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
|||||
---|---|---|---|---|---|
작성자 | 조현빈 | 등록일 | 15.08.26 | 조회수 | 13 |
남대문 안 술집 김서방 네가 잇엇다 김서방네의 아내는 부자들이 잔치를 할떄 잔치 음식을 하는것을 도와준다한다 아내는 음식을 아주 잘하여서 종종 칭찬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김서방네는 남대문에 집을 한채를 산다 . 그후에 김서방네는 그 집을 주점으로 고쳐 장사를 하기로 한다 그 후 손님이 들어왓다 첫손님이다 (마수) 키가 크고 흰색옷을 입고 삿갓을 쓴사람이엇다 이사람이 처음에 해장국에 술을 한잔 마신다 그후 여기 한벙 더 주소 하니까 한병을 더 갓다 드렷다 하지만 다먹고 돈을 안주는 것이다 그 마수가 말을 한다 오늘 돈이 없으니 다음번에 돈을 주리라 하고 주점을 떠난다 그후 손님이 여러명이 오기 시작한다 , 그후 다음날이다 또 그 사내가 왓다 어제랑 똑같이 먹고 그후 돈을 주지 않고 가는것이다 그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그러나 어느날 그 사내가 돈을 왕창 주고 지금껏 외상 한돈입니다 하고 떠난다 김서방네는 그 사내가 왓다가면 손님이 많이 오는것을 알고 외상을 할떄 많이 푸짐하게 주엇다 어느날 김서방은 돈을 많이 벌어 자리를 옮겻다 그리고 그 하인이 한 사람이 주점을 그곳에 차리게 됫다 또 그곳에는 마주가 그 사내인것이다 그 주인은 외상을 한다고 하니까 사내를 내쫒앗다 그다음날에 어느 양반이 흰색 옷을 입고 가는데 그 하인은 어제 그 사람인줄 알고 가서두들겨 팻다가 양반한테 맞앗다 |
이전글 | 과학숙제 |
---|---|
다음글 | 작지만 강한 명문 학교가 되기 위한 나의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