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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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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눈
작성자 이동현 등록일 15.11.26 조회수 46
오늘 아침을 묵고 학교 갈준비를 하는데 할머니가 눈이 왓다 라고 말하니 비몽사몽한 눈이 갑자기 정신이 버적들고 밖을봣으나.....
눈운 쌓이지 않앗다..
좀 실망 햇지만 가방을 싸고 밖에 나갓을때하늘에서 쌀알 만한 눈들이 내왓다.
난 눈이 오는게 즐거웟다.
눈을 맛으면서 학교길을 가다 용수를 만나같이 걸어가다 학교 난간에 쌓인눈을 모아 용수에게 던지고 교실에 들어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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