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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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현빈 | 등록일 | 15.03.23 | 조회수 | 20 |
오늘은 월요일 학교 가기가 싫다 .그래도 나는 학교를 간다. 학교를 가니 1교시가 영어다 영어는 재밋지만 영어 단어 외우기를 못한것이다 나는 열심히 외운다. 영어 시간이다 영어 시험을 보았다. 하.; 한개를 틀려버렸다. 그래도 한개 틀렷으니 만족한다 그다음 교시 역사 도덕 과학 국어 수학 동아리 순이다. 모두 내가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지만 오늘은 왠지 재밋고 시간이 빨리 가는것만 같았다. 마지막 내가 기대하던 동아리 시간인다. 나는 3학년이 되어 소설을 읽어 보려고 독서 동아리에 들어간것도 있지만 이지현쌤 국어쌤을 보기위한 것도 있다. 암튼 독서동아리 시간인데 선생님이 우아한 거짓말을 보여주신다 했다. 나는 기대하고 있었지만 선생님이 헷갈리셨는지 못 보여주셨다. 그래도 난 국어썜과 같이 대화 하고 즐거운 동아리 시간을 맡쳤다. 그다음 청소시간 청소시간에 불리수거 도와주고 떠들고 끝났다. 이제는 하교인데 학원을 가야한다 학원을 갔지만 그래도 피곤햇는지 잠이 들어 버린다.. 그래도 마지막에 막판 스타트!! 공부를 끝맞추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서 저녁을 먹은후에 학교를 가는데 너무 어둡고 쓸쓸해서 노래를 크게 틀고 올라갔다 근데 시간을 보니 28분이다 쉬는시간은 35분인데 그래도 중간에 들어가면 분위기를 흐릴까봐 나는 35분에 들어갔다, 그후 나는 야자를 하고 지금 집에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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