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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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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ina AND THE TALENT SHOW
Bettina AND THE TALENT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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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ina AND THE TALENT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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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ina AND THE TALENT SHOW
     
     
     
  • 16.05.05
    - 어린이날
  • 16.05.09
    - Favorite Fables
    All the forest animals lined up to watch the race.
    모든 숲의 동물들이 그 경주를 보기 위해 줄을 섰다.

    Mr. Hare and Mr. Tortoise were ready, so Mr, Fox raised his arm and shouted,
    토끼와 거북이는 준비가 되었고, 여우는 그의 팔을 들어 올리고 소리쳤다.

    “On your mark, get set, GO!”
    “제자리에, 차려, 땅!"

    Off ran the hare, leaving the tortoise moving slowly along behind him.
    토끼가 달려가고, 남겨진 거북이는 그의 뒤를 느리게 따라갔다.

    The hare was so swift that he was sure he would win.
    그 토끼는 매우 빨라서 그는 그가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다.

    “How could a slowpoke tortoise beat me?” he thought.
    “어떻게 느림뱅이 거북이가 나를 이기겠어?” 그는 생각했다.

    “I think I’ll take a nap!”
    "낮잠을 자야겠어!"

    Mr. Hare settled under a tree and promptly fell asleep.
    토끼는 나무 밑에 자리잡고 지체 없이 잠에 들었다.
  • 16.05.11
    - Favorite Fables
    Meanwhile, the tortoise kept going at a slow but steady pace.
    한 편, 거북이는 느리지만 꾸준한 속도로 가고 있었다.

    As the tortoise crept along, he passed the sleeping hare.
    거북이가 아주 천천히 움직여, 그는 자고 있는 토끼를 지나치게 되었다.

    Finally, the hare woke up, stretched, and ran off to finish the race.
    마침내, 그 토끼는 깨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경기를 끝마치기 위해 달렸다.

    To his surprise, the tortoise was ahead of him!
    놀랍게도, 거북이가 그를 앞질러 있었다!

    As the tortoise crossed the finish line, he thought,
    거북이는 결승선을 지나면서 생각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느림과 꾸준함이 경기에서 이겼다.”

    The hare crept away as the forest animals cheered wildly for the winner.
    숲의 동물들이 승자를 위해 엄청나게 환호를 질러댈 때 토끼는 천천히 떠났다.
  • 16.05.13
    - Favorite Fables
    City Mouse and Country Mouse
    도시 쥐와 시골 쥐

    One day, City Mouse went to visit her cousin, Country Mouse.
    어느 날, 도시 주가 그녀의 사촌, 시골 쥐네 집에 갔다.

    As City Mouse came to the door, Country Mouse hugged her.
    도시 쥐가 문에 오자, 시골 쥐는 그녀를 껴안았다.

    "Come in, cousin.
    “들어와, 나의 사촌.

    I only have bread, beans, bacon, and cheese, but everything I have is yours to share,"
    나는 오직 빵, 콩들, 베이컨, 그리고 치즈밖에 가지고 있지 않지만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은 너에게 나눠주기 위한 것이야.

    said Country Mouse.시골 쥐가 말했다.

    City Mouse sat down to eat the simple food.
    도시 쥐는 간단한 음식을 먹기 위해 앉았다.

    City Mouse said,
    도시 쥐가 말했다.

    "Cousin, I cannot understand how you can eat such simple food.
    “사촌아, 나는 네가 어떻게 이런 간단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어.

    You must come to the city, and I will show you how to live!"
    너는 도시에 와봐야만 해, 그러면 내가 너에게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겠어!”
  • 16.05.14
    - 부처님 오신 날
  • 16.05.16
    - 대체공휴일
  • 16.05.16
    - Favorite Fables
    The next day, City Mouse and Country Mouse left for the big city.
    그 다음 날, 도시 쥐와 시골 쥐는 그 큰 도시로 떠났다.

    When they arrived at City Mouse’s house, the mice entered the grand dining room.
    그들이 도시 쥐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 쥐는 커다란 거실로 들어섰다.

    Country Mouse had never seen such fine food!
    시골 쥐는 이런 좋은 음식들은 지금까지 단 한 도 본 적이 없었다!

    As the mice began to eat, Country Mouse knocked over a fork.
    그 쥐가 먹기 시작할 때, 시골 쥐는 포크 하나를 쓰러뜨렸다.

    The sound woke the family dog, and the mice heard barking and growling!
    그 소리는 그 가족 개를 깨웠고, 쥐는 짖으며 으르렁거리는 것을 들었다.

    “What is that?” cried Country Mouse.
    “이게 뭐야?” 시골 쥐가 외쳤다.

    “It’s just the family dog,” replied City Mouse.
    “그냥 가족 개야.” 도시 쥐가 대답했다.

    “I don’t think I like having a dog so close!” said Country Mouse, as the dog ran into the dining room.
    “” 개가 거실로 뛰어 들어오자 시골 쥐가 말했다.

    “Good-bye, cousin.
    “잘 있어, 사촌아.

    I am going back to the country immediately!“
    나는 즉시 시골로 되돌아가겠어!“

    “Good-bye cousin,” said City Mouse.
    “잘 가.” 도시 쥐가 말했다.

    “I would rather eat simple foods in peace than fancy foods in fear,”
    “나는 두려움 속에서 좋은 음식들을 먹기보다는 차라리 평화 속에서 간단한 음식을 먹겠어.”

    Country Mouse thought as she hurried out the door.
    시골 쥐가 서둘러 문 밖으로 나가면서 생각했다.
  • 16.05.18
    - Bettina AND THE TALENT SHOW
    Mr. Enrico announced to his students that they would be having a talent show.
    Enrico씨는 그의 학생들에게 그들이 장기자랑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The kids in the class were ready to erupt in excitement.
    교실 안에 있는 아이들은 흥분을 분출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Well, all except Bettina.
    음, Bettina을 제외하고는 모두.

    “I don’t think I have any talent,”
    “나는 내가 어떤 재능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Bettina thought as she sat on the school bus that afternoon.
    Bettina는 그날 오후 학교 버스에 앉으며 생각했다.
  • 16.05.20
    - Bettina AND THE TALENT SHOW
    Bettina’s best friend, Alex, sat next to her.
    Bettina의 가장 친한 친구인 Alex가 그녀의 옆에 앉았다.

    “I think that I will play the flute,” he said.
    “나는 플롯을 연주할 생각이야.” 그가 말했다.

    “What will you do for the show?”
    “너는 그 쇼에서 뭘 할거야?”

    “I’m really worried because I can’t think of any talent that I have!” said Bettina.
    “난 내가 가진 어떤 재능도 생각해 낼 수 없어서 정말 걱정 돼.” Bettina가 말했다.

    “Well, can you sing?” asked Alex.
    “음, 너 노래 부를 수 있어?” Alex가 물었다.

    “No, I’m not a very good singer,” said Bettina.
    “아니, 나는 좋은 가수가 아니야.(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 Bettina가 말했다.

    “Can you dance?” asked Alex.
    “춤 출 수 있어?” Alex가 물었다.

    “No, I’m not a very good dancer either,” said Bettina sadly.
    “아니, 나는 좋은 댄서도 아니야.” Bettina가 슬프게 말했다.

    “Don’t worry, Bettina,” said Alex.
    “걱정 마, Bettina." Alex가 말했다.

    “We’ll think of something.”
    “우리 뭔가를 생각해 보자.”
  • 16.05.20
    - Jeong's comment
    역쉬~! 혜수구나. 말없이 묵묵히 최고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인재 중의 한명이 바로 혜수인거 알지?
    항상 밝게 웃고 친구들도 도와주는 혜수 마음이 혜수 실력만큼이나
    기특하단다. 어디서나 인정받고 모든면에서 최고가 될거라고 샘은 믿어^^
  • 16.05.23
    - Bettina AND THE TALENT SHOW
    That night, Bettina had trouble falling asleep.
    그날 밤, Bettina는 쉽게 잠에 들지 못했다.

    She thought about the things she was good at.
    그녀는 그녀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했다.

    She was good at soccer.
    그녀는 축구를 잘했다.

    You couldn't play at a talent show.
    장기자랑에서 축구를 할 수는 없었다.

    She was also good at math.
    그녀는 또한 수학도 잘했다.

    Math was not going work out either.


    Bettina liked to read.
    Bettina는 책 읽기를 좋아했다.

    She wasn't sure how she could expend reading into a talent.
    그녀는 어떻게 책을 읽는 것을

    Maybe Mr. Enrico would have some ideas.
    어쩌면 Enrico씨는 어떤 아이디어가 있을지도 모른다.
  • 16.05.25
    - Bettina AND THE TALENT SHOW
    After school that day, the kids were getting ready for the show.
    그날 학교가 끝난 후, 아이들은 그 쇼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Kids were singing and dancing, and one kid was even doing karate!
    아이들은 노래하고 춤추고, 그리고 한 아이는 심지어 가라데를 하고 있었다.

    Bettina held her breath.
    Bettina는 그녀의 숨을 참았다.

    Finally, she went into the room.
    마침내, 그녀는 방 안으로 들어갔다.

    "Hello, Bettina. What do you plan to do for the show?" asked Mr. Enrico.
    “안녕, Bettina. 너는 그 쇼에서 뭘 할 계획이니?” Enrico씨가 물었다.

    "I honestly don't think I have any talents," Bettina said.
    “저는 솔직히 제가 어떤 장기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Bettina가 말했다.

    "Well, I don't know about that,"
    “글세, 난 거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

    said Mr. Enrico,
    Enrico씨가 말했다.

    "but I have an idea."
    “그렇지만 내가 아이디어가 있어.”
  • 16.05.27
    - Bettina AND THE TALENT SHOW
    Finally, it was the night of the big show.
    마침내, 그 큰 쇼의 밤이었다.

    Everyone was waiting for the show to begin.
    모두가 그 쇼가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The class had done a thorough job preparing for the talent show.
    학급은 그 장기자랑을 위해 철두철미하게 준비했다.

    Lisa Larken was first to go on, and she was going to sing.
    Lisa Larken이 첫 번째로 올라갔고, 그녀는 노래를 부르려 했다.

    Lisa's song was very nice, but she forgot the words in the second verse.
    Lisa의 노래는 굉장히 좋았지만, 그녀는 2절에서 가사를 잊어버렸다.

    Next up was Roger Hamilton, who was going to dance.
    다음 차례는 Roger Hamilton이었고 그는 춤을 추려했다.

    Roger did a good job until he tripped and fell halfway through the dance.
    Roger은 그가 발을 헛디디고 춤 도중에 넘어지기 전까지는 굉장히 잘했다.

    Everyone clapped anyway, and then it was Alex's turn.
    어쨌거나 모두가 박수를 쳤고, 이제 Alex의 차례였다.

    Alex was a pretty good flute player.
    Alex는 꽤나 훌륭한 플롯 연주자였다.

    This time the song was sprinkled with some flat notes.
    이번 차례의 노래는 약간의 납작한 종이들이 뿌려졌다.

    Even so, Bettina clapped and cheered.
    그렇기는 하지만, Bettina는 박수쳤고 환호했다.

    One by one, the kids got up and performed.
    차례차례, 아이들은 일어났고 공연을 해 보였다.

    Finally, it was Bettina's turn, and she slowly walked onto the stage.
    마침내, Bettina의 차례가 됐고, 그녀는 천천히 무대 위로 올라갔다.

    Bettina announced,
    Bettina는 알렸다.

    "I'm going to recite a poem for you called 'Dust of Snow' by Robert Frost."
    “저는 여러분께 Robert Frost의 ‘Dust of Snow'라고 불리는 시를 낭송해드리겠습니다.”

    Bettina did not make a single mistake.
    Bettina는 단 하나의 실수도 하지 않았다.

    Her voice was clear and strong, not grainy or weak.
    그녀의 목소리는 거칠거나 약하지 않고 맑고 강했다.

    When she finished, everyone cheered.
    그녀가 끝냈을 때, 모두가 환호했다.
  • 16.05.30
    - Bettina AND THE TALENT SHOW
    The show was over.
    그 쇼는 끝났다.

    Now it was all up to the judges.
    이제 이것은 모두 심사위원들에게 달렸다.

    The judges' deliberation lasted just a few minutes.
    그 심사위원들의 숙고는 몇 분 동안 이어졌다.

    "Third place goes to Alex Saunders for playing the flute," said the judges.
    “3위는 플롯을 연주한 Alex Saunders에게 돌아갑니다.” 심사위원들이 말했다.

    "Second place goes to Ben Green for playing the drums."
    “2등은 드럼을 연주한 Ben Green에게 돌아갑니다.”

    Bettina gathered her things together.
    Bettina는 그녀의 것들을 함께 모았다.(?)

    She was certain it wasn't possible for her to win.
    그녀는 자신이 이기는 것(상을 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확신했다.

    Then, she heard the judges say,
    그리고, 그녀는 심사위원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First place goes to Bettina Jhonson for reading the poem."
    “1등은 시를 읽은 Bettina Jhonson에게 돌아갑니다.”

    Bettina could not believe her ears.
    Bettina는 그녀의 귀를 믿을 수 없었다.

    Mr. Enrico smiled and said,
    Enrico씨는 미소 지었고 말했다.

    "Being able to speak well in front of a crowd is a real talent!"
    “관중들 앞에서 잘 말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재능이지요!”

    "Maybe I have as much talent as everyone else after all!" Bettina said proudly.
    “”Bettina가 자랑스럽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