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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unzel's 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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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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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unzel's Tale
- I shut the closet door and leaned against it, feeling wobbly from the excitement.
나는 옷장 문을 닫고 그것에 기댔다, 기우뚱하는 느낌은 신나는 일로터 느껴졌다.
"Okay, okay," I said, taking a deep, calming breath.
"좋아, 좋아," 나는 말했다, 차분히 심호흡을 했다.
"I've got a person in my closet."
"나는 내 옷장에 한 사람을 가지고 있어."
Now what?
이제 어쩌지?
Then, slowly, it dawned on me: I had captured a person!
그리고나서, 천천히, 내가 한 사람을 생포한 것은 분명해!
I had proved I could take care of myself.
나는 내가 스스로 나를 돌본 것을 증명했다.
Surely Mother would agree that I was strong enough to leave the tower and go to see the lights.
확실히 엄마가 내가 이 탑을 떠나서 불빛들을 보러 가도 될 만큼 충분히 세다는 것에 동의하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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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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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unzel's Tale
- Just then, I noticed a satchel lying open on the floor.
바로 그때, 나는 바닥에 한 가방이 열려져 있다는 것을 알아 챘다.
Curious, I reached in and pulled out a golden circle with point on it.
호기심 많은, 나는 안에 도달했다 그리고 황금색 원형을(?)와 함께 꺼냈다.
I slipped it over my wrist, but it just dangled there.
나는 그것을 나의 손목에 재빨리 찼다, 그러나 그것은 달랑거렸다.
Pascal giggled at me.
파스칼은 나에 대해 킥킥 웃었다.
Then I put it on my head and stared at myself in the mirror.
그리고 나서 내가 내 머리에 그것을 놓고 거울을 통해 스스로를 응시했다.
Seeing myself gave me the strangest feeling.
내가 내 자신을 봤을 때 기분이 이상했다.
There was something familiar about this golden circle...thingy.
무언가가 이 황금색 원형이 이숙했다...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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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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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unzel's Tale
- Don't be silly, I told myself.
바보같은 짓 하지 마, 나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You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in your life.
당신은 당신의 삶에서 아무것도 본 적이 있다.
Or had I?
아니면 내가 그랬나?
"Rapunzel! Let down your hair!"
"라푼젤! 너의 머리카락을 내려다오!"
It was Mother, calling from outside.
엄마가 밖에서 나를 부르고 있다.
Quickly, I tucked the golden circle back into the satchel and shoved it out of sight.
빨리, 나는 황금색 원형을 책가방에 넣고 아무렇게나 두고 그것을 시야에서 없앴다.
I didn't want to show it to Mother yet.
나는 아직 엄마에게 그것을 보여주기를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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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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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unzel's Tale
- First, I wanted to surprise her with the man.
먼저, 나는 남자를 가지고 그녀를 놀래키기를 원한다.
I smiled as I pictured her telling me I was brave and strong enough to face the world-and the lights!
나는 그녀에게 내가 세상에 나갈만큼 그리고 빛을 볼만큼 충분한 용기와 힘이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 동안에 미소를 지었어!
"I've been thinking a lot about what you said earlier,"
"나는 일찍 당신이 말한 것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I told her as she climbed through the window.
나는 그녀에게 그녀가 창문을 통해 올라오는 동안 그녀에게 말했다.
"I hope you're not still talking about the stars,"
"나는 여전히 네가 별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해,"
Mother said as she crossed the room to admire herself in her mirror.
엄마는 그녀가 그 방을 가로질러 그녀의 거울 안의 그녀 스스로를 감탄하면서 말했다.
Horrified by what she saw, she dabbed at a few small droplets of sweat.
그녀가 본 것에 충격에 받았다, 그녀는 몇몇의 작은 땀방울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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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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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unzel's Tale
- "Floating lights, and yes, I'm leading up to that,"
"떠다니는 불빛들은, 그래, 나는 그쪽으로 향하고 있어,"
I said Puickly.
나는 빨리 말했다.
"You think I'm not strong enough to handle myself out there-"
"당신은 내가 밖에서 나를 스스로 다스리는데 충분한 힘이 없다고 생각하죠"
"Oh, darling, I know you're not strong enough to handle yourself out there,"
"오, 아가, 나는 네가 네 스스로 다스리는 힘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단다,"
Mother answered.
엄마가 대답했다.
"Rapuzel, we are done talking about this."
"라푼젤, 우리 이 이야기는 그만하자꾸나."
But this time, her response seemed stronger somehow-
이번에는, 그녀의 반응이 왠지 강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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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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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unzel's Tale
- Suddenly, she whirled around, eyes lazing.
갑자기, 그녀는 주위를 돌았다, 느긋하게 쳐다봤다.
"ENOUGH WITH THE LIGHTS, RAPUNZEL! YOU ARE NOT LEAVING THIS TOWER. EVER!"
"불빛은 충분해, 라푼젤! 너는 너는 영원히 이 탑을 못 떠나!"
I flinched.
나는 움찔했다.
Never leaving the tower?
이 탑을 영원히 떠나지 못한다고?
I had always believed that someday, maybe even years from now... when I was older... stronger... but-never?
나는 항상 그 날만 믿어왔는데, 혹시 이번에도...나는 컸는데...강해지고...하지만 설마?
Just then, something clicked deep inside me.
바로 그때, 무언가가 내 깊은 곳에서 달칵하고 소리가 났다.
I was going to see the lights, with or without Mother's permission.
나는 빛을 보려고 했는데, 엄마의 허락이 있어도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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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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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punzel's Tale
- I would get that man in the closet to help me.
And I no longer wanted Mother to know about him.
Quietly, I moved away from the closet door.
"All I was going to say, Mother, is that I know what I want for my birthaday."
I spoke calmly.
"The paint made from the white shells you once brough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