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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강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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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
작성자 강신준 등록일 15.07.13 조회수 21

나는 토요일에 축구대회를 나갔다 나가서 준비를 하는동안 긴장이 많이되고 많은 떨림이 있었다  경기가 시작된후 열심히 축구를 했다. 초반에 심하게 압박을 해서 골을 얻어 내고 기분이 좋았다  계속 경기를 이어가다가 다시 또 1골을 넣었다 매우 기분이 좋았다  전반전이 끝나고 휴식시간 물을 마시며 체력을 비축하고 체육선생님과  어떻게 하면  골을 넣을수 있을까 하고 상의를 하였다 체육선생님께서 전략을 내주셨는데 힘들어도 계속 압박해서 볼을 뺏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무서운 압박을 시작했다 충일중 대표들이 당황하며 볼을 뺏겼다 그래서 혁진이가 그틈을 노려 골을 넣었다 더더욱 기분이 좋았다 다시 충일중이 시작을 하고 우리는 다시 무서운 압박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당황하지 않고 묵묵히 공격을 이어갔다 그때 난 잠시 당황해서 수비까지 뚫렸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맨탈을 잡고 다시 공을 뺏어내고 공격을 이어내서 골을 다시 넣었다 다시 시작하고 또 압박을 해서 공을 뺏어내 현빈이가 골을 넣었다  축구대회 끝 5대0으로 이겼다 기분좋게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 한것 같다 다음번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대회를 나가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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