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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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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Hansel&Gre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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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Hansel&Gre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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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5.05
    - 어린이날
  • 15.05.07
    - Hansel&Gretel
    p21
    "we'll take them deeper into the forest this time," she declared.
    우리는 숲으로 깊은 이시간은 걸릴거야 그녀는 선언했다.
    "They'll never find their way out!"
    그들은 그들의 탈출구를 찾을수 없을거야
    "you heartless woman," muttered the woodcutter.
    무정한 여자 당신을 나무꾼은 중얼거렸다.
    "what?" she barked.
    어떻게? 그녀는 짖었다.
    "Do you want us all to starve?"
    당신이 우리 모두가 굶어 하시겠습니까
  • 15.05.08
    - Hansel&Gretel
    Hansel and Gretel lay trembling in their beds.
    헨젤과 그레텔은 자신의 침대에 떨고 누웠다.
    when all was quiet, Hansel crept off to find more pebbles.
    모두가 조용할때 헨젤이 더 자갈을 찾기위해 나가는데
    But he couldn't open the front door.
    그러나 그는 문을 열수가 없었다.
    His stepmother must have locked it.
    그의 계모가 문을 잠갔기 때문이다.
    "wakey-wakey, rise and shine," said the stepmother, early next morning.
    일어나-일어나 상승과 빛을 계모가 이른 아침에 말했다.
  • 15.05.11
    - Hansel&Gretel
    p23
    She forced Hansel and Gretel out of bed, gave them a slice of stale bread to share and marched them into the forest.
    그녀는 침대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강제로 그들에게 공유할수 있는 오래된 빵 한조각을 주고 숲으로 그들을 행진했다.
    Hansel's tummy was grumbling but he didn't eat his half of the bread.
    그녀는 침대에서 헨젤과 그레텔을 강제로 그들에게 불평했다. 오래된 헨젤의 배의 조각을 했다. 하지만 그는빵 그의 절반을 먹지 않았다.
    Instead, he crumbled it along the way to leave a second trail.
    대신 그는 두번째 흔적을 떠나 길을 따라 그것은 무너졌다.
  • 15.05.12
    - Hansel&Gretel
    p24
    soon, the trees were so thick they blocked out the sky.
    곧 나무들은 하늘을 차단하고 너무 두꺼웠다.
    "Another lovely place for a rest," said their stepmother, cheerfully.
    "나머지 또다른 멋진 사진을 자신의 계모는 쾌할하게 말했다.
    The woodcutter sighed and made a fire.
    나무꾼은 한숨을 내쉬었다. 화재했다.
    He couldn't bear to look at his children.
    그는 자신의 아이들을 보고 견딜수 없었다.
  • 15.05.13
    - Hansel&Gretel
    p25
    "Don't panic," Hansel said to Gretel, when they were alone.
    그들이 혼자 있을때 헨젤은 그레텔에게 말했다. 당황하지마
    "we can follow the breadcrumbs home."
    우리는 빵 부스러기를 집에 따를수 있어
    He turned to see a blackbird pecking at a crumb. "shoo!" he cried, chasing the bird away.
    그는 빵부스러기에 검은 새들이 쪼아 먹었다. 슈! 그는 멀리 새를 쫓는 소리쳤다.
    A woodpecker swooped down and took another crumb.
    딱따구리를 깔아 뭉개 다른 빵 부스러기를 햇다.
    "No!" shouted Hansel.
    아니요 헨젤이 소리쳤다.
  • 15.05.14
    - Hansel&Gretel
    p26
    Birds twittered from every tree.
    새들은 모든 나무에서 웃었다.
    Hansel and Gretel looked for more crumbs, but not a single one was left.
    헨젤과 그레텔은 더 많은 빵부스러기를 먹으려고 하지만 하나도 남아 있었다.
    "what do we do now?" asked Gretel, shivering.
    이제 어떡해? 떨면서 그레텔이 물었다.
  • 15.05.15
    - Hansel&Gretel
    p27
    By morning, Hansel still didn't have a plan.
    아침까지 헨젤은 여전히 계획이 있지 않았다.
    "Let's just walk until we find the edge of the forest," suggested Gretel.
    할때까지 숲 가장자리를 찾는다. 그냥 걷자 그레텔은 제안했다.
  • 15.05.18
    - Hansel&Gretel
    p28
    All day they walked, past tall trees and spiky branches.
    모든날, 그들은 높은 나무들과 뾰족한 가지 지난 걸었다.
    Night fell and still they stumbled on.
    밤과 여전히 그들이 우연히 발견했다.
    By the following morning, they were faint from hunger.
    다음아침 까지, 그들은 배고픔에 실신할 것 같았다.
    The spooky forest seemed to go on forever.
    그 으스스한 숲 관계가 영원히 지속되는 것 같았다.
  • 15.05.19
    - Hansel&Gretel
    p29
    At noon, they finally staggered into a clearing.
    정오에, 그들은 마침내 개간지로 비틀거렸다.
    there, in the distance, stood a little house.
    거기서 이거리, 작은집이 서 있었다.
    "Let's see if anyone's in," said Gretel. "they might give us some food."
    누가 들어오는지 보자, 그레텔이 말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음식을 줄 수 있다.
  • 15.05.20
    - Hansel&Gretel
    p30
    As the pair neared the house, a delicious smell wafted past.
    한쌍의 집에 이르렀던 때 맛있는 냄새가 과거를 떠돌
    "freshly baked cakes!" cried Gretel.
    갓 케이크를 구운! 그레텔은 울었다.
    she ran closer...and gasped.
    그녀는 가까이 실행...그리고 헐떡거렸다.
    the walls were made from chunks of cake and the roof was glistening chocolate.
    벽은 케이크의 덩어리로 만들어진 지붕 초콜릿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p31
    "it looks scrumptious," she said, hardly believing her eyes.
    그것은 맛있어 보이는 그녀가 말했다.거의 그녀의 눈을 믿지 않습니다.
    "And tastes even better," mumbled Hansel, already munching on a windowsill.
    이미 창턱에 우적우적 씹어먹고, 헨젤은 중얼거렸다. 그리고 더 나은맛
    Even the windows smelled sweet.Gretel licked one.
    심지어 창은 달콤한 냄새, 그레텔은 하나를 집어 핥았다.
    "it's sugar!"
    그것은 설탕이였다.
  • 15.05.21
    - Hansel&Gretel
    p32
    Hansel was trying to bite off the toffee apple doorknocker, when the door flew open.
    헨젤은 문이 열려날아때, 토피 사과 문 두들기 뜯어 노력했다.
    "Aaaargh!" he yelled, as an old woman hobbled out.
    아~~그는 외쳤다. 늙은 여자가 밖으로 다리를 절게 있다.
    she was as wide as a barrel and uglier than a toad.
    그녀는 배럴당 폭 두꺼비보다 못생겼다.
    Her bulging eyes fixed on the two children and she smiled, showing her rotten teeth.
    그녀는 두아이에게 고정 튀어나온 눈과 그녀는 그녀의 썩은 이빨을 보여주는 미소를 띄었다.
  • 15.05.22
    - Hansel&Gretel
    p33
    "Enjoying my house, are you?" she croaked.
    내집 즐기기, 당신은 누구? 그녀가 꼴깍
    "Yes, it's delicious... i mean delightful," said Gretel, quickly wiping chocolate from her face.
    그래나는 유쾌한 말을... 맛있다. 그레텔이 신속하게 그녀의 얼굴에서 초콜릿을 딲아 말했다.
    "you must come inside," said the old woman.
    당신은 내와야 한다. 늙은 여자가 말했다.
    p34
    Hansel and Gretel couldn't believe their luck.
    헨젤과 그레텔은 자신의 행운을 믿을수가 없었다.
    in seconds, the kind woman laid out a magnificent meal for them.
    초, 왕이 여자가 그들에게 멋진 식사를 마련했다.
  • 15.05.25
    - 부처님 오신 날
  • 15.05.25
    - Hansel&Gretel
    p34
    "Would you like to stay the night?" she asked.
    당신은 밤을 유지하시겠습니까? 그녀가 물었다.
    Hansel and Gretel could only nod.
    헨젤과 그레텔은 고개를 끄덕일수밖에 없었다.
    Their mouths were full of cookies and candy.
    그들의 입은 쿠키나 캔디로 가득차 있었다.
  • 15.05.26
    - Hansel&Gretel
    p36
    Gretel woke up to see sun streaming onto Hansel's bed.
    그레텔은 헨젤의 침대에 태양의 흐름을 보고 일어났다.
    But Hansel wasn't there.
    하지만 헨젤은 없었다.
    "i bet he's already eating breakfast," she thought and ran to join him.
    그녀는 생각하고 그를 결합 실행 나는 그가 이미 아침 식사 내기
    "you're just in time to help me cook," croaked the old woman, no longer smiling.
    당신은 내가 요리를 하기 위해 시간을 그저 더 이상 미소, 할머니는 꼴깍 없습니다.
  • 15.05.27
    - Hansel&Gretel
    p37
    Gretel politely peeled potatoes, chopped carrots and grated cheese.
    그레텔은 정중하게 껍질을 벗긴 감자와 당근과 그때 버무리고 치즈를 잘랐다.
    The ugly woman bossed Gretel around all morning, until she had prepared a feast.
    그녀는 한 축제를 준비했었다. 그 못생긴 여자가 아침내내 그레텔 주변을 좌지우지 했다.
    "now put it through the hatch in the shed outside," the woman ordered.
    이제 이 출입문을 통한 여자는 밖에서 창고의 명령했을때 그것을 담았다.
  • 15.05.28
    - Hansel&Gretel
    p38
    Gretel was confused.
    그레텔은 혼란스러워했다.
    she went outside and heard her brother yelling from the shed.
    그녀는 외부 창고에가서 고함을 지르는 지르는 그녀의 오빠 목소리를 들었다.
    "Hansel! what's happened?" called Gretel.
    헨젤! 무슨일이야 그레텔이 말했다.
    "that woman's a witch," he shouted.
    여자는 바로 마녀야 그가 소리쳤다.
    "she's trapped me with a spell.
    그녀는 마법으로 날 갇어났어
    Now she wants to fatten me up... and eat me."
    이제 그녀는 나를 살찌워서 나를 먹고 싶어해
  • 15.05.29
    - Hansel&Gretel
    p39
    A cold shiver crept up Gretel's spine.
    차가운 전율이 그레텔의 척추를 느끼게
    Don't worry," she said, sounding braver than she felt.
    걱정하지마 그녀는 생각보다 용감한 목소리로 말했다.
    "we'll trick her and escape."
    우리가 그녀를 속여 탈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