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 만무방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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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명성 | 등록일 | 14.12.01 | 조회수 | 43 |
아우 응오는 진실한 농군이었다. 그는 동네에서 알아 주는 모범 청년으로 열심히 남의 땅을 부치면서 살고 있엇고 그의 형인 응칠이는 남은 빛을 다 갚지못해 가족이 한밤중에 집을나왓다 먹고살기 힘든 응칠이는 못댓짓만햇다. 응칠이는 가족을몹시 보고싶퍼햇고 응칠이는 아우가 사는곳을 들어와 그가 소일을햇을때 논을 도난당한다 아우는 가혹한 지주의 착취에 맞서 추수를 미루고 있는 중이었는데 어떤사람이 산속에서 아위의 논을 도독질을한것이다 응칠이는 자신이 못댄짓을한것으로보아 오해받을까봐 그도둑을 찾기로 결심한다 형이 처음에는 못댄짓을하길래 나쁜 형인줄만알앗느대 자신이 오해받을까봐 아우의 논을 찾갯다는 그마음이 따뜻한형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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