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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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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5.05.22 조회수 20

오늘.. 첫교시부터. 과학이 었다. 처음에는 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막상하니 재밋고 신기할것을 많이 배워서 좋았던거 같다. 두번쨰교시는 국어이다.. 내가 좋아하는 국어 시간인데, 국어 시험을 보아 너무나 실망이 되고 하기 싫었다. 시험지를보니 본문은 디따 긴데, 문제는 1개 내지 2개 여서 한문제 한문제 풀기가 너무나 싫었다. 3교시도 국어이다 국어 시험지를 마져 풀었는데.. 너무 하기 싫은나머지 찍을려다 나머지 걸릴 것 같아 열심히 끝까지 풀었다. 4교시는 영어이다. 하.. 이번에도 영어 시험지를 푸는 시간이 된것 같다.. 너무나 도 하기 싫은 시험 하지만 해야만 하는시험.. 이 영어 시험지도 국어 시험지와 마찬가지로 본문은 긴데 문제가 1~3개 정도 되어서,, 영어 도 너무나 하기 싫었다...기다리던 점심시간이다. 내가 급식당번이라 급식을 나누어주고, 이제 밥을 먹을려 햇는데 다같이 치킨 싸움을 하였다. 결국 다 9개씩 가져가서 먹었다. 너무나도 배불렀고 만족스러운 점심이었다. 이제는 축구 타임!! 축구를 할려햇는데.. 신구랑 1대1 농구를 할려고 농구 쪽으로 가서 신구랑 농구를 하였다. 쪽팔려 내기를 하기로 하였다 한판은 가볍게 이기도 두번쨰판은 3대1 로 지고 있는상황 하지만 내가 역전승으로 쪽팔려 3개를 얻어다 글구 이제 역사시간이다.. 넘 지루하지만 재밋는시간이다 이번시간도 시험을 볼줄 알았지만 시험은 보지 않아 좋았다 ㅎㅎ동영상으로 역사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수학이다.. 하,, 이번에도 수학 시험이다.. 넘 하기 싫다. 그래도 스포츠를 위해 노력해서..다풀고 스포츠를 하러가서..재밋게 놀다 청소하고,, 과학 을 배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주 평범한 하루가 된거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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