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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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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5.05.19 조회수 26

스포츠를 두시간이나 하였다.

1교시 7교시로 스포츠를 두시간을 하는데  1교시때는 자유시간을 주어 애들끼리 농구나 축구를 하고 여자애들은 배구를 하였다. 우린 축구를 하다 인원수가 적으니까.. 배구 하고 싶어요!! 라도 외쳤다.

선생님이 그래서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을.섞어서 팀을 만들어 배구를 시작하였다.

여자애들끼리 할떄는 여자애들이 엄청 재미있어 보였는데 남자가 끼니까. 먼가 어수선하고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재밌어 보였다. 여자면 5대5 정도라 적당한데 남자가 껴서 사람이 너무 많아 져 보였다.

그후 역사 도덕 과학 기가 수학이 지나고 다시 스포츠를 하게되는데 이번주 토요일 축구대회 선발 대 비선발 또는 후보끼리 팀에서 시합을 하였다. 장난도치고 부딪히고 재미있어는데 진성이랑 부딪껴서 넘어져 무릎이 까져 버렸다. 진성이도 어딘가 다쳣을것 같다. 계속 축구를 하다 프리킥 찬스가 왔다 원래 프리킥이나 패널티는 신준이나 혁진이 인데 나도 너무 차고 싶었다.ㅜ 그래도 혁진이가 차니까 삐진척하며 양보하였다. 끝나고 너무 재미잇었고 대회 가기전에 한번더 이렇게 경기 해보고 싶다.

다음에는 스포츠 2시간 붙여서 1,2,3학년이 다같이 축구 전반 후반 이렇게 했음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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