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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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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5.06.08 조회수 19

오늘 월요일이다.. 학교를 간다. 이놈의 월요병 너무 학교가 가기 싫다.

근데 가야만 한다. 아침에 학교를 가서 축구를 한다. 땀이 뻘뻘 나서는 교실에 들어가서 땀을 딱고 이제 수업을 한다. 1교시가 영어다 게임을 하고 떠들다 보니 20분 밖에남지 않았다, 너무 빨리 간다. 역사시간은 시작하면 너무 하기가 싫다. 하지만 시간을 보면 이미 끝나이다. 꼭 하기 싫은과목이지만 시간이 빨리가는경우가 있다. 이번엔 도덕이다 그전에한번 까인게 있어서 이번 시간 조용히 하였다. 조용히 하니 시간이 차늦게 가더라 그래서 수업을 열시히 들었다. 이제는 배고프다 너무 배고프다. 하지만 4교시과학이다 과학도 하기 싫은 과목이지만 시간이 넘 빨리 가는 과목중 하나이다. 이젠 점심시간 너무 좋다 배부르게 먹고 이제 탁구를 친다 진성이랑 100점 내기를 해서 100대 39로 이겼다.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이제 국어시간 수학 시간 을 차례로 마치고 동아리 시간이다. 오늘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오늘일은 다시 회상하기 싫고 글에 표현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애들한테 하고 싶은말이 있다. 무슨 구경거리냐 그냥 하던거 할것이지. 꼭 눈치 없이 끝까지 보고 가거나 물어보는애들 있어, 담에 알면 되지  이런애들 시간지나고 물어보았음 좋겠다. 오늘 너무 무서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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