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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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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b for Jojo
A Job for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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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b for Jojo
A Job for Jojo
A Job for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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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b for Jo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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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1.01
    - A Job for Jojo
    My name is Jojo. I'm a dog.
    나의 이름은 조조야. 나는 개야.

    This is my friend Lin
    이 친구는 나의 친구 린이야

    Lin jumped out of bed
    린은 침대에서 뛰어 나왔다

    It's saturday Jojo, she said
    토요일이야 조조, 그녀는 말하였다

    It's time to play!
    놀 시간이야!

    Come here l called. l'm in the backyard.
    이리로 와 나를 불렀다. 나는 뒤뜰에서 놀았다.
  • 16.11.03
    - A Job for Jojo
    "We can't play today," l said
    "우리는 오늘 놀 수 없어," 나는 말하였다

    "Mom giving me a bath."
    "엄마는 나에게 목욕을해주었다.

    Mom asked Lin to help.
    엄마는 린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Lin bent down to hold me while
    린은 나를 잡기 위해 아래로 굽혔다

    Mom gave me a bath.
    엄마는 나에게 목욕을해주었다.

    "Why are you talking a bath now?" Lin asked me.
    왜 너는 지금 목욕을하고 있니?" 린이 나에게 물어봤다.
  • 16.11.07
    - A Job for Jojo
    "I am going to work today," I said.
    "나는 오늘 일을하러 가," 나는 말하였다.

    "What do you mean?" Lin asked.
    "무슨 일이야?" 린이 물어봤다.

    "Dogs like to run and play. Dogs don't work."
    "개는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해. 개는 일을하지 않아."

    "Dog do like to run and play." I said.
    "개는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해." 나는 말하였다.

    "But I have been going to school to learn a new job."
    "하지만 나는 학교에 가야해 새로운 일을 배우러."
  • 16.11.09
    - A Job for Jojo
    Lin brushed my fur. I smiled.
    린은 나의 털을 솔질해 주었다. 나는 웃었다.

    "What kind of work can you do?" She asked.
    "무슨 종류의 일을 할 수 있니?" 그녀는 물었다.

    "Come with us and you'll see," l said.
    "우리와 함께 갑시다."라고 내가 말했다.
  • 16.11.11
    - A Job for Jojo
    Mom drove us to a big building in the city.
    엄마는 우리를 도시에 있는 큰 건물로 데려다 주셨다.

    We walked to the door.
    우리는 문 쪽으로 걸어왔다.

    I pulled on my leash to make Mom and Lin do faster.
    나는 엄마와 린이 더 빨리 달릴 수 있도록 끈을 잡아당겼다.

    "Be good, Jojo," Mom said.
    "좋아, 조조," 엄마가 말하였다.
  • 16.11.14
    - A Job for Jojo
    A woman met us at the door.
    "My name is Ann." She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