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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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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l Who Wanted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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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l Who Wanted to Live
The Seal Who Wanted to Live
The Seal Who Wanted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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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ch ...
추석연휴
The seal who wanted to live
추석
The seal who wanted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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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al who wanted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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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9.02
    - The Seal Who Wanted to Live
    Adventures
    모험들

    Focalia was a friendly, playful seal.
    Focalia는 친절하고 장난끼있는 물개이다.

    She lived in a beautiful, pleasant environment.
    그녀는 아름답고 즐거운 환경에서 살았다.

    How she loved to jump with her friends of different species.
    어떻게 그녀는 그녀의 친구와 다른 종류로 사랑스럽게 점프하였다.

    She was always looking for adventure.
    그녀는 언재나 모험을 찾아나섰다.

    For this reason, she often got into trouble with her mother and father.
    이때문에 그녀는 자주 그녀의어머니와 아버지의 고민을 주었다.
  • 16.09.05
    - The Seal Who Wanted to Live
    This playful seal had many friends.
    그것은 장난기있는 물개의 많은 친구들이다.

    Delfino the dolphin was the one who played with Focalia the most.
    Delfino는 Focalia와 가장 많이논 돌고래였다.

    Delfino was fond of adventure, too, so he felt happy when he was swimming with Foccalia.
    Delfino는 모험심있는 다정한, 또한 그는 Foccalia와 수영을 했다, 그래서 그는 행복함을 느꼈다.

    Delfino was a fast swimmer and could travel a long way in a short time.
    Delfino는 빠른 수영 선수였고 먼 길을 짧은 시간안에 다녀올수있었다.

    He was a very nice dolphin.
    그는 매우 좋은 돌고래였다.
  • 16.09.07
    - The Seal Who Wanted to Live
    On very sunny days, when the the sea was blue and quiet,
    어느 매우 화창한 날, 어떤 바다는 파랗고 조용했는데

    the friends would get together directly off beach near where thay liked to play.
    친구들과 똑바로 해변에 가까이 가서 놀았다.

    On those days, Focalia and Delfino swam, they went off, they came back, they jumped and were happy.
    저 어느날, Focalia와 Delfino는 수영을 했는데 그들은 가지 않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렸는데 그들은 점프하고 행복해했다.

    What they and their friends liked best of all was the beautiful, clan ocean.
    그들은 무슨일과 그들의 친구들은 모두 아름다운것을 좋아했고 바다는 깨끗하다

    Their life was safe and secure.
    그들의 삶은 안전하고 안전했다.
  • 16.09.09
    - The Seal Who Wanted to Live
    One day, Focalia and Delfino swam far away from where thay lived.
    어느날, Focalia와 Delfino는 훨씬 멀리 수영을하여 어디선가 살았다.

    They had never seen so many fish.
    그들은 그렇게 많은 물고기를 본적이 없었다.

    Before, they had always been inside a small area.
    전에 그들은 항상 적은 영역에서만 있었다.

    But the open ocean was more exciting.
    하지만 바다가 열리자 더 흥분됬다.

    Focalia and Delfion were having fun and didn't realize the sun was going down.
    Focalia 와 Delfion는 즐거울뿐 태양아래로 간다는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They wanted to go home, but they were lost.
    그들은 집에가기를 원했는데 그러나 그들은 길을 잃었다.

    They were also sad, and Focalia began to cry.
    그들은 또한 슬펐는고 Focalia는 울었다.

    "Don't cry. We'll be there soon,"
    "울지마. 우리는 곧 갈수 있을거야,"

    said Delfino.
    Delfino가 말했다.

    "I know we're far away.
    "나도 알아 우리가 너무 멀리왔다는거.

    We shouldn't have left home."
    우리는 집에 가지 못할거야."
  • 16.09.12
    - The Beach ...
    The Beach and the Trash
    해변과 쓰레기

    Focalia and Delfino were in a place where everything was dark.
    Focalia와 Delfino는 모든곳이 꺼만 곳에 있었다.

    They stayed still near the sand, but they were afraid and could hardly sleep.
    그들은 모래와 가까운곳에 머물렀지만 그들은 두렵고 잠을 자기도 어려웠다.

    When morning came and the sun shone, the two friends went up close to the shore.
    어느 아침에 햇살이 밝아왔는데 두 친구들은 바닷가 가까이로 갔다.

    They saw the fine sand and liked it very much, but they wanted to go back home.
    그들은 모래를 보았고 매우 좋아했지만 그들은 집에 돌아갔다.

    They were hungry, and there was nothing to eat in that place.
  • 16.09.14~16.09.16
    - 추석연휴
  • 16.09.14
    - The seal who wanted to live
    Some children came up to them.
    몇몇의 아이들은 그것들에게서 나왔다.

    They were amazed to see a seal and a dolphin at the beach.
    그들은 바다와 해변에 있는 돌고래를 보고 대단히 놀랐다.

    "Do you want to play with us?" a girl asked.
    "우리와 같이 놀지 않을래?" 여자가 물었다.

    Focalia and Delfino came closer to shore and played.
    Focalia와 Delfino는 해안에서 가까운에서 놀았다.

    They had never seen children before.
    그들은 전혀 아이들처럼 보이지 않았다.

    They were glad to find new friends.
    그들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 반가웠다.

    Focalia and Delfino said goodbye.
    Focalia와 Delfino는 잘가라고 말하였다.

    They started to swim.
    그들은 수영을 시작하였다.

    They wanted to get home.
    그들은 집에 갔다.

    They saw a large ship.
    그들은 큰 배를 보았다.

    Trash was being thrown from the ship into the sea.
    그 배는 바다에 쓰레기를 버렸다.
  • 16.09.15
    - 추석
  • 16.09.16
    - The seal who wanted to live
    Focalia and Delfino were sickened by the bad smell from the trash.
    Focalia와 Delfino는 쓰래기때문에 조금 아팠다.

    They tried to swim away from the ship, but they felt weak.
    그들은 배에 가기위해 헤엄쳤지만 그들은 힘이 약하였다.

    Seeing fish that were sick made them sad.
    아픈 물고기들을 보고있더니 눈물아 났다.

    They swam down deep and saw plants that had died from the pollution.
    그들은 심해로 헤엄치며 오염되어 죽은 식물들을 보았다.

    These plants also suffered because they were so deep that they received only traces of radiation from the sun.
    이 식물들은 또한 시달렸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무 깊이 살아서 햇빛이 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16.09.19
    - The seal who wanted to live
    The destruction they saw made Focalia cry.
    그들이 말살하는것을 본 Focalia를 울게 만들었다.

    "We have to do something to protect the sea," she said.
    "우리는 무언가로부터 바다를 지켜야 한다," 그녀가 말했다.

    "It's our home, and no one should destroy ocean habitats.
    "그것은 우리의 집이고 바다의 서식지를 파괴하게 해서는 안되.

    What can we do, Delfino?
    우리가 무엇을 할수있을까 Delfino?

    "I don't know. We've got to get home.
    "나는 잘모르겠어 우리는 꼭 집에 들어가야해.

    Where we live, the sea is clean," said Delfino.
    우리가 사는 바다는 깨끗해," Delfino가 말했다.

    They left the dirty area.
    그들은 더러운 구역을 떠났다.

    They began to see fish who were their friends.
    그들은 그들의 친구 물고기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They were getting close to home!
    그들은 집에 거의다 왔다!
  • 16.09.21
    - The seal who wanted to live
    Home again
    집에 돌아오다

    The two friends knew they were almost home.
    그 두 친구는 그들이 집에 있다는것을 알았다.

    They couldn't wait to see everyone.
    그들은 모두를 만나는것을 기다릴수없었다.

    and tell them about the variety of things they had seen.
    그리고 그들이 보았던 다양한것들을 말해주는것도.

    They would also tell about how trash affects the health of sea life.
    그들은 또한 쓰레기가 바다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말하였다.

    How glad they felt!
    어떻게 그들이 기뻣는지!

    They were home!
    그들은 집에 왔다!

    The others welcomed them back joyfully.
    다른 것들은 그들의 귀가를 기쁘게 반겼다

    Everyone said they had been very sad
    모두 매우 슬펏다고 말하였다

    because they thought they'd lost Focalia and Delfino forever.
    왜냐하면 그들은 Focalia와 Delfino를 영영 잃어버린줄 생각했으니까.
  • 16.09.23
    - The seal who wanted to live
    What joy to see their mothers!
    그들의 어머니는 기뻐했다!

    Mother Seal and Mother Dolphin kissed them.
    어머니 물개와 어머니 돌고래는 그들에게 입을 마추었다.

    They also gave them a scolding for going so far.
    그들은 또한 매우 많은 꾸짓음도 들었다.

    "Never go far away from home again.
    "전혀 집에 못돌아올만큼 멀리 가지 않았다.

    You have the sea and your friends here to play with," said Mother Seal.
    당신은 바다와 당신의 친구들이 그곳에서 함께 놀았다," 어머니 물개가 말했다.

    "I was very scared, but now I'm happy.
    "나는 매우 무서웠지만 지금은 행복해요.

    We will make sure you stay close," said Mother Dolphin.
    우리가 가까이서 있으니까요," 어머니 돌고래가 말했다.

    "Focalia and I have a lot of things to tell you about," said Delfino.
    "Focalia와 나는 많은 생각을 하였어요," Delfino가 말했다.

    Ficalia spoke up: " We saw the sea as we'd never seen it before.
    Ficalia는 다크게 말하였다: "우리는 전혀 전애 보지 않았다.

    It's even more beautiful than this one."
    그것은 심지어 더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