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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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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5.05.25 조회수 25

어제 집에서 편히 쉬고 있었다. 하지만 인기가 찾아와 동호네집에서 외박하고 자 하였다, 나는 부모님꼐 허락을 받고 동호네집에서 외박을 하게 된다. 1시간 28분차를 타고 강천에가서 우선 애들끼리 다같이 놀다가 살짝 오후에 되면 낚시하러 가기로 하였다. 애들끼리 우선 낚시 할장소를 찾으러 이리저리 왔다갔따 하였다. 풀숲 깊숙한데 들어가야한다해서. 애들끼리 다같이 들어가는데 발에 풀독오르고 벌레는 엄청 많고 진짜 힘들었다. 우선 들어가서 텐트치고 기다리라 했는데 신구가 저기 더 좋은곳이 있다고 해서 다시 그 길을 나갔다. 그다음 다른데로 이동하였는데 그곳은 풀도 별로 없고 벌레도 별로 없고 자리가 그전보다 좋았다. 하 거길 왜 들어갔지 괜히 헛고생 했다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후 딱 텐트를 피고 낚시를 하려고 하는데 낚시대가 잘 안된다 그걸 고치고 있는동안에 동호네 어머님이 오셔서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우린 다 치우고 동호네집에 갔다. 고기를 주셧는데. 엄청 많이 먹은거 같다. 항상 동호네집에가면 배부를 틈이 없어 행복하다. 인심이 좋으시고 착하신 어미님이 계셔서 인거 같다.

배불리 먹고 애들이랑 다같이 모여 핸드폰 게임하였다. 지고 이기고 승부욕 생기고 막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한거 같았다. 담에 놀러가면 더 재밌게 더 즐겁게 놀다 오고 싶다. 살짝 우리들이 민폐를 주고 불편함을 주었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동호네집에 놀러가서 논다는게 너무 기억에 남고 재밌는 하루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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