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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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현빈 | 등록일 | 15.12.01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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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포를 내려가서 붕어빵을 사러갔다 오늘 붕어빵을 한다고 신나게 간후에 붕어빵을 먹고 걸어오면서 빨리 빨리 먹을려고 빨리 묵고 학교를 올라와서 1분동안 저녁을 빨리 처리하였다 그래서 급하게 먹은탓에 명치에 걸려 소화가 되지 않앗다 처음에는 괜찮았지만 점점 갈수록 힘들어져서 너무나도 힘들었다 갈수록 힘들고 아파서 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까스 활명수를 먹고 학교를 조퇴를 하였다 이제는 밥을 천천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급하게 먹지 않을것이다 진짜 힘든 하루였고 집가서 누어있다보니 속이 내려가면서 안아파져서 괜찮아졌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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