friend hits another with a piece of wood?" Geppetto asked.
"어떤 종류의 나무조각으로 친구를 때린거야?"제페토가 물었다.
"I didn't do it!" Mr. Antonio said.
"난 안그랬어!" 안토니오씨가 말했다.
"Yes you did!" Geppetto shouted.
"아니 넌 그랬어!" 제페토가 소리쳤다.
"It was the wood's fault, not mine," Mr. Antonio insisted.
"그건 나무의 잘못이였어, 내 잘못이 아니야." 안토니오씨가 주장했다.
"And even though I didn't do so before, if you don't believe me, I will call you Polendina!"
"그리고 내가 그 전에 있지 않았더라도 만약 니가 나를 믿지 않는다면, 나는 너에게 전화했을거야 폴렌디나!"
-
- 14.11.25
-
- Pinocchio (CHAPTER 1 - The piece of Wood That Laughed and Cried)
- Geppetto promptly called Mr. Antonio an idiot, a donkey, and an extremely ugly monkey(Mr. Antonio stuck to "Polendina"), and another fight started.
제페토 지체없이 안토니오씨를 바보, 당나귀, 그리고 극도로 못생긴 원숭이(안토니오씨가 "폴렌디나")라고 불렀고, 또 하나의 싸움이 시작됬다.
When it was over, both wigs were still on their rightful heads, but the bodies below them had many bruises and the shirts had quite a few missing buttons.
이것이 끝났을때, 둘 다 가발이 여전히 그들의 머리에 제대로 있었다. 그러나 그아래 몸들에는 그들에게 많은 멍들이 생겼고 셔츠는 상당수의 단추가 사라졌다.
"We're getting too old for this," Geppetto said, dusting himself off.
"우린 이러기에는 너무 늙었어." 제페토가 말했고 스스로 먼지를 털어냈다.
"Yes we are."
"응"
The two friends were finally in agreement.
두 친구들은 마침내 합의를 했다.
And with that, Geppetto took his new piece of wood and happily limped home.
그러고는 바로, 제페토는 그의 새로운 나무조각을 가져갔고 행복하게 집으로 갔다.
-
- 14.11.26
-
- Pinocchio (CHAPTER 2 - The Prankster Puppet Is Born)
- Geppetto lived in a small, simple house.
제페토는 작고, 단순한 집에서 살았다.
The only thing rich about him was his imagination.
그가 유일하게 부유한 것은 그의 상상력이였다.
Instead of a real fireplace, he had painted one on the wall.
실제의 벽난로 대신에, 그는 벽에 그린 하나가 있다.
Over the fake fire, instead of a real pot full of real food was a painted inside.
가짜 불 위로, 대신에 실제의 음식으로 가득찬 실제의 냄비가 안쪽에 그려져있었다.
Geppetto couldn't wait to get started carving and painting his puppet.
제페토는 기다리지 못하고 그의 꼭두각시를 조각하고 칠하기 시작했다.
He even gad the perfect name picked out: Pinocchio.
그는 심지어 돌아다니며 완벽한 이름을 선발했다: 피노키오.
-
- 14.11.27
-
- Pinocchio (CHAPTER 2 - The Prankster Puppet Is Born)
- Upon placing the finishing touches on Pinocchio's eyes, Geppetto was surprised to see the eyes blinking and staring back at him.
피노키오의 눈에 마지막으로 손길이 닿으면 , 눈이 깜빡이고 제페토를 다시 쳐다봐서 그는 굉장히 놀랐다.
"What are you staring at?" Geppetto asked, but there was no response.
"뭘 그렇게 쳐다보니? 제페토가 물었으나 대답이 없었다.
Next, Geppetto painted the puppet's perfect little nub of a nose.
다음으로, 제페토는 인형의 작고 완벽한 핵심인 코를 칠했다.
To his surprise, the still-wet nose immediately began to grow.
놀랍게도, 여전히 축축한 코는 즉시 자라났다.
Geppetto kept trimming it and trimming it, but he couldn't keep up.
제페토는 그것을 다듬고 또 다듬었으나 계속 할 수는 없었다.
Soon the little nub looked more like a long narrow needle.
곧 작은 핵심은 더 길고 좁은 바늘처럼 보였다.
Ducking away from the still-growing nose, Geppetto gave up and started painting the puppet's mouth.
,제페토는 포기하고 인형의 입을 그리기 시작했다.
As soon as the mouth was finished, however, it began to laugh and make fun of its maker.
그 입을 마치자마자 그것은 그것을 만든 사람을 놀리며 웃기 시작했다.
"Stop it!" Geppetto said angrily.
“그만해!” 제페토는 화가 나서 말했다.
And how did the mouth respond? It stuck out one very long tongue.
그리고 그 입이 어떻게 대답했을까? 그것은 아주 긴 혀 하나를 내밀었다.
-
- 14.11.28
-
- HI 혜수
- 역시 혜수는 뭘해도 ㅁ만에 쏙 들게 하는구나
분량도 해석도 모두 표준으로 잘했구나
오타 하나 있네 dicided 는 실수겠지? decided 를 모를리 없는데.
After all, he had a great deal more work to do.
'결국, 그는 매우 많은 일들을 해냈다. '는
"결국, 그는 해야할 일이 상당히 더 많았다."로 하는게 더 정확 할듯해
-
- 14.11.28
-
- Pinocchio (CHAPTER 2 - The Prankster Puppet Is Born)
- Geppetto dicided he would ignore this bad behavior.
제페토는 그 나쁜 행동을 무시하기로 결정했다
After all, he had a great deal more work to do.
결국, 그는 매우 많은 일들을 해냈다.
As he was finishing the puppet's delicate fingertips, Geppetto felt a cool breeze on his bald head.
그가 인형의 손가락을 완료했을 때 제페토는 그의 대머리에 시원한 바람을 느꼈다.
Why, the puppet had used his brand-new hands to pull off his maker's wig!
이런, 그 인형이 새로운 손을 이용해 그를 만든사람의 머리에서 가발을 벗겨냈다!
Pinocchio put the hair on his own head, which was so much smaller than Geppetto's head that half of the puppet was promptly hidden.
피노키오는 그 머리카락을 그의 머리에 올렸고 제페토의 머리보다 훨신 더 작아 머리의 절반이 가발에 가려졌다.
Geppetto was getting slightly nervous.
제페토는 조금 불안했었다.
He wasn't even done making his wooden doll, and already the creature was misbehaving.
그는 그의 나무인형을 완성하지조차 않았으며, 이미 그 생물은 못된 짓을 했다.
Geppetto probably should have considered such risks before he'd started, but it was too late now.
제페토는 아마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위험을 깊이 생각해보아야 했으나 지금은 너무 늦었다.
Retrieving his stolen wig and placing it back on his own head, Geppetto bent down to paint and polish Pinocchio's legs and feet.
그는 훔친 가발을 찾아 그것을 다시 그의 머리에 올려놨고 제페토는 낮게 숙여 피노키오의 다리들과 발들을 칠하고 윤을 냈다.
And wouldn't you know it?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