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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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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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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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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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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er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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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job! 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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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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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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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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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 But what could I do with Cosette?
하지만 코제트와 함께 무엇을 할수 있죠?
The Thenardiers offered to take her until I was settled.
테나르디에 부부는 내 사정이 해결될때까지 코제트를 데리고 있어주겠다 했어요.
"They wanted seven francs a month for her upkeep.
"그들은 그녀의 생활비로 칠 프랑을 요구했어요.
At first, I was able to pay it.
처음에 저는 그것을 지불 할 수 있었죠.
I had work in the factory.
저는 공장에서 일을 했어요.
I even had money to buy new furniture.
저는 새로운 가구를 살 돈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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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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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 "But then Monsieur Thenardier demanded more.
"그러나 테나르디에씨는 더 요구했어요.
He wanted twelve francs, then fifteen.
그후 다섯번, 십이 프랑을 요구했어요.
He always had a good reason.
그는 항상 완벽한 이유가 있었죠.
Cosette needed a woolen dress for winter.
코제트는 겨울 모지옷이 필요했어요.
Cosette was sick.
코제트는 아팠어요.
Doctor's dills and medicine put me behind in my payments.
의사의 법안과 약 뒤에 이름을 넣었죠.
"Things got worse when I lost my jod," she continued.
"전 제 직업을 잃었을때 상황은 더 악화됬어요." 그녀가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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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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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 "I had to get money any way I could.
"저는 돈을 얻기위해 할수있는 방법은 다 해봤어요.
I sold my beautiful hair.
저의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팔았고.
I even sold my two front teeth, as you see.
보시다시피 앞니 두개를 팔았어요.
"I owe Monieur Thenardier so much money.
"저는 몽테르유에 있는 테나르디에에게 많은 빚을 지고있어요.
I'm afraid Cosette may at this moment be living in the street!"
저는 코제트가 거리에서 살까봐 두려워요!"
As Fantine finished her story,
팡틴은 그녀의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pain filled her eyes.
고통은 그녀의 눈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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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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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 Her face was thin
그녀의 얼굴은 헬슥했다
and as white as the sheets she lay on.
그리고 시트와 같은 흰색의 상태로 그녀는 누워있었다.
"I will take care of everything," I told her.
"제가 모든것을 처리하겠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You don't have to worry."
"당신은 걱정하지 마세요."
Fantine owed Thenardier a hundred
팡틴이 테나르디에에게 있는 빚
and twenty francs.
그리고 십이 프랑.
I sent three hundred
나는 삼백을 보냈다
and told him to use the rest to bring Cosette to me.
그리고 그에게 코제트를 데리고 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But Thenardier wrote back asking for more money.
그러자 테나르디에는 더 많은 돈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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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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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 This man was not the kind soul Fantine belived him to be.
팡틴은 그를 믿었지만 그는 그런 영혼을 가진사람이 아니었다.
He was a crook.
그는 사기꾼 이었다.
He thought he had found the goose that laid the golden egg.
그는 그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생각했다.
I had to get Cosette away from him as soon as possible.
나는 가능한한 빨리 그에게서 코제트를 구하려했다.
Fantine's winter cough turned into pneumonia.
팡틴의 겨울 감기가 폐렴으로 바뀌었다.
One morning the nurse took me aside.
어느날 간호사가 나를 그녀의 옆으로 데리고갔다.
"You'd better dring the child," she whispered.
"당신이 아이를 데려와 주세요," 그녀가 속삭였다.
"Her mother grows weaker every day."
"그녀의 어머니는 매일 약간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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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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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 Fantine opened her eyes and asked for Cosette.
팡틴은 눈을 뜨고 코제트를 불렀다.
"I will get her myself if I have to," I promised.
"[?]" 나는 약속했다.
I wrote the Thenardiers.
나는 테나르디에 부부에게 [편지를] 썻다.
Fantine told me what to write.
팡틴은 나에게 무엇을 쓰라고 말했다.
And then she signed it.
그리고 그녀는 그것에 서명했다.
The letter read:[여기부턴 필기체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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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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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 But my trip was not to be.
하지만 난 여행을 할 수 없었다.
The next day my dead
다음날 내 죽음[?]
and buried past would rise to haunt me.
분명 과거의 나를 잡으려 할것이다.
And my plan to get Cosette would be delayed.
그리고 코제트를 구할 내 계획이 지연될수도 있다.
I was in my office finshing a few things before leaving to get Cosette.
나는 코제트를 구하기전에 몇가지 마무리 할 일이 있었다.[?]
Javert was announced.
자베르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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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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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s Miserables
- "Show him in," I said.
"그를 보게 해주십시오," 내가 말했다.
When Javert entered,
자베르를 불렀다,
I did not look up.
나는 일어나 보지않았다.
I could not forget how badly he had treated Fantine.
그는 팡틴에게 얼마나 심하게 했는지 나는 잊을 수 없다.
Javert stood there for quite some time.
자베르는 꽤 오랜시간 그곳에 서있었다.
I don't know how he looked.
그가 어떤모습인지 몰랐다.
My eyes were on my paper.
내 눈은 내 종이에 있었다.
Finally, I put my pen bown.
마지막으로, 나는 나의 팬을 놓았다.
"Well, Javert, what is it?" I asked.
"음, 자베르, 그건 무엇입니까?" 나는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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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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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job! 준하
- 앙성중 리드싱어 준하 안녕!
중앙중 영재 선발된 것도 다시한번 축하하고 2학년때는 더욱 멋진
준하의 목소리가 앙성중학교에 널리 울려 퍼지기를 바래.
샘은 준하의 목소리를 더 들을 수 없는 것이 무척 아쉽구나
1학년 때 추억들을 잊지 말고 보다 더 의젓하고 모범적인 준하가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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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18~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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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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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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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