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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강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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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고미사캠프
작성자 강신준 등록일 15.07.13 조회수 43

나는 저번주 금요일에 친고미사캠프를 했다

친구들끼리 고기도 구워먹고 담력훈련도 하고 장기자랑도 하면서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  교장선생님 말씀도 귀담아듣고 재밌게 놀고 추억도 쌓으면서 놀수 있었던것 같다 고기를 구워먹고 안익은 고기를 먹으니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렸다 배는 아팠지만 놀때에는 배아픈것도 잊고 재밌게 놀수 있었던것같다 다음 기회에도 이렇게 친고 미사 캠프를 했으면 좋겠다 정말 재밌고 소중한 추억이 되었던것 같다 우리가 이런것을 통해서 우정도 쌓고 좀 더 서로 친밀하게 지낼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고 남은 반년동안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고 졸업해도 서로 연락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캠프 파이어때 서로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는 것을 보면서 이젠 우리도 서로 편하고 괜찮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서로와 우정을 돈독히 하고 사이 좋게 지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앙성중학교 3학년1반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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