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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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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5.06.02 조회수 39

어제 이야기이다.

월요일 아침이다. 일어나면 학교 가여하나? 일어나기 싫다. 라는생각에 일어난다. 그후 몇분동안 침대에서 뒤굴다가,결국 일어난다.아 진짜 가기싫다가 머리에 맴돈다.결국 난 모든 준비가 끝나고 학교를 간다. 기분좋게 애들을 만나고 이제 수업준비를한다. 아 이번엔 졸리다. 처음부터 졸리다. 그래도 수업은 해야한다. 들어야한다. 나는 졸려도 끝까지 수업을 듣는다. 하지만 졸리다. 결국 잠시 잠들었다.

나는 그떄 바로 일어나서 뒤로 나간다. 나간이유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배가 고파서 소리가난다.다른이유는 졸려서이다. 결국 이제 4교시 한교시만 남았다. 아 진짜 이것만 버티자 란 생각에 난 더욱 열심히 수업을 듣는다. 아 이제 기대하고 기대하던  점!심!시!간!이다. 이것만을 기다렸다. 이제 딱 밥을 받고 먹으려 했는데.머지 고기랑 오징어가 너무 적다. 먹을맛이 안난다. 너무나도 배고팠는데 결국 배도 못채우고 나온다, 이제 이걸 풀려면 운동을 해야한다. 하지만 축구는 금지당했다.ㅠ 그래서 나는 탁구치러 다목적실로 간다. 내가 다목적실에서 신구 영식 등 재밌게 애들과 탁구를 치고 있다. 근데 재성이가 너무나도 시끄러워 내가 조용히 하라 했다. 하지만 재성이는 그떄만 조용히 하고 다시 떠든다. 나는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른다. 나는 그래서 욱하고 화내버렸다. 그전에 재성이가 한짓이 쌓인게 터진가보다. 재성이한테 가서 욕하고..머라 하고 너무 흥분해서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래도 딱 말하고, 돌아와서 다시 탁구를 치려했는데. 재성이가 참나 라 하였다. 나는 그순간 더욱더 화가 나서 재성이를 떄리고 만다. 때린후에 내가 왜 떄렸지, 내가 왜그랬지란 생각에 죄책감이 들고 만다. 그후 재성이가 나가는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리고 재성이와 다시 말한후 해산을 하였다. 재성이가 이제는 눈물이 멈추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재성이한테가서 내가 떄린거랑 지금까지 한거 미안해 하지만 너도 잘못한거 잖아? 라면서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말을 하였다, 그순간 영어 선생님이 재성이를 보시고 재성이 왜그래>? 라하며 애들한테 물어본다다. 재성이랑 나랑 선생님이랑 대화를 하고 끝을본다. 그후 나는 한교시 끝나고 다시 찾아가 말을걸어보려 했지만. 재성이는 말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었던거 같았다. 그걸보고 나는 그냥 평상시 다니다가 동아리 시간이 찾아왔다. 동아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이번 동아리는 뜻있게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항상 국어썜과 못하고 다른 선생님들 또는 사라지고 이래가지고 이번에 기분이 좋았다. 이제 동아리시간에 선생님 옆에 앉아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며 우아한거짓말을 본다.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갑자기 종이 친다. 아쉽게도 동아리시간을 끝맞히고 청소시간을 끝내고 학원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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