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명문 앙성중삭교가 되기 위한 나의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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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하연 | 등록일 | 15.07.17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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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명문 중학교 란 다양한 인재들이 많이 있으면서, 남들에게 보여지지 않는 면에서도 학교가 항상 인사성이 밝으며 선후배간 또는 선생님과 제자들의 사이가 원활한 그런 학교이다. 우리 앙성중학교가 위와같은 학교가 되기 위해 나는 우선 전교생과 교장선생님이 약속으로한 문예창작 마당 과 English Zone을 하루라도 빠짐없이 올릴것이다. 또한, 수업시간에 수업을 졸지 않고 참여할 것이고 숙제도 미루지 않고 할 것이다. 결국 이러한 것들이 쌓여 다 나의 공부 실력이 되는 것 이니까, 이렇기 난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도 "아, 저 학교는 참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할것이다. 물론 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선 나혼자만이 해선 안될일이지만 또, 선후배 또는 선생님과 제자 사이가 원활 할 수 있도록 난 후배에게 배려심이 많은 선배가 되고 만약 후배들이 잘 못 했더라도 그것을 언어로든 몸이로든 폭력으로 말고 말로 타협을 보는 선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나는 아무리 인재들이 많고, 뛰어난 학교라도 인사성이 없는 학교는 명문 중학교 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난 가장 중요한 인사성이 밝은 학생이 될 것이다. 졸업할때까지 5개월 밖에 남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는 아무런 다짐도 필요없가 생각하지 않고 위에 내가 다짐한 말들을 지키려 노력 할 것이고, 졸업하고 난 뒤에도 앙성중학교에 명예를 실추 시키지 않고 더 높여주는 자랑스러운 학생이 될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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