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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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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and Cat and the Field of Wo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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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and Cat and the Field of Wonders
The Adventure of Pinocchio
The Adventure of Pino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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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 of Pino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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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 of Pino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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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 of Pinocch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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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enture of Pinocchio
             
             
             
  • 17.09.01
    - Fox and Cat and the Field of Wonders
    "I did,"Pinocchio confessed.
    "나는, 피노키오를 인정했다.

    The puppet trembled as the parrot described how Fox and Cat had returned, dog up the buried gold pieces, and run away.
    그 인형은 몸을 떨고 그 앵무새처럼 말하고

    Pinocchio couldn't believe it.
    피노키오는 그것을 할수없었다는 것을 믿었다.

    He had to see for himself.
    그는 보아야 했고, 그 자신을 위했다.

    Reaching down, he began to dig.
    뻗치기 아래로, 그는 파는데 시작했다.

    Surely his gold pieces would still be there!
    확실히 그는 금 피이시스를 누가 한 말을 아직 어떤것이 존재하는 것이 있다.

    He dug a hole even bigger than he was-but there was nothing.
    그는 구멍이 더 큰걸 팠다 큰것보다 그는 어떤것이 있을 뿐이었다.
  • 17.09.04
    - Fox and Cat and the Field of Wonders
    Parrot was telling the truth.
    앵무새는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

    "I fell for that lie once, too, " Parrot confessed, "and I am very sorry for it.
    "나는 그 거짓말에 속아 넘어갔어,"라며"앵무새는 " 나는 그것이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해.

    I realized too late that the only way to get rich is to work hard for it, hon-estly, with your hands or your brain."
    돈을 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손이나 뇌, 그리고 뇌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Desperate, Pinocchio ran to the courthouse in town to report the robbery.
    절박하게, 피노키오는 그 강도 사건을 보고하기 위해서 마을 법원으로 갔습니다.

    The judge was a wise old monkey, who wore gold-rimmed spectacles.
    그 판사는 금 안경을 쓰고 있는 현명한 늙은 원숭이었습니다.

    He listened to Pinocchio's story very carefully.
    그는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매우 깊게 들었습니다.

    When the puppet was done, he reached out and rang a bell.
    그 인형이 완성될 때, 그는 손을 내밀어 벨을 울렸습니다.
  • 17.09.06
    - The Adventure of Pinocchio
    Maay centuries ago, there was a piece of wood.
    수백 년 전, 나무토막이 하나 있었다.

    It was just a common block of firewood.
    그것은 그냥 평범한 땔나무 한 토막이었다.

    One fine day, this piece of wood found itself in the shop of an old carpenter.
    어느 날씨 좋은 날, 이 나무토 어느 늙은 목수의 가게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His real name was Master Antonio, but everyone called him master Cherry.
    그 노인의 진짜 이름은 안토니오 영감이었지만, 모두 그를 딸기코 영감이라고 불렀다.

    This was because the tip of his nose was so round and red and shint that it looked like o ripe cherry.
    노인의 코끝이 아주 둥글고 빨갛고 반짝거려서 잘 익은 딸기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Master Cherry was filled with joy when he saw the piece of wood.
    그 나무토막을 보았을 때, 딸기코 영감은 기쁜 마음으로 벅차올랐다.

    "This has come in the nick of time," he said to himself.
    "마침 딱 알맞은 때에 이것이 들어왔구나." 딸기코 영감이 혼자 중얼거렸다.
  • 17.09.08
    - The Adventure of Pinocchio
    "I'll use it to make the leg of a table."
    "탁자 다리를 만드는 데 써야겠다."

    He grabbed the hatchet quickly to peel off the bark and Shape the wood.
    딸기코 영감은 나무껍질을 벗기고 나무의 모양을 잡기 위해서 재빨리 손도끼를 움켜쥐었다.

    But an he was about to give it the first blow, he heard o little voice.
    그러나 딸기코 영감이 막 처음으로 나무를 내려치려고 할 때,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Please be careful!" said the voice in a pleading tone.
    "제발 조심하세요!" 그 목소리가 간청하는 말투로 말했다.

    "Do not hit me too hard!"
    "저를 너무 세게 치지 마세요!"

    A look of surprise covered master Cherry's face!
    놀란 표정이 딸기코 영감의 온 얼굴에 나타났다!

    His funny, found face became even funnier.
    딸기코 영감의 우스꽝스러운 둥근 얼굴은 더욱 우스워졌다.
  • 17.09.11
    - The Adventure of Pinocchio
    He looked about the room to find out where that little voice had come from.
    딸기코 영감은 그 작은 목소리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찾아보려고 방 안을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He saw no one!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He looked under the bench, he peeped inside the closet, and then opened the door to look up and down the street.
    딸기코 영감은 벤치 밑을 들여다보고, 벽장 안을 살짝 들여다본 다음 거리 위아래를 살펴보려고 문을 열었다.

    There was no one!
    아무도 없었다!

    "Oh, well!" he then said, laughing and scratching his wig.
    "오, 이런!" 그런 다음 딸기코 영감은 웃으면서 자신의 가발을 긁적거리며 말했다.

    "I must be hearing things in my head!
    "내가 환청을 듣고 있는 게 분명한가 보네!

    Let's get back to work."
    다시 일하러 돌아가자."

    He struck a piece of wood.
    딸기코 영감이 나무토막을 쳤다.

    "Oh! That hurts!" cried the same little voice.
    "오! 아프잖아요!" 예의 그 작은 목소리가 소리쳤다.

    Master Cherry's eyes popped out of his head and his mouth opened wide.
    딸기코 영감의 눈이 툭 튀어나왔고 그의 입은 떡 벌어졌다.

    "Where did that voice come from?" he mumbled.
    "그 목소리가 어디에서 나왔지?" 딸기코 영감이 중얼거렸다.
  • 17.09.13
    - The Adventure of Pinocchio
    "There is no one around!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데!

    Can it be that this piece of wood has learned to weep and cry like a child?
    이 나무토막이 아이처럼 울고 소리 지르는 것을 배웠을 리가 있을까?

    Or is Someone hidden in it?
    아니면 누가 그 안에 숨어 있나?

    If so, I'll fix him!"
    만약 그렇다면 내가 바로잡아 주어야겠구나!"

    With these words, he grabbed the log with both hands and began Knocking it about unmercifully.
    이 말과 함께 딸기코 영감은 양손으로 나무토막을 붙잡고 그것을 무자비하게 이리저리 치기 시작했다.

    He listened for the little voice to moan and cry.
    딸기코 영감은 신음하고 소리치는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Stop it!" said the voice.
    "그만하세요!" 목소리가 말했다.
  • 17.09.15
    - The Adventure of Pinocchio
    It was definitely coming from the piece of wood.
    그것은 분명히 나무토막에서 나오고 있었다.

    "Stop it!
    "그만하세요!

    You're hurting me!"
    저를 아프게 하고 계시잖아요!"

    Master Cherry fell to the floor, and fear turned even the tip ofhis nose from ted to deepest purple.
    딸기코 영감은 바닥에 넘어졌으며, 두려움은 심지어 그의 코끝까지 빨간색에서 진한 자주색으로 바꾸어 놓았다.

    At that very moment, a loud knock sounded on the door.
    바로 그 순간, 문을 두드리는 커다란 소리가 들렸다.

    It was Geppetto, an old friend of Master Cherry.
    그것은 딸기코 영감의 오랜 친구인 제페토 영감이었다.

    The boys of the neighborhood called him Polendina(corn soup) because of the wig he always wore, which was just the color of yellow corn.
    이웃 아이들은 제페토 영감이 언제나 쓰고 있는 가발 때문에 그를 폴렌디나(옥수수 수프)라고 불렀는데, 그 가발이 정확히 노란색 옥수수의 색깔과 같았기 때문이었다.
  • 17.09.18
    - The Adventure of Pinocchio
    He was known to dislike children, and even more so when they called him Polendina.
    제페토 영감은 아이들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고, 그들이 그를 폴렌디나라고 불렀을 때에는 더욱 그랬다.

    "Good day, Master Antonio," said Geppetto.
    "안녕, 안토니오." 제페토가 말했다.

    "What brought you here, my friend?" answered Master Cherry.
    "웬일로 여기 왔나, 친구?" 딸기코 영감이 대답했다.

    "I have come to you to ask you a favor.
    "부탁 좀 하려고 자네에게 온 것일세."

    "Here I am, at your service," answered Master Cherry.
    "나 여기 있잖은가, 무엇이든 말해 보게." 딸기코 영감이 대답했다.

    "I've decided to make a beautiful wooden Marionette.
    "나는 근사한 꼭두각시 나무 인형을 만들기로 결심했네.

    It has to be wonderful, one that will be able to dance, fence, and turn somersaults.
    그것은 근사할 것임에 틀림없네. 춤을 추고, 칼싸움을 하고, 재주넘기를 할 수 있게 될 인형이거든.
  • 17.09.20
    - The Adventure of Pinocchio
    I want to travel the world with it, to earn my crust of bread and cup of wine."
    나는 그 꼭두각시를 가지고 세상을 여행하고, 먹고 살 돈을 벌고 싶어."

    "That is a great idea, Master Geppetto," said Master Cherry.
    "아주 좋은 생각이야,제페토." 딸기코 영감이 말했다.

    "So what is it that you need me to do?"
    "그래서 내가 자네에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 뭔데?"

    "I need a piece of wood to make a Marionette.
    "꼭두각시를 만들 나무토막이 하나 필요하네.

    Can you give me one?"
    나에게 하나 줄 수 있겠나?"

    Master Cherry, very glad indeed, went immediately to his bench to get the piece of wood that had frightened him so much.
    딸기코 영감은 정말로 아주 기뻐하며 자신을 그토록 많이 놀라게 했던 나무토막을 가지러 즉시 자신의 벤치로 갔다.

    "Take this, Master Geppetto," said Master Cherry as he handed over the
    piece of wood.
    "이것을 가져가게나, 제페토." 그 나무토막을 건네며 딸기코 영감이 말했다.
  • 17.09.22
    - The Adventure of Pinocchio
    Geppetto took the fine piece of wood, thanked Master Cherry, and walked away toward home.
    제페토 영감은 그 근사한 나무토막을 받고, 딸기코 영감에게 고맙다고 한 뒤 집을 향해 걸어갔다.

    Geppetto's house was neat and comfortable.
    제페토 영감의 집은 깔끔하고 안락했다.

    It was a small room on the ground floor, with a small window under the stairway.
    그것은 단칸방이 있는 일층집이었고 계단 밑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 있었다.

    The furniture was very simple: a very old chair, a very rickety bed, and a very tumble-down table.
    가구는 아주 단출했는데, 아주 낡은 의자 하나, 심하게 삐걱거리는 침대 하나, 그리고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한 탁자뿐이었다.

    There was a fireplace full of burning logs on the wall opposite the door.
    문 맞은편에 있는 벽에는 타고 있는 통나무가 가득한 벽난로가 하나 있었다.

    As soon as he reached home, Geppetto began to cut and shape the wood into a Marionette.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페토 영감은 나무를 깎아 꼭두각시 모양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I think I'll call him Pinocchio," he said to himself.
    "이 녀석을 피노키오라고 부를까 봐." 제페토 영감이 혼자 중얼거렸다.
  • 17.09.25
    - The Adventure of Pinocchio
    "This name will make him rich.
    "이 이름이 녀석을 부자로 만들어 줄 거야.

    I once knew a whole family of Pinocchio.
    나는 한때 피노키오 가족을 전부 다 알았지.

    They were all rich."
    그들은 모두 부자였어."

    After choosing the name for his Marionette, Geppetto set to work to make the hair, the forehead, and the eyes.
    꼭두각시의 이름을 고른 후, 제페토 영감은 머리카락, 이마, 눈을 만들기 위해서 일에 착수했다.

    He was thaken by surprise when he noticed that these eyes moved and then stared fixedly at him.
    제페토 영감은 이 눈들이 움직이더니 자신을 뚫어지게 빤히 쳐다보는 것을 알아챘을 때 놀라고 말았다.

    Geppetto felt insulted.
    제페토 영감은 모욕받은 기분이었다.

    "Ugly wooden eyes, why are you staring at me?" he said in a grave tone.
    "못생긴 나무 눈아, 왜 나를 노려보고 있는 거니?" 제페토 영감이 근엄한 말투로 말했다.
  • 17.09.27
    - The Adventure of Pinocchio
    There was no reply.
    대답은 없었다.

    After the eyes, Geppetto made the nose.
    눈 다음에, 제페토 영감은 코를 만들었다.

    It began to stretch as soon as it was finished.
    그 일을 끝내자마자 코가 길어지기 시작했다.

    It stretched and stretched and stretched until it was nearly as long as the length ofthe room.
    코는 길어지다 길어지다 거의 방의 가로 길이만큼이나 되었다.

    Next, Geppetto made the mouth.
    다음으로 제페토 영감은 입을 만들었다.

    As soon as it was finished, it began to laugh and poke fun at him.
    그 일을 끝내자마자 입은 웃음을 짓고 제페토 영감을 놀리기 시작했다.

    "Stop laughing!" said Geppetto angrily.
    "그만 웃어!" 제페토 영감이 화를 내며 말했다.
  • 17.09.29
    - The Adventure of Pinocchio
    The Marionette stopped laughing, but it stuck out a long tongue.
    꼭두각시는 웃는 것은 그쳤지만, 긴 혀를 쑥 내밀었다.

    Geppetto went on with his work.
    제페토 영감은 자신의 일을 계속했다.

    After the mouth, he made the chin, then the neck, the shoulders, the stomach, the arms, and finally the hands.
    입 다음에 제페토 영감은 턱을, 그 다음에는 목,어깨,배,팔,그리고 마지막으로 손을 만들었다.

    As he was about th put the finishing touches on the fingertips, Geppetto felt his wig being pulled off.
    손가락 끝에 마무리 손질을 막 끝내려고 할 때, 제페토 영감은 자신의 가발이 훌러덩 벗겨지는 것을 느꼈다.

    He glanced up and saw his yellow wig was in the Marionette's hand.
    제페토 영감은 위를 흘긋 올려다보고 자신의 노란 가발이 꼭두각시의 손에 있는 것을 보았다.

    "Pinocchio, give me back my wig!"
    "피노키오, 내 가발을 돌려줘!"

    Geppetto said angrily.
    제페토 영감이 화를 내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