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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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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5.09.20 조회수 27

동호네집에서 잠을 자고 그다음날 강천초로 향햇다. 장윤아한테 전화가 왓다 너네 빨리와 라고 해서 시간을 보앗더니 8시45분쯤 되어 잇엇다 근데 우리는 9시까지 라고 들엇다 그래서 우선 9시까지 갓다 글구 다같이 모여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걷기를 실행하엿다 우선 1학년 2학년 3학년 순으로 걷기 시작하엿다 하지만 걷을수록 1학년이 맨뒤로 가게 되엇다 결국 1,2,3학년이 다같이 섞여 걷게 되엇다

나는 국어쌤과 걷을려고 걸엇지만 선생님이 학교를 가시고 맨뒤에서 애들 데려가면서 영어썜과 대화 하면서 걸엇다 재미있엇다 이제 비내섬 쉼터에 도착하였다 밥을 먹는다 밥을 가져오고 반찬을 가져오고 국도 가져와서 신문지 깔아서 다같이 먹는다 우린 다먹고 1학년애들이 다 치워주었다 ㅋㅋ 글구 다시 걷기를 시작하엿다 이제는 국어쌤이 돌아오셧다 나는 국어썜과 같이 걸었다 왼쪽 다리에 무리가 갓지만 그래도 끝까지 국어썜과 완주하엿다 숙소에 도착하고 상쾌하게 씻엇다 기분이 좋앗다 글구 전교생이 다같이 식당에 모여 고기를 먹는다 우리조 애들을 챙기면서 고기도 굽고 장난도 치고 매운거 먹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역시 마무리는 1,2,학년애들이? ㅋ 나는 밖에서 애들이랑 게임을 하면서 놀고 잇었다. 이제는 용포제떄 내가 도와주어야 겟다 ㅋ 이번 국토 술래는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 된거 같고 담에 다시 걸을수 있다면 좀 서늘할떄 걷고 싶다 좋은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이 된거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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