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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조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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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조현빈 등록일 15.05.10 조회수 27

측구 대회를 나갔다 우선 학교에서 모여 간단하게 게임 한경기를 하고 축구 대회를 나가였다.

우선 긴장감이 없이 애들끼리 연습하다가 막상 경기에 나갔더니 온몸에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경기가 시작되었다, 우선 애들끼리 패스하고 천천히 나아가려했지만 공을 뻇기자 상대방의 공격이 치고 나왓다. 우리 수비수는 공이 올떄까지멀뚱멀뚱 기다리다 상대방이 티키타카 하다가 골을 먹혔다.

그떄 처음에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우린 이제 열심히 뛰기 시작했다.세원이가 쓰루 패슬르 받고 골을 넣었다 우린 다시 기분이 젛아 지기 시작했다  전반전이 끝났다.

이제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세원이가 공을 받았다 하지만 상대 수비수 3명이 세원이한테 몸싸움을 같이 걸어 세원이가 넘어져서 심하게 다쳐버렷다.

나의 실수로 상대방의 공격으로 골을 먹혔다. 나는 자책감을 느꼈다. 열심히 뛰기로 했다.

우리의 마지막 공격이다 신준이의 코너킥 크로스로 세원이가 해딩골을 넣어 동점을 이루고 경기가 끝났다. 기분 좋게 끝났지만 너무 많이 넘어져서 나의 실력을 밣휘 못한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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