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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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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미사
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5.07.13 조회수 35
오늘 학교에서 잔다 얼른 7교시가 끝낫음 좋겠다. 이제 스포프가 끝나고 드디어 우리가 기대하는 친구미사이다. 넘 좋다 이제 우린 각자 집이나 친구집에가서 씻고 오는 것이다. 나랑 동호 성민이는 우리집에서 샤워하고 학교를 온다. 이제 우리가 고기를 먹을 차례다. 고기 세팅을 한다. 고기 세팅을 다 한후에 다같이 모여 고기를 굽고 맜있게 먹는다 근데 우리 조는 남자 모두가 한조라 고기가 익지 않고 부분 부분 타기만 한다. 나는 참다 못해 도망가서 여자 모둠을 간다. 여자애들이 흔쾌히 받아주어 돌아 다니면서 고기를 먹으며 배를 채우고 마지막 정리를 다한다. 이제는 진로실에가서 여자 경찰관을 기다리며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여자경찰관이 와서 수업을 듣고 이제 는 다목적실에 가서 게임을 다같이 한다. 게임을 서로하며 재밋게 즐기고 장기자랑을 시작한다. 한명씩 노래를 부르고 이제 장기 자랑을 맞친다. 그 다음에 밖에서 캠프 파이어를 하면서 애들과 애기를 하고 선생님들 과에 대화를 한다 이제는 많이 어두워졌다.우리가 기대하던 공포체험이다. 공포체험을 하는데 너무 재미없다. 너무 시시한것이다. 이제는 영화를 보거나 애들이랑 자거나 선택하는것이다 애들이랑 놀다보니 새벽 3시이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냥 잠이 들어버린다, . 아침이다 이제 대회다 긴장되면 친구미사를 맞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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