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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and the Crop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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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and the Crop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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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and the Crop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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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and the Crop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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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and the Crop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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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ote and the Crop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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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lene and the Art Sho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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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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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yote and the Crops (2)
- The woman raised her arms up to tke sky.
그 여자는 그녀의 팔을 하늘에 높이 올렸다.
She smiled down at the field and spoke in a strong, encouraging voice:
그녀는 밭을 보며 미소를 지었고, 강하고 희망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Grow, crops, GROW!"
"밭아, 커져라, 커져라!"
All at once, something astonishing happened.
한번에, 무언가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Plants began to sprout from the ground.
식믈들이 땅에서 부터 자라나기 시작했다.
In the blink of an eye, they grew larger and larger.
순식간에, 그들은 커지고 더 커졌다.
And in the time it takes to count to ten, they were fully grown!
그리고 10초를 세기도 전에 그들은 모두 커졌다.
Corn, beans, squash, cucumbers, eggplant, and tomatoes covered the field like a thick carpet.
옥수수, 콩, 호박, 오이, 가지, 그리고 토마토가 두꺼운 카펫처럼 밭에 깔렸다.
As the woman was gathering some of the food in a basket, Coyote was thinking furiously.
여자가 바구니에 음식을 담을 때, 코요테는 맹렬하게 생각했다.
How could he trick this woman into giving him some?
어떻게 그녀가 그에게 음식을 주도록 꾈 수 있을까?
Better yet, how could he trick her into teaching him this amazing trick?
그는 어떻게 그녀에게 이 놀라운 꾀를 사용 할 수 있을까?
"I'll make her feel sorry for me," he said to himself.
"나는 그녀가 나에게 미안해 하도록 만들거야," 그는 스스로 이야기 했다.
"I already look thin, so I'll pretend I am lame and can't hunt."
"나는 이미 얇아보이기 때문에 사냥을 할 수 없다고 해야겠다.
So Coyote held up his front paw, as if it were broken, and limped across the field toward the woman.
그래서 코요테는 그의 앞발을 올렸고, 부러진 것 처럼 해서 여자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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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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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yote and the Crops (3)
- "Excuse me, dear lady," Coyote called softly.
"실례합니다, 숙녀분," 코요테는 조심스럽레 여자를 불렀다.
"Could you possibly spare some food for a hunter who cannot hunt for hiimself?"
"스스로 사냥을 못하는 사냥꾼에게 음식을 나누어 줄 수 있나요?"
The woman, who had a very kind face, looked at Coyote limping towards her.
매우 친절한 얼굴을 한 여자가 그녀앞에 있는 코요테를 보았다.
"Why, of course.
"그럼, 물론이지."
Take whatever you need," she said, waving her hand at her field.
필요한 뭐든지 말이야," 그녀는 말했다, 그녀의 경작지에 손을 흔들며.
Coyote quickly gobbled up some food but was careful not to eat too much.
코요테는 빠르게 약간의 음식을 집었다, 너무많이는 아니고 조심스럽게.
He didn't want the woman to think he was greedy - although, of course, he really was.
그는 그가 욕심많다고 생각되는것을 원하지 않았다. 비록, 물론 그는 그랬다
"Are you sure you don't want more?" the woman asked.
"정말로 더 필요 없겠어?" 그녀는 물었다.
"You're terribly kind," Coyote said politely, "but it wouldn't matter.
"당신은 정말로 친절하군요," 코요테는 공손하게 말했다, "그런데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아요.
As you see, I cannot use my paw, so sooner of later I will be hungry again."
보다싶이, 저는 저의 손을 사용할 수 없어서, 곧 혹은 나중에 다시 배고파질 거에요."
"Perhaps I could mend it," the woman offered.
"아마도 나는 고칠 수 있을 것 같아." 그 여자는 대답했다.
"I'm very good at healing those who are hurt."
"나는 누군가 다쳤을 때 치료 해 주는 것을 잘해."
"Oh, no,no.
"오, 안돼 안돼.
Many great men and women have tried before," Coyote quickly lied,
많은 남자들과 여자들도 해 본적 있어 전에," 코요테는 빠르게 거짓말했다,
"and my paw never improved." He shook his head sadly.
"그리고 내 발바닥은 절대 낫지 않았어." 그는 그의 머리를 슬프게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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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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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yote and the Crops (4)
- Coyote looked at the woman hopefully and said,
코요테는 그 여자를 희망적으로 보며 말했다,
"If you could only teach me that wonderful trick to grow crops, that would be very helpful."
"만약 작물들을 기르는 멋진 묘기를 알려준다면, 저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Oh, but it's not a trick.
"오, 그런데 그것은 묘기가 아니란다.
It is a gift the Sky God gave to me."
그것은 하늘 신이 나에게 주신 것 이란다."
Then she explained how one day, a beautiful pink bird with a broken wing had fallen out of the sky.
그리고나서 그녀는 어떻게 어떤 날, 아름다운 분홍 새가 날개가 부러져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설명 해 주었다.
The woman had used her healing arts to mend its wing.
그 여자는 그녀의 치유능력으로 날개를 낫게 해 주었다.
This bird, it turned out, was the favorite pet of the Sky God.
그 새가 돌아갔고, 그 새는 하늘 신이 가장 좋아하던 새 였다.
"As thanks for my help, the Sky God gave me this gift.
"저를 도와준 것에 감사하는 의미로, 하늘 신 께서 이 선물을 주셨습니다.
I'm happy to show you how it works," said the woman,
저는 당신에게 이것이 하는 것을 보여주게되어서 기쁘네요," 여자는 말했다.
"but you must be careful of the gift will be taken from you.
"그런데 당신은 그 선물을 뺏기지 않도록 조심해야만 해요.
You can grow food for yourself, and you can share your food with others.
당신이 스스로 음식을 기르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그 음식을 나누어야합니다.
But you must never sell your crops for profit."
그런데 당신 이익을 위해 농작물을 팔면 절대로 안 돼요."
Coyote grunted and nodded his head.
코요테는 앓는소리를 냈고 그의 머리를 끄덕였다.
"Whatever you say," he muttered.
"당신이 뭐라고 하지," 그는 투덜거리는 투로 중얼거렸다.
And in the time it takes to read this sentence, the woman had shared her gift with Coyote.
그리고 이 문장을 읽기 위해 필요한 시간안에, 그 여자는 그녀의 선물을 코요테에게 나누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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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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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yote and the Crops (5)
- Coyote carefully limped away until he was out of sight of the woman.
코요테는 그녀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조심스럽게 절름거리며 떠나갔다.
Then he dashed the rest of the way back to his home.
그리고 나서 그는 그의 집까지 전속력으로 달렸다.
He was eager to try out his new power.
그는 그의 새로운 힘을 시도 해 보고 싶었다.
He had a field behind his house, although he had never bothered to grow anything there.
그는 그의 집 뒤에 밭이 있었고, 비록 그는 아무것도 그 곳에 심어놓지 않았다.
Now he walked into the middle of this field, rose up, raised his front legs, and hollered,
이제 그는 밭의 중심으로 가서, 손을들고, 그의 앞 발을 들고나서, 소리쳤다.
"Grow, crops, grow!"
"자라나라, 농작물아, 자라나라!"
And before his amazed eyes, all kinds of crops sprouted, grew and ripened.
그리고 그가 눈을 의심하기도 전에, 모든 종류의 농작물들이 싹이났고, 자라나서 익었다.
They filled his field!
그것들은 그의 밭을 채웠다!
Afraid all that food might wanish at any moment, Coyote began eating.
모든 음식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 두려워서, 코요테는 먹기 시작했다.
He plucked tomatoes off their vines and gobbled them down.
그는 토마토덩굴을 집어들어 순식간에 집어삼켰다.
He tugged potatoes out of the ground and shoved them into his mouth.
그는 토마토를 땅에서 여러번 잡아당겼고, 그의 입으로 집어넣었다.
He ate until he was just too full to eat any more.
그는 더이상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배부를 때 까지 먹었다.
It looked him almost a week, but Coyote managed to eat everything in the field.
그것은 그가 거의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을 양 이었지만, 코요테는 밭에 있는 것을 다 먹어버렸다.
Immediately, he was eager to try out his new power again.
즉시, 그는 그의 새로운 힘을 시도 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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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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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yote and the Crops (6)
- Once again, Coyote walked into the middle of his field, rose up, raised his front legs, and hollered,
한 번 더, 코요테는 그의 밭 가운데로 들어가서, 그의 앞 발을 올리고 소리쳤다.
"Grow, crops, grow!"
"자라나라, 농작물아, 자라나라!"
WHOOSH! His field was once agian filled with crops.
휙! 그의 밭은 한 번 더 다시 농작물로 찼다.
In fact, he realized, there were actually more crops than there were the first time because his field had grown a bit bigger.
사실, 그는 전보다 더 많은 농작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의 밭이 조금 더 커졌기 때문이다.
Coyote had more than he could possibly eat, but he wasn't about to share his wealth with others.
코요테는 가능한 한 많이 먹었지만, 그는 그의 부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생각이 없었다.
Oh, no.
오, 안 돼.
It was not in his nature to be generous.
그것은 그의 본성이 관대하지 않은 것을 보여준다.
Instead, he decided to set up a vegetable stand in front of his house, to sell off what he couldn't eat.
대신에, 그는 그가 다 먹지 못한 음식을 그의 집 앞에 야채를 쌓아두고 팔기로 결심했다.
Oh, he remembered the woman's warning and knew it was a risky thing to do.
오, 그는 여자의 경고를 기억해냈고, 이것이 하기에 위험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But he was greedy.
그런데 그는 욕심이 많았다.
He quickly sold all his vegetables and scapered back to his field to grow some more.
그는 빠르게 그의 모든 야채를 팔고 야채를 다시 기르기 위해 그의 밭으로 다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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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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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yote and the Crops (7)
- Nothing happened.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Coyote scowled in annoyance and tried again.
코요테는 짜증난 눈빛으로 노려보았고, 다시 시도했다.
Nothing!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
He yelled out in anger and went to find the woman with the gift.
그는 화가나서 소리쳤고, 여자에게 그 선물을 다시 찾으러 갔다.
When he finally found her, Coyote explanined what had happend.
그가 마침내 그녀를 찾아냈을 때, 코요테는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했다.
"You must give me the gift again," he demanded.
"당신은 나에게 다시 선물을 줘야만 해요," 그는 주장했다.
The woman shook her head sadly.
그 여자는 그녀의 머리를 슬프게 흔들었다.
"I warned you to be careful.
"나는 너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어.
You should have shared your extra food, but instead, you sold it foor profit.
너는 여분의 음식을 나눠야만해, 그런데 대신에, 너는 이익을 위해서 팔기만 했지.
You wasted your gift, and now it is gone forever."
너는 너의 선물을 버린거야 그리고 그것은 영원히 없어졌어."
Coyote trudged back home.
코요테는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갔다.
I would like to tell you that he had learned his lesson and that from then on,
나는 당신에게 그 때 부터 그가 그의 교훈을 배웠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려했습니다,
he was kind and thoughtful.
그는 친절하고 사려깊어졌죠.
But you know it isn't true!
그런데 당신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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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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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klene and the Art Show (1)
- Dalene started talking the moment her father picked her up from school.
Dalene는 그녀의 아빠에게 자신을 학교로 데려다 달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Today Mrs. Reynold had told the class that they were going to have an art show.
Reyond부인은 오늘 있을 미술 공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Art was Darlene's favorite subject in school, and she dreamed that one day she would be a famous artist.
미술은 Darlene가 학교 과목 중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고, 그녀는 훗날 유명한 화가가 되기를 꿈꿨다.
"Well, Darlene," asked her father,
"음, Darlene," 그녀의 아빠는 물었다,
"what do you think you want to create for the art show?"
"너는 미술 공연에서 어떤 것을 만들고 싶니?"
"I have some ideas, but I'm not sure yet.
"저에게 몇 가지 생각이있어요, 그런데 아직 확실하지는 않아요.
I'll let you know when I decide," replied Darlene.
결정 되면 알려드릴게요," Darlene는 대답했다.
The next day at school, the class was ready to erupt in excitement about the big art show.
그 다음 날 학교에서, 그 수업은 미술 공연 준비로 인한 설렘으로 가득찼다.
In art class, Mrs Reynolds put markers, paints, clay, and brightly colored paper.
미술 수업에서, Reynold부인은 마커와 물감, 클레이와 빛나는 색깔의 종이를 준비했다.
Some students wanted to paint pictures, while others wanted to work with clay.
몇몇의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이 클레이로 만들고 싶어할 때 그림을 그리고 싶어했다.
"What will you do for the show, Darlene?" asked Mrs. Reynolds.
"공연에서 무엇을 할꺼니, Darlene?" Reynold부인이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