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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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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Keller's Special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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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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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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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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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9.02
    - Helen Keller's Special Friend
    Helen continued traveling after Annie died.
    헬렌은 애니가 생을 마감한 뒤에도 여행을 계속했다.

    During World War II, she visited blind, deaf, and hurt soldiers in hospitals.
    세계 2차 대전 동안, 그녀는 시각,청각 장애인들과 여러 병원에 있는 다친 군인들을 방문하였다.

    She also continued to speak up for people who needed help.
    그녀는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연설을 계속했다.

    The story of her life became a famous play called THE MIRACLE WORKER.
    그녀의 삶 이야기는 'THE MIRACLE WORKER' 라는 유명한 연극이 되었다.

    Annie Sullivan was not only Helen's teacher.
    애니 설리번은 오직 헬렌의 선생님만아 아니었다.

    She also opened up Helen's silent and dark world.
    그녀는 또한 헬렌의 말수 없고 어두운 세상을 열었다.

    She helped Helen communicate with others.
    그녀는 헬렌이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도왔다.

    She was also Helen's companion and friend.
    그녀는 또한 헬렌의 동반자와 친구였다.

    Annie taught Helen so much.
    애니는 헬렌을 매우 많이 가르쳤다.

    She helped Helen teach the world.
    그녀는 헬렌에게 세상을 가르치는 것을 도왔다.
  • 16.09.05
    - First Prize
    Joe was so excited that he ran all the way to the school gate.
    Joe는 매우 흥분해서 학교 정문으로 가는 길 내내 달렸다.

    "Guess what?" he said to his mom.
    "뭔지 맞혔봐?" 그는 그의 엄마에게 말했다.

    "At school, we have to read this book and then write a book review.
    "학교에서 우리는 이 책을 읽어야만하고, 그런 다음에 독서감상문을 써야만해요.

    The best book review wins a special prize."
    최고의 독서감상문은 특별한 상을 받아요."

    That afternoon, Joe curled up in a cozy chair and read THE BIGGEST CAKE a book about famous chef called Mr. Mack.
    오후에, Joe는 아늑한 의자에 몸을 웅크리고서 THE BIGGEST CAKE라는 유명한 주방장 Mr. Mack이 쓴 책을 읽었다.

    Joe told Mom the entire story about Mr. Mack.
    Joe는 그의 엄마에게 Mr. Mack에 대한 전체 이야기를 말했다.

    "Mr. Mack baked a banana cake big enough to feed two hundred people," Joe concluded.
    "Mr. Mack은 200명의 사람들을 충분히 먹일 수 있는 큰 바나나 케이크를 구웠어요" Joe가 결론을 내렸다.

    "What an enchanting birthday surprise," said Mom
    "정말 황홀한 기습 생일이구나," 엄마께서 말씀하셨다.

    "I wonder how Mr. Mack mixed the bananas, flour, sugar, butter, and eggs," said Joe.
    "저는 어떻게 Mr. Mack이 바나나, 밀가루, 설탕, 버터, 그리고 달걀들을 섞었는지 궁금해요," Joe가 말했다.

    "He would need a really big mixer and a really huge bowl. I'll bet he needed a really big oven to cook such an enornous cake."
    "그는 정말 큰 믹서기와 정말 거대한 사발이 필요했을 거에요. 그는 그런 거대한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 정말 큰 오븐이 필요했던 것이 틀림없어요."
  • 16.09.05
    - Hi~
    Good jop!
  • 16.09.07
    - First Prize
    Joe thought that THE BIGGEST CAKE was the best book he had ever read.
    Joe는 THE BIGGEST CAKE이 그가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최고라고 생각했다.

    "If only I could meet Mr. Mack," thought Joe.
    "만약 내가 Mr. Mack을 만날 수 있다면 좋을텐데," Joe가 생각했다.

    "I would ask him all about the recipe for the big cake."
    "나는 그에게 그 큰 케이크에 대한 모든 요리법을 물어볼거야."

    Joe sat down to write his book review.
    Joe는 그의 독서감상문을 쓰기 위해서 앉았다.

    When he was finished, he was very pleased with it.
    그가 끝마쳤을 때, 그는 매우 기뻤다.

    He typed it carefully on the computer and turned it in the next day.
    그는 조심스럽게 컴퓨터 타자를 쳤고, 다음 날에 그것을 제출했다.

    Finally, the day came when the prizes would be given.
    마침내, 상이 주어질 날이 왔다

    Joe's teacher stood in front of the class.
    Joe의 선생님들은 반 학생들 앞에 섰다.

    "There are so many good reviews," she said.
    "많은 좋은 독서감상문들이 있어요." 그녀가 말했다.

    "but the winner is...Anita!"
    "그러나 승자는...Anita에요!"
  • 16.09.09
    - First Prize
    Joe's face went red with disappointment because he had thought surely he would win.
    Joe의 얼굴이 빨개짐과 함께 그는 실망했다, 왜냐하면 그는 당연히 그가 이길거라고 생가했기 때문이다.

    He had put so much effort into writing his review.
    그는 그가 독서감상문을 쓰는 것에 많은 공을 들였다.

    "The first prize is a big cake made by Mr. Mack," said Joe's teacher.
    "1등 상은 Mr. Mack이 만든 큰 케이크에요," Joe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Mr. Mack himself is here to award the prize!"
    "Mr. Mack 스스로가 상을 수상하기 위해 이곳에 있습니다!"

    Instead of feeling sad about not winning the prize, Joe was thrilled.
    상을 못 받은 것에 대해 슬픈 것 대신에, Joe는 매우 흥분했다.

    Now he could ask Mr. Mack everything he wanted know.
    지금 그는 Mr. Mack에게 그가 알고 싶었던 모든 것을 물어볼 수 있었다.

    Joe asked Mr. Mack about the recipe, and they discussed Mr. Mack's book.
    Joe는 Mr. Mack에게 요리법에 대해 물었고, 그들은 Mr. Mack의 책을 논했다.

    Joe even got Mr. Mack's autograph.
    Joe는 심지어 Mr. Mack의 사인도 받았다.

    Antia cut the cake, and everyone said it was the most delicious cake they had ever tasted.
    Antia는 케이크를 잘랐고, 모두들 그들이 맛본 것 중에서 최고로 맛있는 케이크라고 말했다.

    "Are you sorry that you didn't win the prize?" Mr. Mack asked Joe.
    "상을 못 받은 것을 후회하나요?" Mr. Mack이 물었다.

    "Eating cake with you, Mr. Mack, is the best prize ever!" smiled Joe.
    "Mr. Mack 당신과 함께 케이크를 먹는다는 것이 최고 상이에요!" Joe가 웃었다.
  • 16.09.12
    - Baseball Memories
    The photograph of Corey's favorite Chicago baseball team hung next to his bedroom window.
    Corey가 가장 좋아하는 야구 팀의 사진이 그의 침대 창문 옆에 걸려있다.

    A photograph of a man in a baseball uniform hung nearby.
    야구 유니폼을 입고 있는 한 남자의 사진이 근처에 걸려있다.

    The man's brown eyes and brown hair resembled Corey's.
    그 남자의 갈색 눈과 갈색 머리카락은 Corey의 것과 닮았다.

    Corey looked out his window at the land.
    Corey는 그의 창문 밖의 땅을 쳐다보았다.

    He had lived in this small town in Texas for nearly two months.
    그는 텍사스의 작은 마을에서 거의 2달 동안 살아왔다.

    Corey remembered how large the flat, open space appeared to be when he first arrived.
    Corey는 그가 처음으로 도착했을 때, 개방된 것으로 보이는 공간이 얼마나 넓고 평평한 지 기억했다.

    The sweeping views of the new town seemed to go on and on.
    새로운 마을의 전경을 끊이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Every day on his walks to the horse ranch, Corey enjoyed looking at the land and the sky.
    그의 매일 매일은 말 목장까지 걷는다, Corey는 땅과 하늘을 보는 것을 즐긴다.

    Corey's favorite part of living in the new town was working at the Suarez horse ranch.
    새로운 마을에서의 생활에서 Corey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Suarez 말 목장에서 일을 하는 것이었다.

    At first, Corey felt nervous around such large animals.
    처음에는, Corey는 주위의 큰 동물들이 있어 불안했다.
  • 16.09.14~16.09.16
    - 추석연휴
  • 16.09.14
    - Baseball Memories
    Back in Illinois, he had spent time with dogs and cats, but not with large animals.
    전에 일리노이 주에서, 그는 강아지들과 고양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큰 동물들과는 아니었다.

    Feeding the horses and taking care of the them turned out to be a lot of fun.
    말들에게 먹이를 주는 것과 그들을 돌보는 것은 많은 재미로 바뀌었다.

    Corey's friends back in Chicago liked Corey's stories about the horse ranch.
    전에 시카고에 Corey의 친구들은 말 목장에 대한 Corey의 이야기들을 좋아했다.

    They wanted to visit Texas and help with the horses, too.
    그들은 텍사스 방문하는 것을 원했고 또한 말들을 도와주는 것을 원했다.

    But Corey had a lot to learn before his friends visited!
    그러나 Corey 그의 친구들이 방문하기 전에 많이 배웠다.

    "Corey, I've got your favorite meal ready! I made peanut butter and jelly sandwiches with carrots,"
    "Corey, 나는 오늘 네가 가장 좋아하는 식사를 준비했어! 나는 땅콩버터와 젤리 샌드위치를 만들었어."

    Corey's mother said to him.
    Corey의 엄마가 그에게 말했다.

    "I'll be right there, Mom," Corey said.
    "곧 갈게요, 엄마," Corey가 말했다.

    If Corey were back in Chicago, typically he would be on his way to a baseball game later that day.
    만약 Corey가 시카고로 돌아간다면, 늘 그렇듯이 그는 그날 늦게 야구 경기로 가는 길 일 것이다.

    Corey's entire family loved the game of baseball.
    Corey의 모든 가족들은 야구 경기를 사랑한다.
  • 16.09.14
    - Hello~
    She had been Helen's companion since Helen was six years old.
    그녀는 헬렌이 6살일 때부터 헬렌의 동반자로 방문했다
    ==> had been은 여기서는 '~에 다녀왔다'는 경험이라기 보다는 '~였다'라고 보는 것이 좋겠네요.
  • 16.09.15
    - 추석
  • 16.09.16
    - Baseball Memories
    Corey's father and mother took Corey to professional baseball games at least a few times every summer.
    Corey의 엄마와 아빠는 Corey를 적어도 모든 여름에 몇 번씩 프로 야구 경기에 데려갔다.

    But this summer was different.
    그러나 이번 여름을 달랐다.

    No professional baseball teams played in this new town.
    새로운 마을에 활동하는 프로 야구 팀들이 없었다.

    Luckily, the horse ranch was within walking distance of where Corey lived.
    운 좋게, 말 목장은 Corey가 사는 곳에서 도보 거리 이내에 있었다.

    Corey had always liked caring for animals.
    Corey는 항상 동물들을 돌보는 것을 했었다.

    So Corey had decided to help at the ranch to earn money.
    그래서 Corey는 돈을 벌어서 목장을 돕기로 다짐했었다.

    He learned something new every day.
    그는 매일 새로운 무언가를 배웠다.

    Corey ate his lunch.
    Corey는 그의 점심을 먹었다.

    He hugged and kissed his mother.
    그는 엄마와 포옹하고 키스했다.

    Then he put on a baseball hat and headed to the horse ranch.
    그리고 나서 그는 야구 모자를 쓰고 말목장으로 향했다.
  • 16.09.19
    - Baseball Memories
    The bright blue sky and very hot sun sometimes seemed brutal to Corey.
    밝은 푸른 하늘과 매우 뜨거운 햇빛은 때때로 Corey에게 잔인하게 보였다.

    Chicago weather could be warm.
    시카고의 날씨는 따뜻하게 될 수 있었다.

    But Texas heat was humid, which means wet.
    그러나 텍사스의 온도는 젖은 것을 의미하는 습했다.

    Sometimes Corey didn't think that he would ever be able to stop sweating.
    가끔 Corey는 언제든 그가 땀 흘리는 것을 멈출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In Chicago, Corey could cool off by swimming in Lake Michigan.
    시카고에서, Corey는 Michigan 호수에서 수영을 함으로써 진정할 수 있었다.

    There were no lakes near where Corey lived now, although one boy who lived on Corey's street had a swimming pool and sometimes invited him over to come.
    Corey가 지금 살고 있는 곳 근처에는 호수가 없었다, 비록 Corey의 길에 살고 있는 어떤 소년이 수영장을 갖고 있고 그가 놀러오는 것은 초대했을지라도.

    Somehow, swimming in a pool wasn't the same as swimming in Lake Michigan.
    웬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 것은 Michigan 호수에서 수영을 하는 것과는 같지 않다.

    Corey gazed up at the bright sunshine and the clear sky.
    Corey는 밝은 햇빛과 맑은 하늘을 쳐다봤다.
  • 16.09.21
    - Baseball Memories
    He thought, I love this new place.
    그는 생각했다, 나는 이 새로운 장소를 사랑해.

    But I miss my friends in Chicago.
    그러나 나는 시카고에 있는 내 친구들이 그리워.

    I miss the Lake.
    나는 그 호수도 그리워.

    And I miss my baseball teams!
    그리고 발 내 야구 팀원들도 그리워!

    "Hey, Corey! Hurry up! I want to feed the horses, and I need your help!"
    "이봐, Corey! 서둘러! 나는 말들에게 먹이를 줄 거야, 그리고 너의 도움이 필요해! "

    Corey's friend, Luisa, called from the distance.
    Corey 의 친구, Luisa가, 멀리서 불렀다.

    Luisa had lived in Texas all her life.
    Luisa는 평생 텍사스에 살았다.

    Her family owned the horse ranch.
    그녀의 가족은 말 목장을 소유하고 있다.

    Luisa had explained to Corey how to brush and care for the animals.
    Luisa는 Corey에게 동물들을 씻고 돌보는 방법을 설명했다.

    The horses seemed so comfortable when Luisa handled them.
    말들은 Luisa가 그들을 만졌을 때 매우 편안해 보였다.
  • 16.09.23
    - Baseball Memories
    Corey had liked her instantly.
    Corey 그녀가 즉시 좋아졌다.

    Corey greeted Luisa and told her how hot he felt.
    Corey는 Luisa를 반기며 그녀에게 얼마나 그가 뜨겁게 느끼는지 말했다.

    He wondered how people stayed cool in Texas.
    그는 어떻게 사람들이 텍사스에서 시원하게 지내는지 궁금했다.

    Luisa relpied, "Well, I guess we try not to think about the heat too much.
    Luisa가 대답했다, "글쎄, 나는 우리가 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Besides, when I am around the horses, I don't think about anything else.
    게다가, 말들 주변에 있을 때, 나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아.

    I just take care of them and before I know it, the day is over.
    나는 그냥 하루가 끝났는지도 모르게 그들을 돌봐.

    Do you know what I mean?"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아?"

    Corey smiled.
    Corey가 웃었다.

    "Yes, I think I do.
    "응, 알 것 같아.

    So I guess we should stop talking and start working, right?"
    그래서 나는 우리가 말하는 것을 멈추고 일을 해야 해, 맞지?"

    Corey followed Luisa into the stable.
    Corey는 Luisa를 따라 마구간 안으로 따라갔다.
  • 16.09.26
    - Baseball Memories
    The horses were happy to see Luisa and Corey and made friendly snorting sounds.
    그 말들은 Corey와 Luisa를 봐서 좋았고 친숙한 힝힝 소리를 만들었다.

    Some of the horses were females, or mares.
    몇몇 말들은 암컷, 즉 암말이었다.

    Corey grabbed some oats from hanging buckets and refilled each feeding bin.
    Corey는 약간의 귀리들을 걸려있는 양동이에서 집어 각각의 먹이 통을 다시 채웠다.

    As he did so, his cell phone beeped.
    그가 그렇게 하자, 그의 전화기가 삐 소리를 냈다.

    Corey looked down and he saw that a friend from Chicago had just sent him a text message.
    Coney는 아래를 내려다보고 그는 그냥 시카고에서 친구가 보낸 메시지를 봤다.

    Corey's favorite baseball team had just won an important game!
    Corey가 가장 좋아하는 야구 팀이 중요한 경기에서 우승을 했다.

    His friend had been there to watch it.
    그의 친구가 그것을 보기 위해 그곳에 있었다.

    His team's opponents had played well.
    그의 팀의 상대 팀도 경기를 잘했다.

    But Corey's team had played better.
    그러나 Corey의 팀이 경기를 더 잘했다.

    Luisa noticed that Corey seemed sad all of the sudden.
    Luisa는 갑자기 Corey 가 슬퍼보이는 것을 알아챘다.
  • 16.09.28
    - Baseball Memories
    "Hey, Corey, what's the matter?
    "이봐, Corey, 무슨 일이야?

    Wait, I know that baseball team that you like played today, right? Did they lose?"
    기다려, 나는 오늘 네가 좋아하는 야구 팀이 경기를 했다는 걸 알아, 맞지? 그들이 졌니?"

    "No, Luisa. They won," Corey told her.
    "아니, Luisa. 그들은 이겼어," Corey가 그녀에게 말했다.

    Luisa looked at him, smiling.
    Luisa는 그를 웃으며 보았다.

    "Well, that's great news! So why do you look so sad?"
    "글쎄, 그건 좋은 소식이야! 근데 왜 슬퍼보이니?"

    Corey thought for a moment.
    Corey는 잠시 생각했다.

    Then he said, "I miss my friends in Chicago, Luisa.
    그리고나서 그가 말했다, "Luisa, 나는 시카고에 있는 내 친구들이 그리워.

    Even though I love it here...I'm having a hard time.
    내가 이곳을 사랑하지만...나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The gorgeous landscape and helping you with the horses are wonderful.
    아주 멋진 풍경과 도와주는 너와 말들 모두 환상적이야.

    But I miss going to baseball games with my dad and my friends.
    근데 나는 아빠와 내 친구들과 야구 게임을 하는 것이 그리워.

    I miss playing on my old baseball team."
    나는 내 오랜 팀들과 경기하는 것이 그리워."
  • 16.09.30
    - Baseball Memories
    "It takes a lot of courage to admit that you are sad, Corey.
    "네가 슬프다는 것을 인정하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해, Corey.

    I hope you are never too embarrassed to tell me how you feel," said Luisa.
    나는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을 절대 너무 쑥스러워하지 않기를 바라," Luisa가 말했다.

    Corey smiled and shook his head.
    Corey는 웃으며 그의 머리를 흔들었다.

    "I think it's harder because this place is so different from Chicago.
    "이 장소는 시카고에서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더 어렵다고 생각해.

    Sometimes that's what I like about being here.
    가끔 그게 내가 이곳에 있는 걸 좋아하게 해.

    But sometimes that's what makes it hard.
    그러나 가끔은 그게 그것을 힘들게 만들어.

    I'm really glad we are friends.
    나는 우리가 친구라서 정말 기뻐.

    It helps to talk to you, Luisa."
    그것은 나와 대화하는 것을 도와줘, Luisa."

    A sudden noise stirred the horses.
    갑작스러운 소음에 말들이 움직였다.

    They had heard Mr. Suarez enter the stable.
    그들은 Mr. Suraez가 마구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